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진메밀 익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잘빠진메밀 익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잘빠진메밀 익선

2.4Km    0     2024-03-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8길 73
070-4531-1214

자가제분 자가제면 순메밀 막국수 전문점이다. 100% 메밀로 반죽하며, 주인장이 직접 한다. 막걸리는 10가지 종류-알밤, 지평, 호랑이, 느린마을, 송명섭, 술아, 해창막걸리 등이 있다. 전통주는 5가지 종류-함양솔송주, 전주이강주, 한산소곡주, 수리, 지리산강쇠 등이 있다. 감자전, 메밀전병, 오동통수육은 일품이다. 동절기메뉴는 만두전골과 순메밀 온면이 있다. 생활의 달인 534회 메밀막국수 달인이다. 생생정보 대동맛지도 만두전골편에도 출연했고 딜리셔스TV에도 출연하고 광화문의 아침에도 출연했다.

호스텔코리아 11th 창덕궁점

2.4Km    0     2023-12-27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85
070-4705-1900

호스텔코리아는 국내 호스텔 선두기업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단기 숙박에 최적화된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로, 새로운 호텔 속박문화를 창출하는 공유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호스텔코리아 창덕궁점은 서비스의 선택적 이용으로 경제적 소비를 지향하는 개별여행객에게 특화되어 세계여행객에게 사랑받는 호스텔이다. 또한 풍성한 한국의 문화를 전달하고 나누기 위해 창덕궁 앞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의 3대 궁인 창덕궁과 경복궁, 창경궁, 종묘 부근과 광화문과 인사동을 모두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 아침부터 밤까지 어디를 어떻게 여행할지 고민할 필요 없이, 가방 하나만 가볍게 짊어지고 명동, 남산, 동대문 쇼핑 단지, 대학로 등 원하는 곳을 5분~10분 내로 이동하여 쉽게 관광할 수 있다.

홍릉숲

2.4Km    234624     2024-05-1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57

홍릉숲은 1922년 서울 홍릉에 임업 시험장이 설립되면서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제1세대 수목원이다. 이곳은 조선왕조 고종의 왕비인 명성황후 능(1897년)이 있었던 홍릉 지역이며 임업 시험장을 설치하면서 수목원으로 조성되었다. 현재는 산림과학연구시험림으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며 국내외의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기초 식물 학문분야 발전은 물론, 식물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조성한 시험 연구림이다. 환경 생태 보전의 필요성이 있는 곳으로 평일에는 제한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예약 필수)만 가능하며 자유관람은 주말에 가능하다. 이용료는 무료로 시민들에게 자연 및 환경학습, 산림의 소중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호스텔 토미(구 옐로우브릭2 호스텔)

2.4Km    6649     2023-10-17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66
02-744-6844

호스텔 토미는 서울의 중심, 종로에 위치하고 있어 창덕궁, 삼청동, 인사동, 청계천, 명동, 동대문 쇼핑센터 등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종로3가역과 도보 5분 거리, 공항버스정류장과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편리하다. 국제전화 무료 서비스와 전층 무료 무선인터넷, WIFI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불어, 일본어 등이 가능한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외국인 여행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객실에는 욕실, 냉장고, TV, 수건, 샴푸&바디클렌져, 헤어드라이기 등이 구비되어 있고 매일 아침 토스트, 계란, 우유, 커피, 주스, 잼 등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필름로그 현상소

2.4Km    0     2024-05-20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53길 6-17

필름로그 현상소는 서울 중구에 위치해 있는 필름 카메라의 성지다. 다양한 필름카메라, 일회용카메라, 필름을 이용한 굿즈와 제품들을 구매 할 수 있으며, 필름현상도 가능하다. 또한 필름로그 현상소는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일회용 카메라를 재탄생 시킨 업사이클 카메라를 만들고 있으며, 업사이클 카메라를 사용 후 가게에 돌려주면 무료 현상과 스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사장님의 환경에 대한 사랑으로 재탄생한 업사이클 카메라를 만드는 방법을 필름로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홍능갈비집본점

홍능갈비집본점

2.4Km    1     2024-01-2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로 85

갈비명가 흥능갈비집 본점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6호선 고려대역 4번 출구와 가장 가깝다. 60년에 가까운 전통 맛집답게 요즘은 볼 수 없는 네온사인 간판이 입구에 설치돼 있다. 대표 메뉴는 숯불에 구워 먹는 한우 생갈비지만 양념갈비나 불고기도 인기다. 직원이 직접 구워주고 손질해 주기 때문에 타지 않은 상태의 가장 맛있는 고기를 맛볼 수 있다. 공깃밥을 시키면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고 냉면도 많이 찾는 인기 메뉴다. 단체석이 있어 가족모임이나 회식에도 좋다. 가까운 곳에 청량리 통닭 골목과 경동시장 청년몰이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쿠즈모텔

쿠즈모텔

2.4Km    5610     2023-10-18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83
02-764-5778

종로구에 위치한 쿠즈모텔은 쾌적하고 청결한 객실을 제공한다. 더블룸, 트윈룸, 특실 등 다양한 타입의 객실이 있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

2.4Km    0     2024-09-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6

국내 첫 민요 전문 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창덕궁 돈화문 맞은편에 문을 열었다. ‘민요의 땅’ 한반도의 139개 시·군 904개 마을 곳곳을 찾아, 2만여 명을 만나 담아낸 전국의 소리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지상1층~지하2층 총 3개층 연면적 1,385㎡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상설전시실을 비롯하여 음원감상실, 영상실, 우리소리 아카이브 등 다양한 공간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음원감상실>은 민요를 처음 접하는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민요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는 공간으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전국 팔도의 대표민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설전시>는 ‘우리소리로 살다’란 주제를 다시 ‘일과 우리소리’, ‘놀이와 우리소리’, ‘의례와 위로의 우리소리’, ‘우리소리의 계승’이라는 테마로 나누어, 자신의 삶을 노래를 통해 스스로 이야기한 한국인의 일상을 소개한다. 각 테마별로 인터랙티브 영상, 착시 애니메이션 모형(조이트로프) 등 최신기법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였다. <영상감상실>에는 공간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는 대형스크린이 구비되어 있어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사계절과 어우러지는 우리의 소리를 최적의 음향감상 시스템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풍부한 소리는 지상1층 별도로 마련된 <우리소리 아카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자료검색대에서는 2만여 곡에 달하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소장 향토민요 음원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검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밖에 민요 관련 서적 및 음반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직접 열람할 수 있다. 우리소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통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의 소리와 한층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

유래회관

유래회관

2.4Km    1     2022-11-11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 196
02-2293-8866

57년 전통의 한우등심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등심이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계림식당

계림식당

2.4Km    5933     2024-06-11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4길 39
02-2263-6658

종묘공원 건너편 오른쪽에 자리한 종로 먹자골목의 첫 식당인 계림식당은 50년 역사의 닭볶음탕 집이다. 계림식당 간판에는 ‘50년 전통’이라고 쓰였으나, 식당이 시작한 것은 70여 년 전이다. 1967년 이 지역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전부터 계림식당이 있었다. 다만 50년 전 상가가 들어설 무렵, 지금의 사장님이 계림식당을 인수해 마늘을 듬뿍 넣은 닭볶음탕으로 제2의 창업을 한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표현을 쓰고 있다. 이 집 닭볶음탕의 특징은 수북하게 올려진 다진 마늘이다. 곱게 다진 마늘이 닭고기 누린내를 잡아주고, 탕을 진국으로 만드는 일등 재료다. 마늘의 풍미를 더 진하게 느끼고 싶다면, 탕이 나왔을 때 마늘을 덜어 소스에 섞은 뒤 고기를 찍어 먹으면 된다. 계림식당은 날마다 장을 보기 때문에 닭은 물론, 재료를 주방에서 묵히는 일이 없다. 마늘은 날마다 30kg가량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