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2024-01-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89길 21 (역삼동)
카파쓰 호텔은 역삼역 근처에 있는 호텔로, 세련된 분위기와 업무에 용이한 객실로 출장객들의 업무 이용에 편리함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호텔이다. 카파쓰(Capace)는 프랑스 옛말로 넓은 이란 뜻이며, 이탈리아어로는 수용할 수 있는 이란 뜻으로, 넓게 수용할 수 있는 객실이 있다는 취지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객실은 스텐더드, 디럭스, 스위트로 3가지 타입이 있고 모든 객실에는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과 사무용 책상과 의자가 있어 객실 내에서도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일부 객실에서는 월풀이나 스파 욕조가 있다. 수도권 지하철 역삼역 1번 출구로 부터 약 4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강남역, 선릉역, 코엑스 등과도 가깝고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10.0Km 2025-03-2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 95
N Gallery는 작가와 대중에게 작품을 매개로 하여 예술과 더 친밀히 교감할 수 있고 다가설 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2008년에 개관하였다. 국내외 중진 작가는 물론 신인작가를 아우르는 초대전, 기획전을 전개하여 국내 미술 문화의 발전과 국제 미술계와의 교류 활성화에 역동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미술 전시뿐만 아니라 기업행사 및 세미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복합미술공간으로 나아가고 있다. 전문적인 기획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의 문화 예술활동 지원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이들을 문화예술과 하나로 엮는 아트 컨설팅 업무 또한 활발히 진행중이다.
10.0Km 2025-05-2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 95 (서현동)
산수화는 분당의 한정식 전문점으로 서현 저수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깔끔한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 우아한 실내 인테리어가 한정식을 명품으로 부각하는 느낌이다. 산정식 메뉴는 죽, 열무김치, 샐러드, 잡채, 묵무침, 도토리 해물파전, 단호박 튀김, 새우요리, 삼합, 버섯탕수육이 나오고 솥밥과 된장찌개가 식사로 나온다. 가족모임이나 각종 모임에 적합한 장소로 무엇보다 창밖 경치에 시선을 뺏길 만큼 아름답다. 갤러리와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식사 후 뒤편으로 난 길을 따라 걸으면 서현 저수지 산책이 가능하다. 2층은 단체 모임도 가능하다.
10.0Km 2024-01-22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400
헤이썬브런치카페는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광교산 끝자락에 있는 카페이다. 산길 끝에 있어 탁 트인 산뷰와 시원한 통창으로 힐링하기에 최적화된 장소이다. 대표메뉴는 부라타&프로슈토 프렌치토스트와 샥슈카(에그 인 로제)가 있으며, 이외도 살몬 에그 베네딕트, 풀브런치, 잠봉뵈르 베이글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저녁 6시부터 8시까지는 저녁 예약제로 운영이 되며, 단체 모임, 프라이빗룸, 행사, 파티 등을 위한 대관도 가능하다.
10.0Km 2024-01-31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62길 2
기절초풍왕순대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순대 요리 전문점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한데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 낙성대지구대 부근에 있다. 점심시간이면 웨이팅이 생겨 2층에서도 손님을 받는다. 대표 메뉴는 왕순대, 머릿고기수육, 모둠순대, 순대술국이 있다. 이 외에 순대정식, 순댓국도 인기 메뉴이다.
10.0Km 2024-10-16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민로175번길 25
031-757-0808, 031-756-6018
‘청기와집’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소갈비찜 전문점이다. 전통 한식에 양식 스타일을 가미시켜 22년간 새로운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온 ‘청기와집’은 ‘깔끔한 집. 맛있는 집. 친절한 집’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2000년 3월에 경기도 향토지적재산권 기능보유자의 집으로 선정되었다. 소갈비찜 외에도 소 불고기 샤브, 녹두전 등이 인기 메뉴이다.
10.0Km 2025-03-1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04번길 35
031-441-5779
신 김치와 푹 고아 올린 부드럽고 담백한 닭 육질의 조화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복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삼계탕이다. 그런데, 40년 넘은 전통의 삼계탕집이 안양에 있다. 잡내 없고 쫄깃한 육질과 고려삼계탕과 토속삼계탕의 중간쯤 되는 담백한 국물 맛에 잔뿌리 담긴 인삼주 한 잔이면 더 이상의 보양식은 생각나질 않는다. 그리고, 주당의 입맛을 사로잡는 닭모래집 또한 이 집의 인기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