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m 2024-07-2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7길 13-10 (역삼동)
리치웰호텔은 강남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관광호텔이다. 리치웰호텔은 내외국인 관광객과 기업인들을 위한 최적의 호텔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객실은 스탠더드, 디럭스, 슈페리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은 미래지향적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되어 있으며, 전 객실에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욕조, 비데가 비치되어 있다. 리치웰호텔에 숙박할 때는 미성년자 입실이 불가하며, 반려동물 동반 입실 또한 불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2.2Km 2025-06-26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94길 20
우천식육식당은 품질 좋은 한우를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엄선하여 고른 한우를 직접 발골 및 손질 작업하여 손님상에 내어놓고 있다. 대표메뉴는 한우 특수부위모듬으로, 한우 1++ 갈비살, 살치살, 안창살, 토시살, 제비추리, 치마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등심과 안심, 육사시미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식사메뉴로 육회냉면과 깍두기볶음밥, 시래기찌개, 된장찌개 등도 준비되어 있어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2.2Km 2025-07-08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634 (삼성동)
02-2002-9888
카페엠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이곳은 플랜테리어 카페로 밝은 햇살과 푸르른 식물이 어우러진 도심 속 청량한 공간이다. 넓은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음료를 마시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대치동에 있던 카페엠이 삼성동으로 이전하면서 재즈바는 청담나인으로, 카페엠은 카페로 운영된다.
2.2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634
청담나인은 재즈바와 레스토랑 두 층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하 2층에 위치한 청담나인 재즈바는 물랑루즈 콘셉트의 재즈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인 1 음료, 1테이블 1 메뉴 주문이 필요하다. 신나는 재즈 라이브 공연과 함께 다양한 주류 및 캐주얼한 단품요리를 선보인다. 미성년자의 출입은 제한하고 있다. 지하 1층의 청담나인 레스토랑은 다양한 콘셉트의 프라이빗 룸이 있는 퓨전 양식 레스토랑이다. 소규모 모임에 어울리는 아늑한 공간부터 비즈니스 미팅, 기념일 파티에 어울리는 넓은 공간까지 준비되어 있다. 재즈 라이브 공연은 일요일부터 목요일 1부 오후 8시와 9시, 금요일부터 토요일은 1부 오후 7시와 9시, 2부 오후 10시와 11시에 진행되고 있다.
2.2Km 2025-06-26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00길 12
02-515-9855
도쿄 5성급 특급 호텔(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출신 일본인 사토 쿄우스케 셰프가 직접 엄선한 자연산 생선만을 사용한 일본 고유 전통 에도마에 스시를 포함하여 정성껏 준비한 오마카세를 제공한다. 일본 긴자에서 접할 수 있는 작고 아담한 스타일의 총 6석의 카운터석만을 운영하는 고급 스시 전문점이다. 일본인 사토 셰프는 일본 츠키지 수산 시장에서의 판매 아르바이트와 2년간의 어부 생활을 통해 다년간 다양한 해산물들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얻었다. 그 후 일본의 고급 스시 전문점과 도쿄 5성급 특급 호텔(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에서 스시 셰프로서 일한 오랜 경력을 살려 2017년 서울의 청담동에 직접 본인의 스시 전문점을 오픈하였다. 제주도를 포함한 국내의 다양한 루트를 통하여 항상 최고의 자연산 식재료를 엄선하여 직접 이케지메(생선을 즉살하는 독특한 기술)하고 숙성하여 퓨전 아닌 일본 전통 고유의 에도마에식 고급 스시를 선보인다. 식재료 구매부터 손질, 접객에 이르기까지 사토 셰프 혼자서 전 과정을 준비, 진행하여 항상 일정한 수준과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규모로 카운터 6석만 운영한다. 1인부터 식사 가능하며, 소규모이므로 가능한 사전 예약을 추천한다. 사토 셰프는 모국어인 일본어뿐만 아니라 한국어 및 영어로도 원활한 접객이 가능하여 식재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다양한 대화가 가능하다. 특히, 사토 셰프는 수년간 총 12개국(일과 여행 포함)을 두루 다니며 경험한 다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호기심으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그들과의 대화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