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숯불소갈비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운봉숯불소갈비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운봉숯불소갈비살

운봉숯불소갈비살

10.5 Km    0     2023-10-31

경기도 오산시 문시로 109

운봉숯불소갈비살은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한 소갈비 전문점이다. 생갈비살과 양념갈비살이 메인메뉴의 전부이며, 두 개를 반반으로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숯에 구워 풍미가 살아난 갈비를 맛볼 수 있어 인기다. 남은 고기는 포장이 가능하며,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온비프

온비프

10.5 Km    1     2024-02-13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646-4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온비프는 숯불 소고기 다이닝 전문점이다. 은은한 분위기와 맛있는 코스메뉴들로 특별한 날이나 데이트 코스로 즐기기에 좋고, 개별 룸 공간은 단체 모임을 하기에 좋다. 코스 메뉴 외에 꽃등심, 한우모둠, 안창살, 한우육회 등의 한우 단품과 일품요리를 따로 주문 가능하다. 식사뿐 아니라 와인이나 위스키 등 주류를 즐기기에도 좋다.

화홍문(華虹門)

화홍문(華虹門)

1.0 Km    25390     2023-11-0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77

화성에는 수원천이 남북으로 가로질러 흐르는데 성의 연결 부분에는 수문을 설치하여 북쪽에는 북수문, 남쪽에는 남수문을 두었다. 화홍문은 화성의 북수문으로 7개의 무지개 모양의 수문이 설치되어 있다. 특징이라면 7개의 수문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가운데 수문이 좌우의 수문보다 넓고 크게 설치되어 우량(雨量)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화홍문 동쪽 언덕에는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방화수류정(訪華隨柳亭)이 있다.

퀸스타운

퀸스타운

10.5 Km    1     2023-01-09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520번나길 20

동탄역 인근 브런치 카페이다. 뉴질랜드 및 호주 스타일의 브런치와 파스타를 판매한다. 이탈리아산 '킴보'원두를 사용하며 호주 'T2' 차를 제공한다. 생커피콩 껍질 허스크로 만들어진 친환경 디자인컵 '허스키컵'을 사용한다. 뉴질랜드 파넬에서 2011년 'RHYTHM COFFEE LTD'로 카페를 시작하여 2020년 동탄에 퀸스타운을 오픈했다.

카페501

카페501

10.5 Km    0     2024-02-1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사은로 240

용인 민속촌 주변에 있는 넓은 야외 좌석을 가진 전원 카페이다. 큰길에서 약간 들어온 곳에 있으나 주차는 편리하다. 외관이 대형 컨테이너처럼 보이나 실내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아늑하다. 층고가 높고 통창으로 산을 마주하게 만든 확 트인 전망이다. 실내 테이블을 롱테이블, 소파테이블, 원형테이블, 직사각형 테이블 등으로 다양하게 만들어 기분이나 용도에 따라 골라 앉을 수 있다. 메뉴는 간단한 브런치 종류와 커피류, 에이드, 차 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겨울에 방문한다면 실내에 설치된 벽난로 앞에서 불명하기 좋다. 봄가을에는 야외 좌석이 인기가 많고, 여름 겨울에는 실내 좌석이 인기가 많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10.5 Km    25397     2024-05-17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독산성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본성의 총연장은 1,100m이며 내성은 350m이 달하는 아담한 산성이다. 독산성의 처음 축조 연대는 분명치 않지만 독산성의 위치적 특성이 용인, 양지 간에 있는 고성과 남한산성이 기각지세를 이루어 왕도의 문호를 굳게 한다는 전략상의 이점이 있는 것으로 보아 매우 중요한 곳이었음을 알 수 있다. 기록에 의하면 원래 백제가 쌓은 고성이었고, 신라통일기나 고려 시대에서도 군사상 요지로 되어 왔다. 독산은 본래 석대산, 향로봉이라고 불려 왔고 조선시대에는 독산성이라 불려 왔으나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폈던 진묘(眞妙)한 병법 전략에 연유해 지금은 ‘세마산’ 또는 ‘세마대’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정상에는 이승만 대통령 친필의 세마대라는 현판이 붙은 누각 건물이 있다.

독산성은 군사기지로서의 주요 위치에 놓여있긴 하지만, 샘물의 부족이 흠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때문에 1593년(선조 26) 명나라 원군이 평양을 수복하고 남하함에 전라도 순변사이던 권율 장군이 명군과 호응하여 서울을 수복하고자 2만 명의 군사로 이곳에 진을 치고 대군과 대치한 독산성 전투는 너무나 유명하다. 그때 우키다 히데이에가 이끈 왜군은 이 벌거숭이산에 물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탐정 군사에게 물 한 지게를 산 위로 올려 보냈다. 그러나 권율 장군은 왜군의 의도를 꿰뚫어 보고 백마를 산 위에 끌어올려 흰쌀을 말에 끼얹어 말을 씻는 시늉을 하게 하였다. 이것을 본 왜군은 성내에 물이 많은 것으로 알고 퇴각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이 샘물의 부족한 단점을 권율 장군이 슬기롭게 극복한 세마대의 일화가 전해지고 있으며, 1957년 민관으로 구성된 ‘세마대중건위원회’에 의해 복원되었다.

※ 1977년 간행된 전국 문화유적 총람에 의하면 「독산성 및 세마대지」의 연혁에 대해 백제 때 축성된 고성이었고 통일신라나 고려 시대에도 군사상 중요한 요지로 되어 왔으며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주둔했고 변이중으로 하여금 화포를 발명, 제작하게 하여 행주대첩에서 승전케 하였다. 또한, 임란 후 조정에서 독산성에 세마대를 장엄하게 세우고 병기창을 두어 무예 연습을 하게 하였으며 정조 16년(1792년)에 독산성과 세마대를 중수하였다.

센트럴곤충생태농장

센트럴곤충생태농장

10.5 Km    1     2023-10-04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

화성 보통저수지 근처에 위치한 센트럴곤충생태농장은 곤충과 동물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곤충 분양까지 가능한 생태농장이다.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지불하면 동물에게 줄 먹이 바구니와 안전이용수칙과 어떤 동물에게 어떤 먹이를 주면 되는지 표시가 되어있는 편리한 지도를 함께 준다. 기본 먹이 이외에 추가로 먹이 구매도 가능하다. 매시 정각에 시작하는 동물체험수업은 익숙하지 않은 동물들의 생태에 관해 자세한 설명과 체험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포유류(판다마우스, 고슴도치, 토끼, 미니돼지), 절지류(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애벌레, 타란튤라, 전갈), 파충류(바수생거북이, 육지거북이, 도마뱀, 볼파이톤, 비단구렁이), 양서류(개구리, 도룡뇽), 조류(앵무새) 등 다양한 동물과 곤충이 있는 센트럴 곤충생태농장은 직접 농장 방문체험학습 외에도 이동생태교실을 운영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학교 등 동물과의 만남과 체험을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기도 한다. 모래 놀이터와 볼 풀장이 있는 휴게쉼터는 체험을 마치고 나온 아이들이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하고, 야외에서는 경운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솔밭해장국

솔밭해장국

10.5 Km    0     2023-10-1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로 3

성남 분당에 있는 솔밭해장국은 해장국으로도 유명하지만, 삼겹살로도 유명하다. 생삼겹살은 김치와 함께 돌판에 구워 먹는다. 또한 삼겹살을 주문하면 선지해장국이 같이 나와서 기름진 고기 한 입 먹고, 칼칼한 해장국 국물 한 입 먹는 조합이 딱이다. 기본 반찬으로 파절임, 양파간장, 무생채와 배추, 상추와 깻잎 등이 나오고 고기를 다 먹고 나면 볶음밥을 볶아 먹으면 좋다. 24시간 영업하여 언제든 방문이 가능하다.

리빙파워센터

리빙파워센터

10.5 Km    0     2023-11-0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고매로 59

다양한 생활용품을 패밀리형 체험 공간으로 운영하는 쇼핑 공간이다. 가전, 가구, 식품, 반려동물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물품을 전시, 판매한다. 야외 물놀이장이 있으며 버블버블 공연 등 다양한 고객 대상 행사를 진행한다. 지하 2층은 소파를 비롯한 가구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지하 1층은 침대가 전시되어 있다. 회원제 펫 아웃렛인 클럽 펫 월드가 있다. 3층은 식당가이다.

아쿠아가든카페 기흥점

아쿠아가든카페 기흥점

10.5 Km    1     2023-08-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고매로 59

아쿠아 가든 카페는 푸른색의 몽환적인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문하는 공간도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 조명과 거대한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수조로 둘러싸여 마치 바닷속으로 퐁당 빠져든 느낌이다. ‘아쿠아 가드너’로 불리는 전문가들이 수조를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도록 전시한 것이다. 카페는 어디에 앉더라도 수족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배치했다. 음료와 베이커리를 맛보며 동시에 ‘물멍’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양지인 셈이다. 수많은 수조 속에는 철갑상어와 거북이를 비롯해 네온 피시, 새우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로 채워졌다. 아쿠아리움 못지않은 볼거리에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동심에 젖어들게 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