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레부티크(etre boutigue)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에트레부티크(etre boutigue)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에트레부티크(etre boutigue)

에트레부티크(etre boutigue)

3.2Km    2024-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75길 6 1층106호(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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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압구정

올리브영 압구정

3.2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75길 6 (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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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대치타워

정관장 대치타워

3.2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98길 8 (대치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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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청담삼환점

3.2Km    2024-06-11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77길 49 (청담동, 삼환아파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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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비체 청담점

트라비체 청담점

3.2Km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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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가담

3.2Km    2024-02-2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67길 35

가담은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글로벌사이버 서울학습관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주자 공간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다양한 요리와 세트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골라먹기 좋다. 특히 고추탕수육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식사류는 잡탕밥, 유산슬 밥, 잡채밥, 마파두부덮밥, 짬뽕밥, 새우볶음밥, 짜장밥, 짜장면, 삼선짬뽕, 삼선 울면, 광동면, 쇠고기탕면, 기스면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몽고네

몽고네

3.2Km    2024-02-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5길 5

몽고네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수인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5번 출구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주차는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캐치 테이블 예약을 할 수 있고 유료 콜키지 프리 서비스가 가능하다. 1층은 홀이고 2층은 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셰프 스페셜 시즌 코스 요리가 있고 CLASSICO 코스 요리는 런치와 디너로 나뉜다. 평일 디너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모임이나 식사를 하기 좋은 곳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곳이다.

오아시스 청담점

오아시스 청담점

3.2Km    2022-08-30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5길 20

압구정면옥

압구정면옥

3.2Km    2024-06-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0길 16 아크힐즈16

압구정면옥은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주차 서비스 가능)이 있어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의 특징은 주문 즉시 면을 뽑아 삶은 100% 메밀 순면과 국내산 한우로 우려낸 육수로 만들어낸 전통 방식의 평양냉면을 손님상에 올린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평양냉면, 압구정 손만두 한접시, 한우 어복쟁반이 있다. 그 외 메뉴로 녹두전, 한우 편육 반접시, 한우 손만두전골, 압구정 손만둣국이 많이 나간다. 주변에 잠원한강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청권사

3.2Km    2024-09-13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135 (방배동)

청권사는 효령대군을 모시는 사당이다. 효령대군은 조선 3대 임금 태종의 차남이자 4대 임금 세종의 둘째 형이다. 중국 주나라 때 태왕이 첫째 아들 태백과 둘째 아들 우중을 뒤로하고 셋째 아들 계력에게 왕위를 물려주자 태백과 우중은 부왕의 뜻을 받들어 왕위를 사양했다. 후에 공자는 학문과 재덕을 숨기면서 왕위를 겸손하게 양보한 미덕을 높이 칭송하며 태백은 지덕, 우중은 청권이라 칭했다. 이에 빗대어 첫째 아들 양녕대군과 둘째 아들 효령대군이 훗날 세종대왕이신 셋째 아들 충령대군에게 왕위를 사양하였으니 양녕대군을 모시는 사당을 지덕사, 효령대군을 모시는 사당을 청권사라고 칭했다. 1736년 왕명으로 경기감영에서 지어서 다음 해 영조 13년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사당이 준공되었고 1789년에 사당의 현판이 내려졌다. 현재 사당에는 들어갈 수 없고 길게 놓아진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효령대군 묘소는 볼 수 있다. 효령대군 묘소를 등지고 내려다보면 방배동을 한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