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m 2025-01-1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5길 45 십이.이.사.칠빌딩
펄쉘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은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펄쉘은 유럽식의 아늑하고 부드러운 조명으로 꾸몄다. 내부는 넓은 홀에 테이블 구성이 다양하며 개별 룸이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는 굴 파스타, 라구 비앙코 파스타, 시그니처 해산물 플래터 등이 있다.
5.5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2 (신사동)
바빌리안테이블은 촬영장 세트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만큼 고급스럽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영국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전통 유럽식 홀 인테리어 기술로 제작되었다. 5가지 테마로 공간을 분리해 다양한 인테리어를 감상할 수 있다. 낮에는 바빌리안 테이블의 특색 있는 파스타를, 저녁엔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심야 와인바도 운영하고 있으며, 친구와 연인 등과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다.
5.5Km 2025-01-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7-5
독채건물로 구성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행사가 가능하며, 커플이 원하는 컨셉, 컬러, 타임에 맞춰서 웨딩이 가능한 450평의 커스터마이즈 웨딩홀이다. 개폐식 럭셔리어닝 설치가 되어 있어 하늘이 보이며 숲 속 느낌의 생화장식으로 진행되는 하우스웨딩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웨딩 외에도 돌잔치 등 프라이빗 파티부터 기업세미나, 리셉션 및 애프터 파티등 다양한 비즈니스 파티도 가능하다. 청담동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5.5Km 2025-04-29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2길 22
스테이크 본고장 미국이 인정한 볼트스테이크하우스는 상위 3% 최상급 USDA PRIME BEEF STEAK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2025까지 매년 선정되었다. 그 비결은 미국 뉴욕에서 손꼽히는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나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와 동일한 드라이 에이징 장비와 비법, 그리고 피터 루거가 다루는 고기만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볼트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 농무부가 인증한 프라임육(USDA PRIME BEEF)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미국 농무부가 인증한 상위 3% 이내의 최상급 프라임육 중에서 직접 수작업으로 선별한 고기만을 이곳이 직접 수입하고 있다. 고기는 하우스 한편에 갖춰진 드라이 에이징 시설에서 4~5주간의 드라이 에이징을 거쳐 또 다른 풍부한 풍미를 갖게 된다. 드라이 에이징 과정에서 고기 본연의 육즙과 식감은 그대로 간직하며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은 배가 된다. 이 고기는 피터 루거, 울프강 등 뉴욕 스테이크하우스를 거친 숙련된 셰프의 손에서 숙성, 조리되어 세계에서 손꼽히는 스테이크 하우스와 동일한 정상급 스테이크가 된다.
5.5Km 2025-01-2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67길 19
밍글스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곳은 한국의 장, 발효초, 다양한 허브와 재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한식을 기본으로 한 아시안 창작요리를 선보이는 매장이다. 미슐랭 투스타를 받은 음식점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소개되었다. 캐치테이블을 통한 예약을 할 수 있다. 내부는 넓고 우리나라 전통 고급스러운 분위기이다. 메뉴는 Lunch menu, Dinner menu, Pairing 3 glasses, 전통주 페어링, 시그니처 페어링이다. 추가 메뉴로 제철 새우구이, 오골계 꼬치, 양갈비구이, 멸치국수 등이 있다. 다과가 후식으로 제공된다. 식당 인근에 청담동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압구정 로데오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과 쇼핑이 가능하다.
5.5Km 2025-09-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7 (청담동)
쵸이닷은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 있다.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파인 다이닝이다. 대표 메뉴는 디너, 런치 3코스, 런치 4코스이다. 디너에 페어링은 2, 3, 5, 7 글라스가 있다. 식당 인근에 청담근린공원, 청담동명품거리, 청담동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