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클라이밍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원클라이밍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원클라이밍센터

수원클라이밍센터

4.9Km    25151     2023-07-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357번길 23-18

경기도 최대의 실내인공암장(약100평)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건, 남여 샤워실 및 탈의실을 완비하고 있으며 코스별(초급, 중급, 고급자) 볼더링벽 구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최고의 강사,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 캠퍼싱보드, 트레이닝보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연그리고어반

자연그리고어반

4.9Km    0     2024-06-12

경기도 의왕시 바라산로 83

'자연 그리고 어반'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바라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위치해 있다. 구이와 조림 전문으로 화덕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된 신선한 생선구이와 맛이 깊은 생선조림을 맛볼 수 있다. 주차가 편하고 2층 규모의 커다란 단독 건물이라 여유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원목 인테리어가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깐풍기, 미역국, 잡채, 샐러드와 같은 밑반찬을 얼마든지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 바도 인기이다.

행궁81.2

행궁81.2

4.9Km    0     2024-07-3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56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행궁동 카페거리에 있다. 행궁81.2는 지번주소가 81-2라서 붙인 상호이다. 총 3층 건물의 넓은 공간으로 단체 모임이 가능한 카페다. 음료와 구움 과자, 그리고 케이크 등을 판매한다. 1층부터 3층까지 층별로 컨셉이 다른 인테리어를 꾸며 놓아 포토존으로도 많이 찾는다. 1층에는 네온 장식과 액자와 화분을 두어 감각적이며 모던하다. 1층 안쪽에는 단체로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이 있다. 테이블 간의 간격이 넓어 쾌적한 느낌이다. 계단을 올라 2층과 3층으로 가면 다양한 종류의 테이블과 좌석이 있어 선택하여 앉을 수 있다. 큰 창을 통해 바깥 뷰를 즐길 수 있다. 건물의 맨 위층은 루프탑 공간으로 21시까지만 운영한다. 계단 안전사고를 우려하여 12세 이하는 1층만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은 없으며 바로 옆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수원화성, 화성행궁이 가까이에 있다. ※ 반려동물 테라스석 동반 가능

킵댓 본점

킵댓 본점

4.9Km    0     2024-07-3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1번길 14-34

킵댓 본점은 수원화성 화서문 근처에 있는 카페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오래된 주택건물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로 입구와 옥상에 야외 테이블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고 회색 배경의 내부에는 우드톤 의자와 테이블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하루 100잔만 판매하는 Vanilla Latte ice 외에도 다양한 커피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이 카페는 테이블을 잡고 테이블 번호를 카운터에 알린 후 주문하면 직접 자리로 가져다준다. 킵댓 본점은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카페로 실내는 캐리어와 이동 가방이 있어야 이용할 수 있고 실외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매트그린

매트그린

4.9Km    0     2024-07-0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5번길 8

매트그린은 수원화성 장안문 근처에 있는 카페이다. 회색 단독건물로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깔끔하고 아담한 내부에는 투명 유리창이 있고 창밖으로 넝쿨 식물이 꾸며져 있다. 1층에는 카운터와 테이블 2개가 있고 밖에서 올라갈 수 있는 2층과 3층에 다양한 크기의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아메리카노, 시나몬 돌체 라떼, 말차슈페너, 에이드, 라테, 홍차 등의 음료와 스콘, 브라우니, 크럼블, 치즈케이크 등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주변에 화서공원, 수원 전통문화관 등의 볼거리가 있다.

전복촌

전복촌

4.9Km    0     2024-03-19

경기도 의왕시 의일로 7

전복촌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에 있는 전복 요리 전문점이다. 전복 갈비찜, 전복 버터구이, 전복회, 전복삼계탕, 전복 돈가스 등 다양한 전복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코스요리를 주문하면 다양한 전복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총 2층 건물로 250석이 있으며 2층에는 테라스도 있다. 주차장도 넓어서 약 100여 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TV 방송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맛집이다.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곳으로 지자체의 인증을 받은 음식점이다. 근처에 백운호수가 있어 둘러보기 좋다.

플라잉 수원

플라잉 수원

4.9Km    2     2024-06-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255-4

플라잉수원은 계류식 헬륨기구로 최대 150m 상공에서 수원 화성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이색적인 관람시설이다.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의 수원화성을 하늘과 맞닿아 감상할 수 있다. 가족,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멋지고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헬륨기구는 최대 30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승객의 안전을 위해 잘 훈련된 파일럿이 동승한다. 또한 기낭 유럽 항공 안전국 규정 통과, 프랑스 보건국 안전 공인 완료 등 안전성이 검증된 관람시설이다. 탑승시간은 상승, 정지 관람, 하강 포함하여 약 10분 체공한다.

경안당

경안당

5.0Km    1     2024-02-2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1번길 8-15

경안당은 수원화성 화서문 근처 주택가에 있는 한옥 카페이다. 이곳은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전통 소품들로 꾸며진 매장 안에는 좌식으로 곳곳에 테이블이 놓여 있고 방도 여러 개 있다. 넓은 마당을 품고 있는 한옥으로 마당 중앙에는 큰 나무가 자리하고 곳곳에 아기자기한 식물들과 돌길로 조경이 잘되어 있으며 입식 테이블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경안당은 홍차가 대표메뉴이며 이 외에도 말차, 커피, 오미자차 등 다양한 음료와 곶감 감귤 말이, 곶감 딸기 말이, 앙코 절편, 인절미, 인절미 곶감 등의 디저트를 갖추고 있다. 야외 공간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행궁동 벽화마을

행궁동 벽화마을

5.0Km    3     2024-05-2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72번길 9-6

수원 행궁동은 수원 화성 일대의 장안동, 신풍동, 북수동, 남창동, 매향동, 남수동, 지수동 등 12개 동네를 일컫는 이름이다. 220여 년 전 화성이 축성될 당시부터 불과 수십 년 전까지 수원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었지만, 수원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엄격한 개발 규제로 시간이 멈춘 듯한 곳이다. 그런 행궁동에 주민과 시민 단체, 예술가들이 뜻을 모아 벽화를 그리면서 벽화마을을 완성, 지금은 수원 화성만큼이나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 명소로 떠올라 골목에 생기가 도는 곳이다. 행궁동 골목은 벽화마을과 공방거리, 수원 통닭거리, 지동시장 등 특색에 따라 다양하게 이어져 있고 벽화마을은 행복하 길, 사랑하다 길, 눈으로 가는 길 처음 아침 길, 로맨스 길, 뒤로 가는 길 등 테마별로 여섯 갈래의 골목길로 나뉘어 있다. 벽화 앞엔 포토존을 마련했고 벽화뿐 아니라 벽면과 지붕, 담장에도 다양한 조형물과 그림으로 가득하다. 예쁜 공방과 카페들이 많고 갤러리 카페들의 경우 수익금을 창작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수원 화성을 중심으로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화서문(華西門)

5.0Km    24947     2024-09-0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 334

화서문은 수원 화성의 서문이다. ‘화성의 서쪽’이란 뜻이지만 서쪽에는 팔달산이 있어 서북쪽에 문을 두었다. 문밖으로 넓은 평지가 펼쳐져 있어 주변을 감시하기 위해 높다란 서북공심돈을 함께 세웠다. 조선 시대 건축에는 일정한 위계질서가 있다. 같은 성문이지만 장안문과 팔달문은 높은 격식을 갖춘 반면 창룡문과 화서문은 한 단계 격을 낮춘 형태이다. 석축의 규모도 작고, 1층 문루에 팔작지붕으로 이루어졌다. 화서문은 창건 당시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어 간결하면서도 섬세한 18세기 건축 기술을 보여준다. 옹성 안 석축에는 공사를 담당한 감독관과 우두머리 석공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서울과 개성, 강화도에서 온 석공이 참여했는데 박상길은 축성이 끝난 후 석공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의 상을 받았다. 현판은 화성 축성의 총책임자였던 채제공이 썼으나 원본이 남아 있지 않다. (출처 :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