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재골농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세재골농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세재골농원

세재골농원

5.6Km    2025-07-04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윤보선로 52-16

세재골농원은 아산시에 위치한 농장 겸 물놀이, 캠핑 시설이다. 이곳은 여름 물놀이와 사계절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야영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트램펄린, 취사시설도 갖추어 더욱 자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버너, 튜브 등은 대여해 준다. 그리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아산시 청소년 꿈이룸 진로 체험처로 지정되어, 농업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의 시설과 교육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세재골농원은 국도 34호선, 45호선과 지방도 628호선에서 고룡산로, 윤보선로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현대갈비

현대갈비

5.7Km    2024-09-30

충청남도 아산시 충무로20번길 19
041-545-7880

아산에서 손꼽히는 2대째 내려오는 갈비 요리의 명가이다. 40년 넘는 전통의 맛으로 순수 한우만을 엄선하여 맛이 고소하고 담백한 것이 이곳의 자랑이다. 갈비탕 또한 사골의 깊은 맛이 우러나 그 맛이 일품으로 온천관광 후 허기진 배를 만족시켜 준다. 불고기 백반은 육질이 부드러워 노인과 어린이가 먹기에 손색이 없다.

홍두깨칼국수

홍두깨칼국수

5.7Km    2024-12-27

충청남도 아산시 시장남길 29
041-546-0151

온양온천 전통시장 안에 위치한 칼국숫집으로 손칼국수, 손수제비, 잔치 국수가 메뉴의 전부이지만 저렴하고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전남 여수에서 가져오는 멸치와 무 그리고 몇 가지 약재를 넣고 10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에 국수를 넣고 약한 불에 은근히 끓여내 깔끔하고 깊은 맛을 낸다.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곳으로의 초대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곳으로의 초대

5.7Km    2023-08-08

아산, 온양, 도고 등 3대 온천이 자리한 온천의 도시 아산. 온양의 이름난 관광지 현충사부터 시골 외갓집 풍경을 볼 수 있는 외암민속마을까지 ‘웰빙’여행지로 손색없는 훌륭한 여행지다. 뭐니 뭐니해도 아산 여행의 묘미는 일상의 스트레스가 스르르 녹아드는 따뜻함과 정겨움!

온양관광호텔 온천탕

온양관광호텔 온천탕

5.7Km    2025-03-11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59

온양관광호텔의 온천수는 마니타온을 함유한 라듐온천으로 온천공에서 직접 공급되는 57℃의 고열 온천으로 약알칼리성 온천수이다. 온천수의 주요 성분은 칼슘, 라듐, 마그네슘 등의 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온천수의 주요 효능으로는 피부 노화 방지 및 갱년기 장애 예방, 당뇨병의 예방과 치유, 항암과 암 치료, 피로 해소 및 스트레스 해소, 위장병 치유, 성인병 예방과 치유, 신경통, 류머티즘, 습진, 피부병, 냉증, 부인병 등에 좋다.

먹골갈비

먹골갈비

5.7Km    2025-06-18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로 54

먹골갈비는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해 있다. 매주 목요일에 직접 소를 발골하기 때문에 신선하게 맛볼 수 있다. 메뉴는 생등심과 생안심, 그리고 직접 작업한 부챗살, 업진살, 치마살이 나오는 한우 한 마리 등이 있다. 이곳은 한방갈비탕과 육개장도 인기가 많다. 인근에는 관광지로 아름다운 CC 리조트와 영인산이 있다.

[백년가게]은정갈비

[백년가게]은정갈비

5.7Km    2025-03-12

충청남도 아산시 온궁로 5 (온천동)
041-545-5898

육수를 부어 자작하게 끓여내는 돼지갈비는 잡내가 없고 숯불갈비처럼 태우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1주일에 2회 70kg 이상의 국내산 암퇘지갈비를 수작업으로 얇게 펴서 만들기 때문에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국산 재료만을 이용하여 된장, 고추장, 간장, 장아찌, 젓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데 짜지 않아 좋다.

영괴대

영괴대

5.7Km    2025-03-19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59

영조가 온양의 온궁에 행차하였을 때, 함께 따라온 장헌세자(사도세자)가 무술을 연마하던 곳이다. 세자는 이를 기념하고자 온양군수 윤염에게 세 그루의 느티나무를 심도록 하였고, 이후 아들인 정조가 왕위에 오른지 19년만인 1795년에 온양군수 변위진과 충청도 관찰사 이형원에게 명하여 이곳에 대를 만들도록 하였다. 대의 옆에 공사가 끝난 후 그 간의 과정을 기록한 비를 함께 세웠는데, 앞면에 새긴 ‘영괴대비’라는 비의 명칭은 정조가 친히 써서 내려준 글씨이다. 1984년에는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