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삼양롯데마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롯데하이마트 삼양롯데마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롯데하이마트 삼양롯데마트점

롯데하이마트 삼양롯데마트점

1.2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247

-

미즐카페엠

미즐카페엠

1.3Km    1     2024-02-06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 107

미즐카페엠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419 카페거리 호텔 아카데미 하우스와 가까운 곳에 있다. 카페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고 좌석이 많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쾌적하다. 나무 탁자에 소파까지 다양한 형태가 있어 취향대로 골라 앉을 수 있고 크고 작은 공간이 있어 프라이빗 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층은 전망이 좋아 음료를 마시는 손님이 많은데 날이 좋으면 창문을 완전히 개방해 자연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건물 뒤편 야외 테라스는 작은 정원처럼 꾸며 놓았다. 대표 메뉴는 토스트 브런치와 로스트 치킨 샐러드지만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가 있고 샌드위치, 필라프, 떡볶이도 있다.

내원사(서울)

내원사(서울)

1.3Km    22414     2023-03-13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국문로 262-151 내원사

내원사는 북한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수많은 사찰 가운데 하나로, 정릉 골짜기를 지나 1km 정도 오르면 멀리 목멱산을 바라다 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언제 누가 창건했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터전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역사적으로 내원사의 존재를 밝혀주는 것은 현재로서는 김정호가 제작한 「수선전도(首善全圖)」와 1859년(철종 10) 만들어져 사찰에 전하는『백의대사불도(白衣大士佛圖)』라는 목판이 유일하다. 수선전도에는 현재 내원사가 자리한 곳과 같은 위치에 내원암이 표시되어 있고, 『백의대사불도(白衣大士佛圖)』목판에는 삼각산내원암(三角山內院庵)이라는 기록이 있어 19세기 전반만 해도 법등을 이어오고 있었던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던 내원사가 언제 어떠한 이유로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더욱 세월의 무상함이 절로 느껴진다. 오늘도 무상함 속에 범종루 아래 길게 이어진 이끼 낀 석축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배어나고, 바위틈에서 솟는 감로수는 사찰의 흥망성쇠를 잊은 듯 말없이 흐르고 있다.

근현대사기념관

근현대사기념관

1.3Km    2066     2023-04-10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 114 근현대사기념관

근현대사기념관이 위치한 서울시 강북구는 3·1운동의 발원지인 봉황각과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묘역 그리고 국립4·19민주묘지가 자리 잡고 있는 독립정신과 민주주의의 성지로, 선열들의 높은 뜻을 제대로 기억하고 전파하기 위해 동학농민운동부터 4·19혁명까지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전시에 담았다. '자유' '평등' '민주'의 이념이 선열들이 피땀 흘려 체득하고 축적해 온 소중한 가치임을 감동이 있는 서사로 전달함으로써 '독립운동가들이 꿈꾼 나라' '사월혁명의 투사들이 소원했던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상임을 알리고자 2016년 5월에 개관하였다. 매해 새로운 기획전과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역사문화관광스탬프투어

역사문화관광스탬프투어

1.3Km    1091     2023-05-26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 114(출발지점)
02-901-6213

북한산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등산로이자 아름다운산으로 이름 높은 산이다. 하지만 북한산 주변에 우리나라 근현대사 역사문화 유산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분은 많지 않다. 강북구 스탬프 힐링투어는 우이-신설 도시철도 개통으로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우리나라 근현대사 역사문화인 손병희선생 묘역, 3.1운동의 발원지인 봉황각, 국립4.19민주묘지, 근현대사기념관, 이준열사 등 역사문화 유산들을 하나로 묶어 건강, 운동,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역사문화관광 체험프로그램이다. 또한 4개 스탬프를 모두 완주할 경우 주변 음식점에서 음식값 10%할인 혜택과 홈페이지에 후기 게시물을 올릴 경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시 배치되어 방문하는분들께 문화유산을 친철히 설명해주는 것이 대표적이다.

초대길(역사트레킹 2코스)

초대길(역사트레킹 2코스)

1.3Km    0     2024-05-30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 114

초대길은 서울 강북구의 역사관광 트레킹 코스의 2코스로, 총 거리 1.3km인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코스이다. 묘역에 묻힌 인물들이 대한민국 근현대사 초대 직위를 역임했기 때문에 ‘초대길’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묘역에 묻힌 인물들로는 초대 검사 이준, 초대 국회부의장 신익희,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초대 부통령 이시영 선생이 있다. 초대길은 우리 선조들의 독립정신과 민주주의 역사를 담은 근현대사기념관을 출발하여, 독립운동가이자 건국 초 국회의장을 지낸 신익희 선생의 묘역을 거쳐 신익희 선생의 장남 신하균 선생, 이준 열사 묘역 등을 거쳐 마지막으로 한일 합병 후 형제들과 함께 재산을 모두 정리하고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매진했던 이시영 선생 묘역에서 마무리된다.

삼양시장

삼양시장

1.3Km    1     2024-01-03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삼양시장은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한 골목 시장으로, 삼양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용이하다. 골목 곳곳에는 식당과 생활용품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북한산 둘레길] 4 솔샘길

[북한산 둘레길] 4 솔샘길

1.3Km    24172     2023-01-09

서울특별시 성북구 솔샘로25길 121-50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의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북한산 둘레길] 솔샘길 구간은 북한산생태숲 앞부터 정릉주차장까지 2.1km에 이른다. ‘북한산생태숲’은 북한산 둘레길과 가장 가깝게 인접해 있는 성북구의 대표 도시공원(근린공원)으로서 잘 조성된 야생화단지를 관찰할 수 있으며 생태체험관에서의 숲해설 프로그램까지 참여할 수 있어, 북한산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인공적이지만 잘 가꾸어진 모습을 두루 비교해보며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정비되어 있는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휴식과 여유를 충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의 둘레길 탐방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구간이다.

북한산생태숲 공원을 지난 후 정릉초등학교 뒷길을 경유하면서 수십년간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성북구 정릉동의 옛 주거가옥들과 사찰들을 살펴볼 수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살아 숨쉬고 있는 정릉동의 역사를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허물어져 가는 옛 가옥들 속에 피어나는 골목길의 정겨운 체취와 그 안에 좁게 자리잡고 있는 사찰들에게서 ‘자연의 여유로움’과 ‘삶의 치열함’을 느낄 수 있는 구간이다.

*북한산 생태숲
자연그대로인 북한산 숲의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에 대한 학습과 탐구를 할 수 있는 체험의 숲이다.

북한산 자락길

북한산 자락길

1.4Km    2583     2023-08-08

서울특별시 성북구 솔샘로25가길 8

성북구 정릉초교 뒤편에 620m 무장애 숲길을 포함한 총 2.4km 북한산 자락길이 있다. 무장애 구간 바닥은 휠체어가 지날 수 있게 목재데크로 평평하게 설치되어 있어, 소나무·잣나무 숲 터널을 가로지르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를 포함한 휴식 공간 및 정자가 설치되어 있어 보행약자들도 무장애 숲길에서 도심 속 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가문

가문

1.4Km    18784     2023-08-07

서울특별시 강북구 노해로 13
02-990-0107

가문은 수유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한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기본적으로 음식에 간이 세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모든 메뉴에는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튀김류는 튀김옷이 얇게 입혀져 있어 먹을 때 기름진 느낌 없이 담백하게 맛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