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Km 2024-02-21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58길 22 동화빌딩
영동족발은 서울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 5번 출구, 양재 어린이공원 인근에 있다. 매장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고 발렛파킹 서비스(유료)를 받을 수 있다. 국내산 족발을 사용하는 이곳은 서울 3대 족발에 선정될 만큼 인기 있는 음식점이다. 본점을 비롯해 한 골목에 1호점, 2호점, 3호점, 4호점 5개 매장이 있고 방이점, 위례 직영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메뉴는 왕족발, 쟁반막국수, 해물파전, 순두부찌개, 막국수, 계란찜, 김치전 등이다. 인근에 양재천 근린공원, 양재시민의숲, 서초문화예술공원이 있어 등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2.1Km 2021-03-10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32길 15
02-574-5372
맛있는 밥집으로 직장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매장이다. 대표 메뉴는 명태조림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청 부근에 위치한 한식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2.1Km 2024-0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48길 9
자연석돌구이집은 지하철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 도산공원사거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방송사 TV 맛집 프로그램에 자연석 돌판 위에 삼겹살과 대패삼겹살을 구워 먹는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대패삼겹살, 차돌박이, 칼국수, 오징어불고기가 있다.
2.1Km 2024-08-01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3길 44
맥파이앤타이거 신시타룸은 동아시아의 좋은 차와, 차를 소개하는 브랜드이다. 맥파이앤타이거와 균형잡힌 삶을 추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Klairs Seoul이 만나 중국 운남, 한국 하동의 차를 소개하는 신사동 신사티룸이 탄생했다. 차와 함께 즐기는 베리에이션 음료와 계절의 플레이트는 준비되는 과정부터 가만히 음미하며 즐기는 시간, 마치는 시간까지 조화롭다. 차의 맛과 향 뿐만 아니라 다기의 질감, 그리고 차를 마시는 내가 어우러져 차의 시간이 되는 것이다. 조용한 음악소리에 조금은 어두운 공간. 보글보글 물이 끓는 주전자와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차 한잔. 신사티룸은 일상 속 놓치기 쉬운 감각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다.
2.1Km 2024-10-1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4길 41-14 (서초동)
서울아트나우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한국 미술계에서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세치 갤러리 등과 협업하며 국내외 작가 간의 활발한 교류를 촉진해오고 있으며, 주한 헝가리 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헝가리 작가들을 초대해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아트나우는 한국 미술의 세계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디지털 경매 시스템을 통해 전시 대표작 두 점을 특별 경매로 진행한다. 전시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컬렉터들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아트나우는 국내외 작가의 지속적인 전시와 국제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
2.1Km 2024-10-10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48길 14
02-548-7766
‘배정철 어도’는 18년 이상 한자리를 지켜온 논현동에 있는 한국식 일식당이다. 생선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탕과 초밥, 정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점심에는 점심특선으로 저렴하게 제공된다. 이곳의 회는 두툼하며 숙성된 회라 부드러워 인기가 좋다. 매장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안성맞춤이며 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미리 예약 시 개별적으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2.1Km 2024-07-26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3
질 좋은 고기에 발효효소를 사용하여 맛을 낸 음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정갈하게 제공하는 숯불구이 전문 식당이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 출구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3층 단독 건물로 식당 내 테이블은 칸막이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개별 룸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및 비즈니스 식사 장소로 적당하다. 식당 이름 ‘백마 김씨네’는 식당 대표가 어린 시절 집에서 백마를 키우는 것을 보고 당시 동네 사람들이 ‘백마 김씨네’로 불렀던 기억을 되살려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