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m 2024-10-1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51번길 3
031-724-1000
제주 토속 한정식과 양질의 한우만을 억척스럽게 고집해온 전통 음식점 안집이다. 안집은 고향의 입맛을 되살리기 위한 각고의 노력과 정성으로 1996년 10월 분당 서현동에 문을 열었다. 고깃집에서 좋은 고기(한우 암소)만을 상 위에 올려야 한다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 한정식에 나오는 찬과 계절별 진미에 대한 세심한 배려는 식재료의 선택에서 맛깔스러운 요리까지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안집은 포근하다. 우리의 전통 음식이 그러하듯 안집 역시 1년 후에 오실 손님을 위해 메주를 쓰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직접 담그며, 가을철 김장 담그기는 동네잔치를 연상케해 어릴 적 우리네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친근함이 묻어난다.
9.6Km 2025-05-2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628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은 반딧불이가 살아갈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습지와 생태계가 잘 보존된 숲으로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을 느끼고 배우는 곳이다. 함께하는 가치관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도시의 삶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창의성과 자유성을 기르는 창작활동과 자연을 체험하고 이해를 배우고 공동체 체험을 통하여 협동과 배려하는 마음을 익힐 수 있는 생태체험관이다.
9.6Km 2025-01-0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51번길 2
한옥 반점은 서현동에 있는 중식당으로 고즈넉한 한옥이다. 1층은 모두 룸으로 되어 있다. 방 이름의 장비방과 유비방, 조조방, 관우방과 같이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로 되어 있다. 그리고 지하의 경우 50석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대표메뉴로는 만두이다. 한옥반점의 만두는 가게에서 100% 손수 만들고 있다. 쫀득한 꿔바로우도 인기 메뉴이다. 주차장이 넓고 발레파킹을 해준다. 분위기 좋은 가족 모임, 연말모임 추천장소이다.
9.6Km 2025-1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408 (대치동)
대치동에 위치한 실험누리과학관은 2010년 개관한 곳으로 다양한 실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사립 과학관이다. 생명과학, 화학, 물리 분야의 전문 실험기계가 갖추어져 있어 초등, 중등, 고등 수준에 맞는 실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실험누리과학관은 총 15개의 실험 주제들과 나만의 현미경 만들기, 태양광 로봇 제작이라는 2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60분 내외로 진행된다. 그리고 관람의 경우 시설의 운영, 관리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관람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9.6Km 2025-06-1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임곡로 245
망해암은 1940년대에 편찬된 「봉은본말사지」의 기록에 따르면 신라의 원효대사가 처음 세웠다고 한다. 이후 망해암에 관한 기록은 조선 전기부터 나타난다. 용화전의 석불 입상에 ‘성화 십오년 사월 일 조성(成化十五年 四月 日造成)’이라고 새겨져 있어서 이 불상이 1479년(성종 10)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영조 때에 펴낸 「여지도서」, 18세기에 신경준이 쓴「가람고」, 그리고 「승정원일기」 1843년(헌종 9)기록에도 ‘관악산 망해암’ 등의 내용이 있다. 망해암은 1803년(순조 3), 1863년(철종 14)에 중창하였으나, 1922년 화재로 모두 불타 다시 건립하였다. 현재의 망해암은 한국전쟁으로 불에 타버린 것을 천불전과 지장전 등을 추가하여 중창한 것이다. 망해암이란 ‘바다를 볼 수 있는 암자’라는 뜻으로, 이곳에서 아름다운 서해바다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각박한 도시 일상을 벗어나 나만의 고즈넉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9.6Km 2025-08-14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070-4694-1024
「2025 케미스트릿 팝업」은 강남역 보행광장에서 펼쳐지는 청년 대상 K-라이프스타일 체험형 거리축제이다. '케미'는 K-맛, K-멋, K-미를 중심으로 한 청년 취향 콘텐츠의 조합을 뜻하며, 참가자는 각 부스를 순회하며 맛보고 즐기고 인증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케미’를 발견하게 된다. 무료로 운영되는 본 축제는 도심 한복판에서 누구나 가볍게 들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체험형 프로그램과 포토존, 경품 랭킹 등 참여 유도 요소를 결합해 자발적 몰입을 유도한다. 특히 무대, 컨테이너 구조물, 안내소 등 주요 공간은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해 구성되어 시각적 몰입감도 높다. 이 축제는 청년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도시의 일상을 연결하고,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새로운 방식의 도심형 팝업문화 모델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