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m 2021-02-18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길 52
02-776-2015
옛날 전기구이 통닭을 먹을 수 있는 명동 맛집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치킨이다.
4.0Km 2025-01-07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길 9-16
르 프리크(Le Freak)는 치킨만을 패티로 사용하는 수제버거 전문점으로 맛집이 즐비한 성수동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시그니처 치킨버거와 시즌별 스페셜 버거 두 종류며 치킨과 트뤼프 감자튀김, 콘튀김 등을 음료와 함께 판매하고 있다. 버거는 매운맛을 3단계로 나누어 진라면 순한 맛, 신라면 맵기, 불닭볶음면 맵기 중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다. 내부 장식으로 빨간 캐릭터 모자를 쓴 치킨이 인상적이며 붉은색 의자와 나무 재질의 벽이 마치 미국 레스토랑에 방문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성수동 외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1층에 르 프리크 캐주얼로 입점해 있다.
4.0Km 2024-07-04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14-5
이태리차차는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식당으로, 파란색 대문을 통해 들어가면 유럽 분위기의 내부가 보인다. 대표메뉴는 차차핏짜로, 화덕에 구운 피자 안에 매콤한 소고기, 라코타치즈를 채워 돌돌 말은 피자이다. 또, 구운 폴렌타 감자뇨끼, 감자퓨레, 리얼블랙트러플슬라이스가 들어간 트러플 뇨끼도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다양한 나폴리 화덕피자와 파스타, 와인, 맥주를 즐길 수 있다.
4.0Km 2024-07-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길 9-16 블루스톤타워
쿠나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내에 있는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이다. 자가용 이용 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내부 한쪽 벽에 푸른색 타일로 장식한 주방 모습이 이채롭다. 대표 메뉴로는 버터 시즈닝 당근 퓌레, 포르치니와 베이컨 크림 뇨키가 있고 그 외 파스닙 퓌레 깔라마리 먹물 뇨키, 미니 타르트, 발사믹 바질 부라타, 가지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4.0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길 9-16 블루스톤타워
미아논나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에서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내 빌딩에 있다. 자가용 이용 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아치형의 큰 매장 출입문이 눈에 띄는 유럽 분위기의 카페다. HOT Sandwich, BAGUETTE Sandwich, Earlgrey fig muffin, Almond Cranberry Biscotti, Italian sandwich, apple juice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4.0Km 2023-08-09
혜화동 대학로는 대학생들의 낭만을 상징하는 문화와 예술의 거리다. 성북동 중턱의 길상사부터 대학로를 따라 걷다보면 절로 마음이 들뜨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날씨 좋은 봄날 마로니에 공원을 걸어보자.
4.0Km 2023-08-09
성북동 유적 코스는 맑고 향기롭고 고느넉한 풍경 속으로 길상사에서 정릉에 이르는 길 코스다. 서울 도성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옛 자취와 터를 찾는 길로 그 시절 문화와 유적이 곳곳에 배어 있는 문화역사의 자취를 찾아가 보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4.0Km 2024-11-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4길 12-1
삼청동코리아 게스트 하우스는 삼청동 랜드마크이자 북촌 한옥마을 중심에 있어 입지가 좋다.
4.0Km 2024-05-27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길 22
명동 중국대사관 건너편에 자리한 더스팟패뷸러스는 서울의 중심에서 만나는 대표적인 뉴트로 카페다. 1950년대에 지어진 유럽 스타일의 건물은 원래 중국 삼민주의 동맹회관이 자리했던 곳이다. 우리나라가 중국을 공식 정부로 인정하기 전까지 대만 정부와 관련된 활동들이 여기에서 이뤄졌다. 이들이 철수하고 여러 용도로 사용되었던 건물은 최근 카페로 새롭게 단장했다. 높이 솟은 천장과 큼직하게 뚫린 창문 사이로 명동 한복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초록빛 자연을 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붉은색 중국대사관 대문이 바라보이는 창가는 홍콩 영화의 한 장면처럼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여기에 프랑스 유명 제과 학교 출신 베이킹 팀이 만든 수제 디저트까지 맛볼 수 있어 명동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