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m 2025-09-02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19길 116 (정릉동)
정릉은 조선 1대 태조의 두 번째 왕비 신덕황후 강씨(~1396)의 능이다. 1396년(태조 5) 신덕황후가 세상을 떠나자, 태조는 취현방(현 서울 중구 영국대사관 근처)에 정릉을 조성하고, 자신이 묻힐 자리까지 함께 만들었다. 그러나 태종이 왕위에 오른 후 정릉의 능역 100보 근처까지 집을 짓는 것을 허락하였다. 1408년(태종 8) 태조가 세상을 떠난 후 다음 해(1409년) 정릉이 도성 안에 있는 것이 예에 어긋난다 하여 사을한 산기슭인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그리고 옛 정릉의 목재는 태평관(太平館)을 짓는 데 사용하였고, 병풍석과 난간석은 홍수로 무너진 청계천 광통교 복구에 사용하였다. 일반묘나 다름없었던 정릉은 260여 년이 지난 1669년(현종 10)에 왕릉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정릉의 능침 봉분은 병풍석과 난간석을 생략하였고, 봉분 주변에는 문석인, 석마, 장명등, 석상(혼유석), 망주석이 있고 석양과 석호는 1쌍씩 배치하였다. 능침 석물 중 장명등과 석상(혼유석)을 받치는 고석(鼓石)만 옛 정릉의 석물이고 나머지는 현종 대에 다시 만든 석물이다. 장명등은 고려 공민왕릉의 양식을 따른 것으로 조선왕릉 중 가장 오래된 석물이다. 능침 아래에 있는 비각에는 1개의 표석이 있는데 조선시대에 세운 ‘조선국 신덕왕후 정릉’의 표석을 대한제국 때 신덕왕후를 황후로 추존하면서 ‘대한 신덕고황후 정릉’으로 바꾸었다. 향로와 어로는 지형에 맞게 조성하여 한 번 꺾여있다.
4.3Km 2025-08-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5 (태평로1가)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는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가 주도하는 대회를 방해하기 위해 폭탄을 터트린 곳이다. 1945년 7월 24일 경성부민관 폭탄 의거 경성부민관은 1935년 12월 태평동 60번지에 세워진 경성부의 부립극장으로 오늘날로 하면 시립극장이다. 경성부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대강당·중강당·소강당·담화실 등을 갖춘 다목적 회관으로서 당시로는 드물게 냉난방 시설과 조명·음향시설을 갖추어 각종 극단의 공연은 물론 전시 총동원 체제 아래 각종 관변 집회의 장소로 널리 이용되었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를 주도한 조문기·유만수·우동학·강윤국 등 당시 20세 안팎의 열혈 청년들은 1945년 5월 서울 종로구 관수동 13번지 유만수의 집에서 대한애국청년당을 결성하고 항일투쟁의 기회를 엿보았다. 1945년 7월 24일 저녁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 거두인 대의당의 박춘금 일당이 주최하는 아세아민족분격대회가 열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조문기 등은 비밀회합을 갖고 대회장을 폭파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유만수가 수색변전소 공사장 발파 인부로 침투해 빼낸 다이너마이트로 사제폭탄 두 개를 만들어 대회 전날 밤 대회장 뒤편 화장실 쪽에 설치하였다. 폭탄은 대회 당일인 7월 24일 밤 9시경 박춘금이 시국 강연을 위해 등단하고 얼마 뒤에 터졌고 그것으로 대회는 중단되고 말았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는 해방을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기에 꺾일 줄 모르는 민족의 독립 의지를 안팎에 떨친 사건이었다. 현재는 서울시의회 부지로 폭탄의거지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4.3Km 2025-07-25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9
02-736-8050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서울시가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의 잔재였던 옛 국세청 별관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해 시민들에게 되돌려주는 ‘세종대로 일대 역사 문화 특화 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한 전시관이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도시건축 분야 전문 전시관이다. 지상층에 시민광장을 조성하고, 지하 3개 층을 전시관으로 조성했으며, 지하층은 지하 보행로를 통해 시민청과 연결된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서울의 도시발전과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 모두가 도시건축을 가까이하고 문화적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시·건축·공간 분야의 플랫폼이다. 또 하나의 시민 소통 공간, 문화향유 공간으로 서울이라는 도시의 형성 과정과 배경, 역사성과 지역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4.3Km 2025-07-25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로7길 20 (길음동)
서울성북 미디어문화마루는 서울시와 성북구가 기초편익시설이 부족한 서울 동북권 지역에 지역주민을 위한 도서관, 공연장, 수영장 등 문화복합시설을 제공하고, 미디어의 중요성이 대두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미디어 교육 및 창업 지원이 가능한 미디어 거점 공간으로 설립한 복합문화시설이다.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연면적 9,484㎡ 규모로 지하 1층에는 생활체육시설(물빛수영장)이 지상 1층부터 3층까지는 공공도서관(글빛도서관)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지상 4층에는 320여 객석 규모의 공연장(꿈빛극장)이 있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 1번 출구 도보 5분 거리다.
4.3Km 2024-12-23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로 11 (길음동, 길음역롯데캐슬트윈골드아파트)
중국집 더웍은 인천에 위치한 중식 전문 음식점으로, 정통 중국 요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제공한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중화 요리, 특히 볶음 요리와 탕 요리가 인기이다. 또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식당이다.
4.3Km 2024-12-19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로 11 (길음동, 길음역롯데캐슬트윈골드아파트)
다양한 노르웨이의 상가가 입점해 있고, 대형 수족관, 카페, 레스토랑, 병원, 생활 편의점 등이 주를 이루고있다. 외부와 반대되는 플라스틱형 상가 구조로, 시각적인 이점을 극대화한다.
4.3Km 2025-04-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4길 30 (신사동)
보보식당은 장보원 셰프의 특별한 중식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던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광주에서의 영업을 마치고 많은 준비 끝에 압구정으로 이전 오픈을 했다. 기존의 결을 살리며, 각종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정기적인 시즌 메뉴와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보보식당의 메뉴로는 진한 불향을 입힌 홍콩식 참숯 그릴 차슈, 상큼한 오이 샐러드, 산동비장의 닭고기 냉채인 산동 샤오찌, 동파육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중식을 맛볼 수 있다. 편리한 이용을 위해선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4.3Km 2025-05-1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64 (신사동)
서울옥션은 199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미술품 경매 회사다. 오프라인/온라인 경매를 통해 한국 고미술과 근현대 미술은 물론, 콜렉터블 아트, 와인, 보석,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또한 평창동 본사와 강남센터는 물론 부산과 홍콩 전시장을 갖추고 있어 경매 외에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전시, 아카데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옥션은 평창동에 이어 2019년 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서울옥션 강남센터 문을 열었다. 평창동 서울옥션 사옥과 인천국제공항 그리고 최근에는 퐁피두 센터 서울관의 설계로 잘 알려진 프랑스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Michel Wilmotte)가 디자인과 설계를 맡은 건물로, 지상 8층, 지하 5층 규모로 경매장, 전시장, 이벤트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 압구정 중심지에 위치한 서울옥션 강남센터는 대중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을 향유하고, 미술품 경매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곳은 다양한 대관 행사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 또한 갖추고 있으며, 목적의 따라 다양하게 변모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4.3Km 2025-03-28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29
청자수입상가에서는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국외의 주방용품들과 생활잡화, 의류 잡화들을 판매하는 매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에서는 주방용품들과 여성 의류, 액세서리 등을 만날 수 있고, 1층에서는 아동복과 속옷 생활 잡화들을 쇼핑할 수 있다. 쇼핑 후 2층과 3층에 마련된 휴게실과 커피숍 등에서 쇼핑의 피로를 풀 수도 있고, 도심 속에서 여유를 즐겨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