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Km 2023-11-2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308-209
일본으로 유학을 다녀온 셰프가 술과 곁들이기 좋은 맛있는 안주를 선보이는 이자카야다. 우삼겹과 채소가 듬뿍 들어간 일본식 볶음면인 ‘매콤야끼소바’와 직화로 구운 닭다리살 구이인 ‘토리야끼’가 맛있다. 매일 바뀌는 오늘의 추천 메뉴도 눈여겨보자. 드라마에서 라면집으로 나온 탓에 종종 라면을 주문하는 이들도 있으나 라면은 판매하지 않는다. 주류로는 하이볼과 사케를 비롯해 레몬, 유자, 패션후루츠 같은 과일의 상큼함을 즐길 수 있는 사와도 주문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인형, 미러볼 등의 소품과 인테리어가 독특하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누기 좋다.
5.8Km 2025-01-16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세스크 멘슬은 서울 성동구 성수역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정통 유럽식 육가공 전문점이다. 이곳은 다양한 수제 소시지와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외부는 유럽 감성이 느껴지며 내부는 짙은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매장은 짙은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메뉴로는 보끼, 슈스터, 마일리, 메추리, 슈니첼, 시저샐러드, 치즈플레터, 햄플레터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산책을 해도 좋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가까워 연계 관광도 할 수 있다.
5.8Km 2024-12-05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59길 3-6
서빙고동 부군당은 조선시대 이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수호와 주민의 안녕을 위해 세운 제당이다. 부군당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경기지역에서만 불리던 당의 명칭이다. 이 당은 조선 후기 신당의 건축양식을 보여줄 뿐 아니라, 서울지역의 동제 신앙을 보여주는 기와를 올린 작은 집으로, 조선 인조 13년(1635) 당을 고칠 때 걸어둔 현판을 비롯한 5개의 현판과 무신도가 보존되어 있다. 특히 무신도는 조선 태조 내외분, 출산과 목숨, 농사의 신이라는 삼불제석의 그림이라고 전하는데, 마을을 보호해 주는 수호신의 대상이 되고 있다.
5.8Km 2024-12-1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58 P-Tower
훔볼트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 경수초등학교 인근에 있다. 자가용 이용 시 매장에 있는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도 편리하다. 이곳은 매장 내부에 커다란 샹들리에가 매달려 있고 테라스를 겸하는 공간이 있는 규모가 큰 베이커리 카페이다. 대표 메뉴로는 딸기쇼트가 있고, 그 외 브라우니치즈, 초코퍼지, 자몽타르트, 오레오브라우니, 후르츠스퀘어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5.8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35
02-548-3030
서울 삼원가든은 전통 한식 전문점으로 1,200여 명을 맞을 수 있는 규모와 음식 맛으로 입소문이 난 음식점이다. 전통적인 분위기에서 즐기는 고기의 맛이 훌륭한 곳으로, 국내외 명사를 접대하고 유수 기업들이 중요한 만남을 갖고 또한 시민들이 큰 경사를 위해 만남을 갖는 곳이다. 총 40여 개의 방을 갖고 있어 다양한 식사 모임에도 가능하고, 야외 가든 웨딩, 기업 행사 그리고 연회를 진행할 수 있다. 삼원가든의 주요 메뉴는 전통 양념갈비, 불고기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한우 육회, 산낙지볶음, 장어구이 등도 맛볼 수 있다. 한국식 바비큐 문화의 대중성과 고급성의 접합점을 절묘하게 찾아냈다는 평을 받은 삼원가든은 최상급 재료와 서비스 팀의 숙련된 그릴 스킬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속적인 조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도 이곳만의 자랑거리이다.
5.8Km 2025-01-16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66 서울숲 드림타워
기후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경수 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일식당이다. 차량으로 방문 시 주차가 가능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도 편리하다. 다양한 식재료로 다채로운 요리를 제공하는 일본요리 전문점으로 오마카세 런치용과 디너용으로 준비돼 있다. 아치형 창문이 있는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픈 키친이 보이고 그 앞에 바 스타일의 테이블이 있다.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여유 있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식사 전후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