177.2M 0 2024-07-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26
2층 통유리의 흰색 건물로 층고가 높고 유럽풍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메종 드 라 카테고리(Maison de la Categorie)는 디저트, 커피, 빙수, 샐러드, 수프 등을 판매하는 프랑스 음식 전문점이다. 미쉐린 가이드에 여러 차례 선정된 식당으로 유명인 임세령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정갈하고 예쁘게 세팅되어 제공되는 음식과 디저트들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 사진 맛집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압구정 로데오역 4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