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Km 2024-02-01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6길 97
보광 기사식당은 서울시 용산구 동빙고동 한강중학교와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가 가능한 기사식당으로 점심 시간대는 기사님들로 붐비는 곳이다. 내부는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의자 뚜껑이 열려 그 안에 옷이나 가방을 보관할 수 있다. 기사식당인 만큼 메뉴가 다양하고 혼밥이 가능해 1인 주문이 가능하다. 돼지불고기백반과 제육볶음이 많이 나가는 대표 메뉴이고 물, 밥, 반찬은 셀프이며 음식을 남길 시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2.9Km 2024-02-19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11 서림빌딩
프릳츠 양재점은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 2번 출구 사도감 어린이공원 방향 100미터 지점 주택가에 있다. 주차는 불가능하다. 매장 인근 유료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베이커리도 함께 판매하는 디저트 카페다. 주택가의 3층 진한 갈색 벽돌 마감의 다세대 주택을 매장으로 사용 중이다. 평범한 주택가에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다. 내부는 빈티지한 소품을 주로 사용하고 조명 커버를 달리하여 이국적인 느낌도 든다. 층마다 각각 다인용 테이블과 2~4인용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에스프레소, 롱블랙, 플랫화이트, 브루잉 커피 등을 맛볼 수 있다.
2.9Km 2024-01-12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34 (삼성동)
2017년에 개관한 sac 아트홀은 보다 품격 있는 문화 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300여 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 건립한 아트홀로 무용, 뮤지컬, 연주회, 콘퍼런스 등 다양한 장르를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이다. 공연장은 300석 규모의 복층으로 스탠딩 공연 시 5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공연뿐만 아니라 세미나 또는 연회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카페와 야외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쾌적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2.9Km 2024-05-14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02-120
2024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 동안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개최된다. 유채꽃밭 곳곳에서 유채꽃을 즐기며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유채찬란' 포토존은 기간 중 상시 운영되고,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특별 공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9Km 2024-07-11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73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에 있는 한남동 감자탕 은 경의중앙선 한남역 1번 출구 한남오거리 인근에 있다. 주차 시설은 없어 근처 한남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외부에 간판은 있지만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야 식당이 나온다. 건물 외형에서 노포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매장 입구에 대기자 명단을 적게끔 칠판이 있다.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인 깍두기와 김치, 양파, 소스가 세팅된다. 이 집은 감자탕도 맛있지만 뼈찜으로 더 유명한데 아삭한 콩나물과 떡, 감자, 살이 많은 등뼈가 고추 양념과 어우러져 매콤하면서 맛이 좋다. 감자가 통으로 들어있어 감자를 쪼개어 양념에 비벼 먹는 재미도 있다. 식사 후 인근에 용산공예관, 삼성미술관, 이태원 문화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9Km 2024-09-13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7 호원빌딩
02-597-2158
고기를 가져오는 곳이 경상북도 자인면이며, 뭉텅뭉텅 자른 한우 생고기를 경상도 사투리로 뭉티기라고 하기 때문에 '자인뭉티기'라는 이름이 되었다. 자인뭉티기의 대표 요리인 뭉티기는 전혀 익히지 않은 생고기를 양념장에 찍어서 먹는 요리이다. 고기 본질의 맛을 충분히 느낄 정도의 양념만을 가미하였다. 이 뭉티기 요리가 부담스럽다면 육회를 즐길 수 있다. 그래도 생고기가 부담스럽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구이 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2.9Km 2024-07-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85길 26
02-508-7861
다양한 참치 부위가 나오는 참치회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참치회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2.9Km 2023-12-1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1길 62
02-538-7114
삼성동 골목에 20여 년간 샤부샤부 한 가지로 고집스레 맛을 지켜온 식당이다. 1인 손님을 위해 바 형태의 식탁이 준비되어 있으며 샤부샤부의 구성도 알차다. 특히 외국인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