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Km 2023-08-08
여기 마을과 집과 그 집에 살던 예술가들이 있다. 1970~80년대 서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북정마을이 있다. 3.1운동 민족대표 33인 만해 한용운의 심우장, 상허 이태준의 수연산방이 있고, 이종석의 별정이 있는 성북동의 고택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다. 문인가 화가들의 정취가 숨쉬는 성북동을 여유 있게 돌아보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9.9Km 2025-09-17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83 (망원동)
성산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망원동즉석우동은 얼큰한 우동이 인기인 우동 전문점이다. 망원 즉석우동의 특징으로는 태양초 고춧가루와 매운 청양고추로 양념이 되어 있어서 아주 맵다는 점이지만, 매운맛을 못 먹는 사람들은 덜맵게 주문할 수 있다. 이 외 메뉴로는 돈까스와 어묵, 어묵우동 등이 있다.
9.9Km 2025-08-0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25길 34 (문래동2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골목집은 다양한 채널에 소개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오리고기 맛집이다. 잡내 없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 오리기름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고소함은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오리고기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오리기름에 볶아지는 볶음밥은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힘을 가지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회식, 가족모임 등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9.9Km 2025-07-3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314 (당산동)
카페진정성은 밀크티와 다양한 차 종류로 유명한 카페로, 영등포 한강공원 근처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한강뷰를 감상하며 차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랜 시간 정성껏 우려낸 차는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9.9Km 2025-11-2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동2로 72 (당산동5가)
수도권 지하철 당산역 인근에 있는 10층 건물의 부띠크호텔이다. 객실은 펜트하우스, 프리미엄, 스위트, 디럭스, 슈페리어 5가지 타입이 있으며 58개의 룸이 있다. 펜트하우스 B는 단독 테라스가 있으며 대형 스파 욕조가 구비되어 있고 파티와 바비큐가 가능하여 호캉스에 제격이다. 지하 1층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으며 각종 행사나 파티가 가능하다. 인근에는 선유도 공원, 여의도 공원, 63스퀘어, 영등포 타임스퀘어 몰 등이 있다.
9.9Km 2025-10-2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343 (당산동)
02-2629-2261
영등포선유도원축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선유도공원의 여유로움 속에서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이다. 신비로운 선유도공원에서 완연한 가을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이며, 영등포 북페스티벌과 영등포플리마켓 & 예술체험, ‘킵어스’의 친환경 캠페인과 기후 재난 피해아동을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빨간나무 캠페인, ESG 기업 '리더뉴'의 굿즈 증정 이벤트, 선유도 새산책, 선유요가, 선유도공원과 어우러지는 발레, 국악 등의 공연과 거리예술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선유도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 부스는 물론,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과 깜짝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이다.
9.9Km 2025-07-22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4길 16
오소리순대는 매일 아침 그날 판매할 음식을 준비하고 음식이 다 떨어지면 더 이상 장사를 하지 않는다. 재료는 30년을 한결같이 주인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고른다. 박리다매라는 주인의 원칙에 따라 모든 재료는 최고급을 사용한다. 사골을 24시간 고아서 국물을 내고 순대와 갖가지 고기를 푸짐하게 넣고 끓이는 순댓국은 맛이 깔끔하다.
9.9Km 2025-06-18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삼막사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 의상대사, 윤필거사 세 분이 암자를 짓고 수도한 것에서 기원하여 창건된 사찰이다. 기록에 의하면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신라 말에 도선국사가 중건하여 관음사라 칭하였다가 고려 태조가 중수하여 다시 삼막사라 고쳐 불렀다고 한다. 삼막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 고려시대에 조성된 삼막사 삼층석탑, 조선시대에 조성된 삼막사 마애삼존불, 삼막사 사적비 등 가장 많은 국가유산이 소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건 자연이 만든 두 개의 암석인 ‘남녀근석’이다. 풍화된 두 개의 암석이 남녀의 성기 모양을 닮아 이름 지어진 이 바위를 만지면 출산과 번영, 무병과 장수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는데, 구전의 힘은 의외로 커서 꼭 찾아 만지고 싶어진다. 삼막사 주변은 등산은 물론 자전거로 돌기에도 좋은 코스가 꽤 많다. 삼막사 계곡은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출처 : 안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9.9Km 2025-09-22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삼막사 남녀근석은 칠성각의 서북쪽에 위치한 2개의 자연암석으로 그 모습이 남자와 여자의 성기 모양을 닮았다. 남근(男根)과 여근(女根) 모양을 닮은 자연 그대로의 돌이다. 남근석의 높이는 150㎝, 여근석의 높이는 110㎝이며 서로 2m의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다. 성기 숭배 신앙(phallicism)은 주로 성기를 닮은 바위나 기암괴석 등 자연물을 대상으로 하지만, 인위적으로 나무나 돌을 가지고 성기 모양을 만들기도 한다. 다산과 풍요를 빌거나 복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민간신앙이다. 이 바위를 보존하면서 그 옆에 칠성각을 건축하고 18세기에 칠성불을 안치한 것은 남근석에 대한 믿음이 확대되면서 불교와 민간신앙이 함께 어우러진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성기 숭배 신앙은 선사 시대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미륵신앙, 무속신앙, 풍수신앙, 동제 등과 같이 그 전통신앙의 맥을 잇고 있다. 특히 이 삼막사 남녀근석은 문화 변동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9.9Km 2025-09-22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삼막사의 칠성각 내에 봉안된 조선 후기의 마애불이다. 거대한 암벽에 돋을새김한 삼존불로 모두 연화대좌에 앉아 있다. 중앙의 본존불은 크게 표현하고, 좌우의 보살상들은 조금 작게 표현하였다. 본존불은 민머리의 정상부에 뾰족하게 작은 육계(肉髻)가, 머리 중앙에는 계주(髻珠)가 표현되었다. 방형의 얼굴에는 눈두덩이 부은 눈, 삼각형의 짧은 코와 작은 입을 표현했으며 희미한 미소를 띠고 있는 부드러운 인상의 불상이다. 양 어깨에는 두꺼운 법의(法衣)가 걸쳐지고 양팔을 거쳐 무릎까지 덮고 있다. 옷주름은 대체로 간결하면서 도식적으로 처리되었다. 배 앞에서 포갠 두 손에는 원형의 보주를 들고 있다. 좌우의 보살상은 머리에 해와 달이 표현된 관을 쓰고 두 손을 가슴에서 모아 합장을 하고 있다. 관의 표현으로 보아 일광보살과 월광보살로 추정된다. 법의를 입은 방식과 옷자락이 늘어지면서 형성하는 주름 모양은 본존불과 유사하다. 본존불은 일광과 월광보살의 가운데 앉아 보주를 들고 있으므로 조선후기에 유행한 치성광여래일 가능성도 있다. 불상의 하단에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1763년(영조 39)이라는 정확한 조성 연대를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부드러운 상호에 두꺼운 법의에 양감이 감소된 신체 등 18세기 후반 마애불의 특징을 알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작품이다. 또한 치성광여래마애불의 귀중한 예로서 조선 후기 미술사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