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더파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더파더스

2.2Km    2024-08-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31 (명륜4가)
0507-1383-6317

서울 중심부 대학로에 위치한 더파더스는 두 가정의 아빠들이 합심하여 직접 고치고 꾸미며 만든 따스한 손길이 깃든 숙소로, 방 2개, 넓은 거실과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밥솥, 전자레인지, 세탁기가 있어 취사 및 세탁이 가능하다. 아늑함과 세련된 인테리어의 이곳은 숙박뿐만 아니라 파티, 소모임, 브리이덜 샤워, 회의 등 여러 목적으로 이용하기에도 좋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창경궁, 공항 버스정류장이 있다.

이조

이조

2.2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3길 8
02-730-7610

갈비찜은 갈비를 간장 양념한 한국 전통 메뉴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갈비찜이다.

아트박스 대학로

2.2Km    2024-04-24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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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명품관

아리랑명품관

2.2Km    2024-12-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17-1

아리랑명품관은 한국의 전통문화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종합관광쇼핑센터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믿을 수 있는 전통 공예품을 비롯하여 장식용 및 생활도자기, 칠기, 한지공예품 등 다양한 공예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정찰제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아리랑명품관 내부에는 미각박물관(微刻博物館 맨눈으로 볼 수 없는 정교한 조각 박물관)을 일반인에게 공개하여 다양한 미각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롯데호텔 L7 명동

롯데호텔 L7 명동

2.2Km    2024-05-2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37
02-6310-1000

L7 명동은 트렌디한 감각과 안락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져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롯데면세점, 롯데 백화점 등의 쇼핑몰과 경복궁, 남산 등의 관광지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남산타워가 보이는 마운틴뷰, 명동 시티뷰에 둘러싸여 특별한 여행을 만들 수 있다. 주요 시설로는 최상층 21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와 풋스파, 파티, 모임 등을 위한 3층의 라운지&바, 세련된 감각이 더해진 스위트룸, 슈페리어룸, 스탠다드 룸 등이 있다.

김치골웰빙밥상

김치골웰빙밥상

2.2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22-5
02-720-6436

서울특별시 인사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한국 대표메뉴 김치와 고기를 같이 먹을 수 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보쌈이다.

명동뚱뚱이족발

명동뚱뚱이족발

2.2Km    2022-04-1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길 9
02-778-8998

명동의 오래된 매장으로 한국 미식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맛집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족발이다.

대나무와인삼겹살

대나무와인삼겹살

2.2Km    2021-03-09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길 29
02-753-7271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와인으로 숙성시킨 삼겹살을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와인삼겹살이다.

온더스팟 명동점

온더스팟 명동점

2.2Km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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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과 후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과 후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2.2Km    2025-04-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와룡동)

창덕궁(昌德宮)은 1405년(태종 5) 법궁인 경복궁의 이궁(離宮)으로 창건되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10년(광해군 2) 궁궐 중 처음으로 다시 지어졌다. 이후 역대 왕들이 1867년 경복궁이 중건될 때까지 약 270여 년 동안 창덕궁을 더 많이 사용하여 실질적인 법궁의 역할을 하였다. 특히 대조전 부속 건물인 흥복헌은 1910년 경술국치가 결정되었던 비운의 장소이기도 하며, 낙선재 권역은 광복 이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가족인 순정황후(순종의 두 번째 황후), 의민황태자비(이방자 여사), 덕혜옹주(고종의 딸)가 생활하다가 세상을 떠난 곳이기도 하다. 창덕궁은 창경궁(昌慶宮)과 경계 없이 ‘동궐(東闕)’이라는 별칭으로 불렀다. 창덕궁은 다른 궁궐에 비해 인위적인 구조를 따르지 않고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자연스럽게 건축하여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라는 평가를 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창덕궁 후원은 1406년(태종 6) 창덕궁 북쪽에 처음 조성된 후원은 세조 대에 확장하였고, 성종 대에 건립된 창경궁까지 그 영역이 확장되었다. 후원 권역은 임진왜란 때 대부분의 소실되었고, 1610년(광해군 2)에 다시 조성되었다. 이후 인조, 숙종, 정조, 순조 등 여러 왕들이 개수하고 증축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창덕궁 후원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골짜기마다 아름다운 정자를 만들었다. 4개의 골짜기에는 각각 부용지(芙蓉池), 애련지(愛蓮池), 관람지(觀纜池), 옥류천(玉流川) 영역이 펼쳐진다. 왕가의 휴식과 산책을 위한 곳이지만, 여러 가지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였다. 자연 풍광을 느끼면서 시를 짓고 학문을 논하는 것을 포함하여 군사훈련 등의 활쏘기 행사, 연못에서 낚시를 하거나 배를 띄우기도 하고 꽃구경을 하였으며, 화약을 이용한 불꽃놀이도 하였다. 또 대비를 모시는 잔치, 종친이나 신하를 위로하는 잔치 등 임금이 주관하는 잔치도 자주 열렸다. 또한 왕은 이곳에 곡식을 심어 농사를 직접 체험하고, 왕비는 양잠을 직접 시행하는 친잠례(親蠶禮)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