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2.7M 2025-07-28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74-6 (장충동1가)
02-2279-9759
50여 년 전통의 장충동 족발거리에 위치한 유명 맛집이자 원조집으로 소문난 평안도족발집이다. 족발 본연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족발 마니아들의 단골 맛집 중 하나로 꼽힌다. 다른 족발집과 다르게 족발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안쪽에 위치해 있으므로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서 ‘평안도 족발집’을 족발 메뉴 개발자로 소개하고 있다.
961.2M 2025-12-29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74 (장충동1가)
52년 전 지금의 장충동 족발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만정 빌딩이라는 건물이 있었는데 그곳에 두 개의 족발집이 문을 열면서 장충동 족발집의 역사는 시작됐다. 그 두 족발집은 1년 터울을 두고 문을 열었고 지금까지 족발거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맨 처음 문을 연 한 식당에서 처음부터 족발을 메뉴에 올린 것은 아니다. 빈대떡과 만두를 주메뉴로 식사와 술을 팔던 그 식당에서 손님들이 든든하면서도 싸게 먹을 수 있는 술안주를 원했고 주인 아주머니는 어릴 때 기억을 되살려 족발을 안주에 올리게 됐던 것이다. 그 집 아주머니의 고향은 평북 곽산, 그러니까 평안북도에서 먹었던 족발 요리가 장충동에 터를 잡게 됐다. 그 아주머니의 어머니가 겨울이면 돼지를 통째로 잡아 걸어 놓고 고기 요리를 해줬는데 그중 꼬들꼬들하게 마른 족발 요리의 맛이 아주머니의 입맛과 마음에 남아있었다. 이렇게 시작된 장충동 족발은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을 거치면서 이름을 타게 되고 덩달아 지금의 족발거리에 식당들이 줄지어 생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지기 시작한 게 장충동 족발거리다. 지금도 큰길과 좁은 골목에 10여 집이 옹기종기 모여 옛 맛을 지켜가고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으며 수십 년 동안 족발거리의 명성을 지켜온 것은 푸짐하고 맛 좋은 족발 때문일 것이다. 족발을 만드는 집마다 그 맛의 차이가 조금씩 난다는 게 이 거리의 아주머니들 설명이다. 족발 거리에서 족발과 함께 빈대떡과 파전 등 곁들여 나오는 다른 음식도 즐겨볼 만하다.
966.6M 2025-05-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구한말 국내 정세가 혼미를 거듭하던 중 일본, 중국 등 열강세력의 각축장으로 국운은 풍전등화격이었다. 1905년 고종 42년 을사조약 체결 후 실질적으로 주권행사는 일본이 장악했고 따라서 경제침략 정책을 기도한 바 그 한 예로서 남대문시장 경영권 장악하였고 경제적인 돌파구로 새롭게 문을 연 것이 종로의 광장시장이다. 1905년 우리 나라 최초의 상설 시장 이 탄생한 순간이다. 원래 광장시장은 광교(너른 다리)와 장교(긴 다리) 사이를 복개하여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그 다리 이름의 첫머리를 따서 ‘너르고 긴’이라는 뜻의 광장(廣長)시장이라 이름 지었으나 배오개로 터를 옮기며 이전 이름의 한글 발음은 그대로 둔 채 ‘널리 모아 간직한다’는 뜻을 새로 담아 현재의 광장(廣藏)시장이 되었다. 시장개설시 주요 거래 상품으로는 주로 농수산물, 신탄 등인데 가평·뚝섬 이천, 철원 등지에서 우마차로 반입하는 소규모의 단조로운 원시적인 시장 기능일 뿐이었으나 100년이 훌쩍 넘은 현재의 주거래 품목으로는 주단, 포목(한복), 직물(양복,양장지), 여성의류제품, 커텐지, 침구, 수예, 나전칠기, 주방용품, 수입품코너, 청과, 건어물, 제수용품, 생선, 정육, 야채 등으로 상당량 거래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적인 면모를 갖춘 시장이 되었다. 또한 광장시장에서 가장 번화한 곳은 동문과 북2문, 남1문이 만나는 거리에 형성된 먹거리장터이다. 광장시장의 먹거리장터는 학생, 중장년층, 연세 지긋한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을 아우른다. 현재 세계 관광코스로 지정되어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많은 외국 관광객들의 경유지로 되어 있음을 자랑할 수 있다.
968.4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87길 3-8 (황학동)
올로지는 신당동에 위치한 카페로 서울 중앙시장과 황학동 도깨비 시장 바로 옆 골목에 위치한 에스프레소바 카페이다. 서울 도심에 있지만 이탈리아 스타일로 되어있는 카페여서 시골 마을에 분위기 있는 에스프레소바의 느낌이 난다. 여러 가지 디저트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올로지는 파인 베버리지 코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선별된 음료와 조화된 다과, 빵,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는 오마카세 형식의 코스이다.
982.9M 2024-07-02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28길 2-1
스담은 초밥 전문점으로 스시카운터(다찌)에서 쉐프가 직접 한점 한점 정성으로 바로 올려드리는 오마카세 스타일 초밥을 맛 볼 수 있다.
서울 도심에서 2만원대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귀한 곳이다. 참치대뱃살, 성게알과 전복 내장 등 고급지고 맛이 좋다.
가성비가 무척 좋은데 맛까지 좋아 예약이 어려운 편이니 유의하길 바란다.
996.9M 2024-12-31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21
02-2279-2770
1996년 개업한 소문난 함흥냉면 전문점이다. 고구마 전분으로 직접 뽑은 쫄깃한 면발의 냉면이 대표 메뉴이다. 또한 얇은 만두피와 담백한 맛이 일품인 왕만두는 직접 손으로 빚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1.0Km 2025-10-27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66 (장충동1가)
종이나라 박물관은 우수한 우리의 종이 접기와 종이문화를 보존, 전시하고 교육하여 방문객들의 문화 예술 향수 기회를 확대하고 종이문화 예술의 발전을 진작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종이의 역사는 인류 기술 및 정보 발달 역사상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인류 문명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우리 민족은 일찍이 발달한 제지기술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종이를 이용해 왔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종이는 ‘문방사우’라 하여 문필의 용도였고, 집의 마감재로써 다양한 공예품의 재료로서 최고의 장식품이자 생활용품이었다. 종이와 깊이 관련을 맺고 있는 우리 민족의 삶이기에 종이문화 예술은 한국인의 미감이 가장 잘 반영되어 있다. 이렇듯 훌륭한 우리의 전통문화의 중심인 종이 접기와 종이문화의 가치를 주목하여 수준 높은 전시를 기획하고 아울러 국제 교류를 통하여 우리의 종이문화 예술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종이나라 박물관의 작품을 통해 한국적 미감의 아름다움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
1.0Km 2025-09-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8길 17 (창신동)
010-5190-1529
스테이영에버는 남산타워 뷰와 큰 창이 매력적인 구옥을 감성있게 리모델링한 숙소입니다. 창신골목시장과 다양한 맛집, 마트가 가까워 서울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홍대, 명동, 성수 인기 관광지와 가까워 서울 여행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남산타워, DDP, 낙산공원, 이화마을 명소와도 도보 및 지하철 접근이 편리합니다.
1.0Km 2025-09-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8길 17 (창신동)
010-5190-1529
스테이코멧은 남산타워 뷰와 큰 창이 매력적인 구옥을 감성있게 리모델링한 숙소입니다. 창신골목시장과 다양한 맛집, 마트가 가까워 서울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홍대, 명동, 성수 인기 관광지와 가까워 서울 여행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남산타워, DDP, 낙산공원, 이화마을 명소와도 도보 및 지하철 접근이 편리합니다.
1.0Km 2025-06-26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08
02-2267-9500
65년 동안 3대 째 변함없는 함흥냉면이다. 오장동 함흥냉면은 6·25 때 월남한 故 한혜선 할머니의 비법과 정성을 담아 3대 째 독특한 맛과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 이곳 함흥냉면은 서민들의 배고픔을 달랬다.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이 ‘오장동에서 함흥냉면 잘하는 집’으로 부르면서 가게 이름도 오장동 함흥냉면이 됐다. 이곳 냉면은 65년 노하우가 담긴 쫄깃쫄깃한 면발, 담백하고 속이 확 풀리는 육수, 톡 쏘는 회 무침, 새콤달콤한 양념 등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를 낸다. 옛 맛 그대로의 냉면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당신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