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쁘다 아띠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구쁘다 아띠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구쁘다 아띠야

구쁘다 아띠야

14.4 Km    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천경로 27-1
010-4705-0669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1층 음식점과 2층 게스트 하우스로 되어있다.

또순이네집

또순이네집

14.4 Km    2     2024-03-0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11-8

전주 영화의 거리에 있는 또순이네집은 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전주 객리단길의 맛집으로, 국물을 자작하게 졸여낸 김치찜이 유명하다. 김치찜은 돼지고기와 김치에 잘 배인 진한 양념이 칼칼하고 매콤해 밥과 조화가 좋다. 다른 김치찜보다 국물의 양이 적어 건더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더욱 입맛에 맞을 수 있다. 또순이네집은 김치찜 이외에 제육볶음, 갈비찜, 닭볶음탕, 꽁치찌개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골라 먹을 수 있고, 식사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8가지의 반찬은 가짓수와 가성비도 좋아 인기가 높다.

엔브릿지호텔

엔브릿지호텔

14.5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서로 81 (동서학동)

엔브릿지호텔은 전주한옥마을의 남천교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전주한옥마을의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경기전과 전동성당 등 한옥마을 메인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서 관광하기에 편리하다. 엔브릿지호텔은 편안하고 다양한 타입의 객실과 프라우덴 구스, 60수 순면으로만 구성된 최고급 침구류를 까다롭게 관리하여 제공하고 있어 편안한 숙박을 할 수 있다. 체크인하는 곳은 1층에 있으며, 이곳에는 카페도 있어 간단한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며 휴식하기에 좋다. 아침에는 호텔 조식을 운영하고 있는데, 조식 신청은 전날 오후 9시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호텔에 유선 연락을 해야 한다. 이 외에도 부대시설로 음식점, 회의실, 루프탑 요가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나하루(다나하루 게스트하우스)

다나하루(다나하루 게스트하우스)

14.5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11
010-6643-311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1층은 플라워샵으로 꽃체험이 가능하며, 2ㆍ3층은 식물과 꽃으로 장식하여 게스트가 편히 쉴 수 있도록 준비된 공간이다.

함들이 퍼포먼스 <함사세요>

14.5 Km    1     2024-07-0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4길 13-7 (중앙동2가)
063-232-1416

혼례를 앞두고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채단과 혼서지를 담아보내는 상자를 일컫는 함을 진 사람 함진아비를 통해 함을받는 함들이이다. 풍습을 현대적 시각으로 각색한 특색있는 가면과 춤, 트랜디한 대형 인형이 펼치는 해학적인 대사와 노래, 다양한 쇼가 어우러진 장르 복합적 퍼포먼스로 웨딩거리일원에서 퍼레이드과 마당놀이 형식의 공연이다.

하늘정원 게스트하우스(하늘정원게스트하우스)

하늘정원 게스트하우스(하늘정원게스트하우스)

14.5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21
010-4205-296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전주에서 제일 좋은 위치에 있는 아늑하고 깔끔한 하늘 정원 게스트하우스는 한옥마을 입구, 전동성당 건너편, 한옥마을 스타벅스 옆, 남부시장 바로 뒤에 있다. 한옥 마을뿐만 아니라 객리단길, 영화의 거리, 벽화마을, 경기전, 객사 등 유명 관광 명소와 매우 근접하다.

반곡서원(진주)

반곡서원(진주)

14.5 Km    391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황학1길 11-24

윤황(尹煌 1571~1639)을 주벽으로 이영선(李榮先 1588~1655)과 서필원(徐必遠 1614~1671)을 배향하고 있다. 이 서원은 언제 지어졌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678년 이후의 17세기 말엽 무렵에 건립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다가 고종 5년(1868)에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고종 15년(1878)에 중건되었으며, 1898년 유허지에 강당을 세우고 학도를 모아 교육을 해왔으며, 그 뒤 제단을 마련하여 향사를 지내왔다. 1938년에 복원하고 1950년대 이후 네 차례의 보수를 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 양지문 3칸의 모현당, 경행문 등이 있다.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

14.5 Km    4     2024-05-2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전라감영
063-232-9938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은 조선왕조 500년 동안 전라도와 제주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아우른 최고의 통치기관 ‘전라감영’에서 하루 동안 역사 해설, 전통놀이, 퀴즈, 체험 등 5가지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무형유산이음축제

무형유산이음축제

14.5 Km    0     2024-02-0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전라감영
070-4750-5076, 070-4736-6211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9월. 전라감영이 우리의 것으로 아름답게 물든다. 우리의 것에서 느낄 수 있는 익숙하고도 새로운 모습. 9월 9일, 전라감영에서 7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겨볼 수 있다.

전라 감영

전라 감영

14.5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중앙동4가)

전라감영은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하는 지방통치관서로 지금의 도청에 해당하며 조선 초부터 1896년까지 약 500년 동안 지금의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제주도를 관할하던 감사(관찰사)가 근무하던 곳이다. 조선시대의 전라감영은 정문인 포정문, 감사의 집무실인 선화당, 주거공간인 연신당과 감사 가족의 처소인 내아, 누각인 관풍각 등의 건물 등 모두 40여 채가 있었다. 1896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전라감영은 전라북도 도청의 행정업무 공간으로 사용하였으나 근대화 과정에서 대부분 소실되고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선화당도 1951년에 폭발 사고로 불타버렸다. 2015년 옛 도청 건물을 철거하고, 2017년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하여 선화당, 연신당, 내아, 관풍각 등을 복원하고 2020년 10월에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문을 열었다. 개방된 전라감영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전주대사습놀이 등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연신당 뒤에는 전라감영의 유일한 흔적이라 할 수 있는 수명이 200년이 넘는 보호수가 자리하고 있다. 선화당에서는 전라감영의 옛 모습을 디지털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정기해설투어는 하루 세 번 선화당과 관풍각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문화해설을 듣고 싶은 방문객은 원하는 시간에 전라감영 정문으로 모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