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m 2024-10-08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02-2286-5207
세계 민속춤 축제는 2014년부터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성동구민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기는 성동구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매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정상급 민속 무용단이 참가하고 각국 고유의 생활과 풍속을 아름다운 춤과 음악으로 소개하여 평상시에 볼 수 없는 화려한 민속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2.4Km 2024-02-06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6
스시도쿠 왕십리 본점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초밥 전문점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해 왕십리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이다. TV 프로그램에 자주 소개된 유명 맛집이다. 모든 음식은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는 라이브 초밥으로 유명하다. 매장 안은 정통 일식 인테리어로 되어 있고 한쪽에 크고 작은 룸이 있어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정품스시, 진품스시, 특품스시가 있다. 사이드 메뉴로 냉모밀과 뜨근우동도 맛있다.
2.4Km 2024-10-22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71
02-2280-7000
호텔 피제이가 위치한 을지로 4가 지역은 지하철 2,3,4,5호선은 물론 다양하고 편리한 대중교통과 인접해 있어 명동, 남대문, 동대문, 남산, 인사동, 홍대, 대학로등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 및 쇼핑이 자유롭다. 총 27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스토랑, 카페, 대연회장 및 중소연회장, 비즈니스 센터등의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4Km 2025-04-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2 (와룡동)
창덕궁의 얼굴인 돈화문의 이름을 딴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전통문화 지역인 창덕궁 일대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서울시가 매입하여 국악전문 공연장으로 조성하였다.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혼합된 공연장은 자연음향으로 국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실내 공연장과 야외공연을 위한 국악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객들이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의 멋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자체 기획‧제작 공연과 민간 공연예술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예술의 멋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2.4Km 2024-12-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2 (와룡동)
02-6462-7407
서울의 숨결, 국악의 물결, 우리음악의 역사가 흐르는 국악의 중심지 국악로에서 열리는 < 서울국악축제 >에서는 오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서울의 숨결’과 우리음악의 전통과 현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의 물결’이 펼쳐진다. 또한, 국악의 전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와 이 시대 최고의 국악인들이 선보이는 명불허전의 무대, 그리고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2.4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35
02-764-2373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아구찜이다. 아구찜은 생선과 채소를 섞어 만든 매운 해산물 요리이다.
2.4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31
02-742-1671
참치의 여러 부위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일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참치회다.
2.4Km 2024-01-18
서울특별시 성북구 혜화로 88
문화식당은 4호선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 성북파출소 맞은편 경신고등학교 근처 오르막에 있다. 건물 2층에 있고 2층은 대기 공간과 테이블이 몇 개 있고 3층이 넓고, 그림이 많이 걸려 있어 전시회장 같다. 반려동물 출입할 수 있고 중형견 이상은 예약해야 한다. 대표 메뉴는 오므라이스와 삼합(면, 샐러드, 고기)이며 파스타면은 살짝 덜 익은 듯 꼬들꼬들한 게 이 집의 특징이다. 기본 제공되는 물 대신 탄산수를 준다. 주차장이 넓지 않아 유료주차장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음료는 와인, 커피, 맥주도 있어 음식에 어울리는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근방에 간송미술관과 북한산국립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2.5Km 2024-11-25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성북역사문화공원은 성북동 쉼터와 성북역사문화센터 사이 일대에 조성된 곳으로, 한양도성 백악구간의 시작점이자,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시기별 축성과 원형이 가장 잘 남아있어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주변에 들어선 주변에 들어선 주택 때문에 감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성북구에서 사업을 진행하여 성곽에 인접한 기존 주택들을 철거한 자리에는 잔디와 키 작은 소나무를 심어 한양도성 감상을 위한 시야 확보와 정취를 더했다. 성곽을 조망하기 좋은 공간에는 쉼터를 조성하고 운동시설 등을 설치함으로써 한양도성을 감상과 더불어 휴식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