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1길 7
다로베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 뚝섬역 사거리 서울숲 복합문화 체육센터 인근에 있다. 주차는 인근 유료주차장, 성동구민 종합체육센터, 서울숲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오픈 20분 전부터 예약을 받는다. 기본 웨이팅이 있어 예약은 필수이다. 5명 이상은 입장할 수 없다. 이곳은 화덕에 구운 피자와 파스타가 유명하다. 시그니처 메뉴는 다로베 피자, 깔조네, 포프치니 그레마 등이 있다. 다로베 매장은 내부 매장과 테라스 형태의 외부 매장이 있는데 10팀 정도가 식사할 수 있다. 인근에 서울의 숲 별빛 정원과, 거울 연못, 서울숲 복합문화 체육센터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6.2Km 2025-03-17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55
효사정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한강변 남쪽 언덕에 위치한 정자이다. 조선 세종 때 한성부윤(漢城府尹)과 우의정을 지낸 공숙공 노한의 별장이었다. 노한은 모친이 돌아가시자 지금 이 자리에 정자를 짓고 3년간 시묘를 하였으며, 때때로 이 정자에 올라가 모친을 그리워하기도 하며 멀리 북쪽을 바라보면서 개성에 묘를 쓴 아버지를 추모했다고 한다. 효사정이라는 이름은 노한과 동서지간이었던 호조참판 강석덕이 지었으며, 넓이 46.98㎡의 정면 3칸, 측면 2칸에 5량집으로 난간을 두르고 팔작지붕을 얹은 형태로써 일제강점기 때 한강신사가 있던 자리에 1993년 새로 지은 건물이다. 또한 효사정은 예로부터 효도의 상징으로 유명했을 뿐 아니라 한강을 끼고 있는 수많은 정자 중 경관이 가장 뛰어났으며, 현재까지도 서울특별시 우수경관 조망장소 중 하나로 선정됐을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6.2Km 2025-0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220-12
오리 요리와 한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야채와 장과 장아찌를 제공한다.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식당으로 예약을 하지 않으면 대기할 수 있다. 주택을 개조한 인테리어로 계절이 좋을 때는 야외 테라스에서 차를 마실 수 있고, 수백 개의 난 구경과 더불어 넓은 정원을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다.
6.2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7길 7 (성수동2가)
02-464-0425
성수족발은 서울 3대 족발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족발 맛집이다. 항상 웨이팅이 있으며, 한 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찾아가서 먹는다고 한다. 메뉴는 족발 단일 메뉴이다. 양념이 달달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콩나물국, 부추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매장은 협소하기 때문에 포장하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6.2Km 2024-02-02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64길 61 장미아파트
하나일식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에 있다. 4호선 경의중앙선 이촌역 4번 출구 강변복지소공원 인근이다. 식당 앞 주차도 가능하며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만차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식당 주변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있고 하나일식도 주상복합아파트 안에 있다. 내부 주방장 앞에서 숙성회가 관리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매장은 바 테이블, 다인 테이블, 룸이 있다. 점심, 저녁 시간대에 따라 정식 메뉴 및 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다.
6.2Km 2024-07-08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길 40 뚝섬현대아파트
죽변항은 서울 뚝섬역 인근에 위치한 횟집이다. 이곳은 울진 죽변항에서 직송되는 해산물을 사용한다. 자연산 막회와 물회가 대표메뉴이며, 이외에도 참소라, 문어, 과메기 등 다양한 계절 해산물 요리와 곰치탕, 생대구탕, 생우럭탕 등이 준비되어 있다. 전 메뉴 포장도 가능하다.
6.2Km 2025-07-18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남산 야외식물원은 남산제모습 가꾸기 사업에 의해 994년에 철거된 용산구 한남동 외인주택 터에 만들어진 곳으로 1997년 2월 18일에 개원되었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다양한 식물과 수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시민들에게 휴식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식물 종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계절별로 변화하는 꽃과 나무들울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남산의 풍경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