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m 2025-11-12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83-5
1999년 개관한 사설 민속박물관으로 장흥유원지 초입에 위치며 3,300㎡(2천여 평)의 넓은 대지 위에 조성되었다. 박물관은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히 볼 수 있는 옛 물건과 과거 생활상을 재현한 4개의 테마별 전시관, 120여 그루의 분재형 소나무숲, 수백 종의 야생화, 고풍스러운 탑들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상들이 쓰던 물건 수만 점이 추억의 세계로 안내하는 제1관 종합관, 귀여운 꼬마신랑의 첫날밤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제2관 꼬마신랑관, 수많은 민속 생활용품을 활용해 대장간, 우물가, 안방, 시장, 거리, 학교, 만홧가게, 서당, 한약방, 옹기장수 등 옛 생활상을 생생하게 재현한 제3관 테마관, 옛 풍경을 재현한 작은 미니어처들과 멋진 세계의 각종 탈들이 전시돼 있고 각종 소음악회, 다도 등의 예절교육이 이뤄지는 제4관 아트홀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첨단 기자재를 갖춰 중요 회의 및 시청각 교육 장소로 활용되는 제5관 다담관이 있다. 야생화 배우기, 널뛰기, 제기차기, 그네 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추억에 빠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7.0Km 2023-08-10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비하는 도호부가 설치되어 있던 양주에는 많은 문화유산이 남아있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2호인 양주별산대놀이와 찬란한 불교문화를 꽃피웠던 회암사지 등이 그것. 옛 것뿐 아니라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송암 스페이스센터, 조각공원 등 현대문화시설도 빼곡히 자리하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행지다.
7.0Km 2025-03-18
경기도 의정부시 추동로124번길 52 (신곡동)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연면적 6,951.7㎡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 1층은 회원가입 및 상호대차도서 등을 수령할 수 있는 통합데스크와 독서 및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북카페, 공연 및 강연 등이 가능한 아트홀이 있다. 또한 1층은 어린이청소년자료실, 정기간행물코너, PC 코너가 있으며, 2층은 일반자료실, 노트북 코너, 3층은 어린이과학체험실, 배움터, 독서토론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7.0Km 2025-06-24
경기도 의정부시 체육로 136 (녹양동)
의정부종합운동장 옆에 위치한 의정부실내빙상장은 사계절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실내빙상장이다.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가족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선용 장소로서 시민들의 체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운영되고 있다. 쇼트트랙 및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전 등 각종 주요 대회가 열리는 곳이며, MBC <노는언니2> 동계올림픽 스포츠 스타 촬영지로 소개되기도 한 곳이다. 입장료가 저렴하며, 의정부 주민일 경우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어 빙상 꿈나무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입장료를 내면 3시간 동안 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필수 용품인 헬맷은 무료대여하고 장갑은 개인이 준비하여야 한다. 또 개인 스케이트가 없을 경우 대여료를 내면 3시간 동안 빌려 탈 수 있다.
7.0Km 2025-07-22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로 1111-148 (고산동)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동에 있는 음악 카페다. LP 레코드판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다. 뮤직 카페라는 콘셉트 때문인지 배경음악 소리가 크게 깔리는 편이다. 1989년 오픈 이후 한동안 이름 없이 '무명'으로 불렸다가 상호가 되었다. 건물 뒤로 산과 이어져 정원처럼 꾸며진 공간이 있어 가벼운 산책 겸 구경하기에 좋다.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커피, 라테, 차, 주스, 쉐이크, 아이스크림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가까이에 수락 캠프, 거문돌 계곡이 있다.
7.0Km 2025-07-1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둘레길은 전체 71.5㎞ 중 서울시 구간과 우이령길을 포함하여 2010년 9월 7일 45.7㎞를 개통하고, 2011년 6월 30일에 나머지 25.8㎞ 구간을 개통하였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을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21가지 테마 중 11구간인 효자길은 북한산 인수봉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흐르는 창릉천이 에두르고 있다. 효자 박태성과 인왕산 호랑이에 대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걷다 보면 우리의 민족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몇몇의 굿당이 눈에 들어온다. ‘사기막골’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는 예부터 이곳에서 사기그릇을 만들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고 한다. 거리는 총 3.3㎞이며,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7.0Km 2025-11-10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83-5
약 30여 년 이상 대를 이어 운영되고 있는 피자와 스파게티 전문점이다. 쑥으로 만든 쑥크러스트 피자와 한국 고유의 맛과 스파게티가 접목된 미니폴(스파게티)이 피자성효인방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이외에도 불고기, 하와이안, 페퍼로니 등 다양한 피자가 있으며, 파스타도 크림 스파게티와 오븐스파게티가 있다.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날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7.1Km 2025-11-27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94길 127 (중계동)
정암사는 서울 노원구와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경계에 위치한 불암산 내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 태고종이다. 정암사에는 조선시대 문화재자료로 서울시 유형문화재 자료 제54호 아미타칠전도와 제322호 예념미타도량참법이 있다고 안내가 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현재는 문화재 관리청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 다른 사찰들과는 다르게 일주문이 없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불암산이, 오른쪽으로는 도봉산 자운봉이 마주보고 있으며, 앞쪽으로는 노원구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비와 물을 다스리는 용신을 모셔놓은 신당인 용왕당에 약사여래불이 모셔져 있고 식수도 있다. 대웅전 뒤 산길을 오르다 보면 둥글게 파여진 석굴 안에 산신전과 관음전이 있다. 불암산 등산로에 있어서 등반 중에 방문할 수 있다.
7.1Km 2025-10-23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69
청련사는 신라 흥덕왕 2년(827년)에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종남산에 창건되었다. 창건 당시는 ‘안정사 (安靜寺 혹은 安定寺)’로 불렸으며 백성을 편안히 하여 나라를 굳건히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선 태조 4년(1395년) 왕사(王師)였던 무학대사가 주석하면서 중창하였으며, 중창을 위한 기도 회향 시 법당 앞 연못에서 푸른 연꽃이 피어나 그 서기방광(瑞氣放光)함을 보고 무학대사가 ‘청련사’란 사명(寺名)을 사용하게 되었다. 무학대사의 중창(重創) 이후 청련사에서는 여러 차례의 건물 중건(重建)과 경전판각 및 불화조성이 있었으며, 한국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청련사를 덕봉화상이 가람을 재정비하고 후학을 지도하면서 호국사찰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00년대 초, 당시 주지인 백우스님은 고려 말 태고보우국사의 법손(法孫)으로 한국불교의 법맥을 잇고 무학대사의 유지를 전승하기 위해 사찰을 이건 하기로 결심하였다. 절터를 물색한 끝에 지금의 자리인 양주시 장흥면 개명산 자락에 터를 잡았으며, 2010년 완공하여 창건 이후 여덟 번째 중창인 개명산 청련사 가람을 창건하게 되었다.
7.1Km 2025-07-29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서문길 184 (북한동)
경기도 고양시 무량사는 북한산성 입구인 대서문 안쪽에 위치해 있으며, 고종의 후궁인 순빈 엄씨와의 인연으로 사찰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순빈은 지금의 무량사 자리에 산신각을 짓고 약사불좌상과 산신탱화를 모신 뒤 백일기도를 올려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이 아들이 바로 영친왕 이은(1897~1970)이다. 이런 이유로 이 절은 순빈의 원당이 되었으며, 일반인에게는 백일기도를 올리면 소원을 들어주는 사찰로 알려졌다. 현재 약사불좌상과 산신탱화는 약사전에 모셔져 있다. 북한산성의 방어를 위하여 승병을 주둔시켰던 승영사찰은 아니지만, 1900년 전후에 제작된 약사불좌상과 산신탱화가 모셔져 있어 경기도 전통사찰 1호로 지정되었다. 여기서 약사불이란 질병 치료, 수명 연장, 재앙 소멸 등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부처를 말하며, 산신탱화란 비단이나 종이 등에 산신의 모습을 그려 벽에 걸 수 있게 만든 그림을 뜻한다. 경내에 약수가 있어 ‘약수암’이라고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