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시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스시만

스시만

2.6Km    2024-02-08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27길 3

스시만은 7호선 방배역 7번 출구 방배동 함지박 사거리에서 방배 중학교 올라가는 길목 중간쯤 좌측에 있다. 서래마을 상권의 상단부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오기는 좀 힘들고 자차 이용을 권한다.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의 외관은 일본의 작은 마을에 숨어 있는 스시 노포에 온 듯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고 카츠야마사케를 홍보하는 배너가 있다. 내부는 외부 정원이 보이는 테이블과 중소 모임이 가능한 다다미 룸 그리고 100% 편백으로 만든 카운터석이 있다. 메뉴는 런치와 디너 오마카세가 있고 스시를 포장해 갈 수 있는 메뉴가 있다. 기본 테이블에 식탁보와 개인 접시가 놓이고 코스요리인만큼 숙성된 회와 초밥이 하나씩 올라온다. 마지막 후식으로 오렌지를 갈아 만든 젤리와 머스캣, 복숭아, 블루베리를 넣어 만든 스시만의 시그니처 디저트가 나온다.

닥터스피부과 신사점

닥터스피부과 신사점

2.6Km    2024-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07, 10층(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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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약국*

타워약국*

2.6Km    2024-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07 1층(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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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성형외과

엔비성형외과

2.6Km    2024-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07 6층(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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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오성형외과

비아이오성형외과

2.6Km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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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권사

2.6Km    2024-09-13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135 (방배동)

청권사는 효령대군을 모시는 사당이다. 효령대군은 조선 3대 임금 태종의 차남이자 4대 임금 세종의 둘째 형이다. 중국 주나라 때 태왕이 첫째 아들 태백과 둘째 아들 우중을 뒤로하고 셋째 아들 계력에게 왕위를 물려주자 태백과 우중은 부왕의 뜻을 받들어 왕위를 사양했다. 후에 공자는 학문과 재덕을 숨기면서 왕위를 겸손하게 양보한 미덕을 높이 칭송하며 태백은 지덕, 우중은 청권이라 칭했다. 이에 빗대어 첫째 아들 양녕대군과 둘째 아들 효령대군이 훗날 세종대왕이신 셋째 아들 충령대군에게 왕위를 사양하였으니 양녕대군을 모시는 사당을 지덕사, 효령대군을 모시는 사당을 청권사라고 칭했다. 1736년 왕명으로 경기감영에서 지어서 다음 해 영조 13년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사당이 준공되었고 1789년에 사당의 현판이 내려졌다. 현재 사당에는 들어갈 수 없고 길게 놓아진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효령대군 묘소는 볼 수 있다. 효령대군 묘소를 등지고 내려다보면 방배동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최인아책방

최인아책방

2.6K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21 (역삼동)

최인아책방은 6,000 여 권의 장서를 갖춘 중형 서점이자 강연, 모임, 콘서트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책방 주인이 선별한 좋은 책들이 주제별로 진열되어 있고, 지인들이 추천한 책 안에는 추천 이유를 진솔하게 적은 북카드가 들어있어 자신에게 필요한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이 책방의 클래식한 공간은 커피와 함께 책 읽기 좋도록 서재 같은 느낌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다.

비언유주얼

2.6Km    2024-06-13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08길 5

비언유주얼은 3D 영상 맵핑 레스토랑이다. 원테이블 룸과 투테이블 룸으로 두 가지 타입만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식사를 하는 동안 3D 영상이 계속 재생된다. 빈접시 위로 재생되는 귀여운 영상들을 감상하며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다비치안경 신사

다비치안경 신사

2.6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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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가든

2.6Km    2024-12-20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9길 12

모스가든은 도시 공간, 문화 공간, 생활 공간을 디자인하는 모스우드의 첫 번째 복합문화 생활공간이다. 굿 사마리안 레시피, 생루크마리 카페, 모스가든 마켓 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커다란 파파야 나무가 있는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빈티지 의자가 있는 공간과 패션 포토그래퍼 작품이 전시된 서재 룸, 이국적 타일의 화장실 등 개성 있는 공간들이 사진 찍는 곳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 <아가씨>, <국제시장>의 포스터를 제작한 그래픽디자인 회사 대표와 공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