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강 라이징 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2024 한강 라이징 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2024 한강 라이징 스타

2024 한강 라이징 스타

940.8M    2024-04-11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644-4419

‘2024 한강 라이징 스타’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이 있는 일반인들을 모집하여 한강을 대표하는 앰버서더를 선발하는 야외 콘테스트 프로그램이다. 최종 우승 시 ‘서울 한강 앰버서더’에 1년간 위촉되어 서울특별시 국내외 행사에 앰버서더 자격으로 활동을 할 수 있다. 노래, 춤, 무술 등의 모집 분야, 연령 및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스테이지로 일반인들에게 한강 무대 공연의 기회를 제공한다.

스시타노

스시타노

974.1M    2024-04-12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래로5길 30

스시타노는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건물은 3층 주택 상가 건물 1층에 있다. 주차는 발레파킹으로 할 수 있다. 이곳은 오마카세로 유명한 일식 요릿집이다. 대표 메뉴 런치는 1부는 12:00, 2부는 13:30, 디너는 18:00~20:30분 중 30분 단위로 카운터 테이블과 룸 예약할 수 있다. 메뉴에 기본적으로 계란찜을 시작으로 광어회, 참치회, 제철회 3종이 제공되고 6종의 초밥이 참돔, 가리비, 방어 뱃살, 참치속살, 참치중간뱃살, 한치 순으로 제공된다. 이후 카이센동과 미소국이 제공된다. 2차로 전갱이, 찐전복, 바닷장어, 마끼 순으로 제공되고 마무리로 계란과 우동이 제공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인근에 서래마을 카페거리가 있어 식사 전후 둘러보기 좋다.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979.6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11길 40 (반포동)

서울 반포대교에 설치된 분수인 달빛무지개분수는 한강르네상스의 핵심적인 사업으로 2007년 6월 시작하여 2009년 4월 개막식을 통해 유유히 흐르는 한강의 정적인 이미지에 웅장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은 교량분수로 화려하게 탄생했다. 서울 한강만이 가지고 있는 약 700m의 넓은 강폭 전체를 연출하기 위해 반포대교 구간의 상류 측과 하류 측 1,140m 구간에 380개 노즐을 설치해 낙하용 수중펌프로 끌어올린 한강물을 약 20m 아래 한강 수면으로 떨어뜨리는 새로운 개념의 분수이다. 단순히 물만 내뿜는 것이 아니라 배경음악과 분수연출이 아름답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이용하여 환상적인 한강의 야경을 보여준다. 또한 2008년 11월 7일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면서 최고의 위용을 세계에서도 인정받았으며, 시향연주회, 무용발표회, 창장음악회 및 개막식, 그랜드오픈행사 시 분수연출을 선보이기도 했다. 달빛무지개분수는 낮과 밤에 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분수에 떨어지는 물결의 모양에 따라 휘날리는 버들가지와 버들잎을 형상화한 모양 등 100여 가지의 다양한 모습의 분수를 만들어내며, 밤에는 긍정과 희망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무지개 색깔의 분수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설치된 조명 200개는 아름다운 무지개 모양의 야경을 선사하고 음악에 맞춰 춤추는 분수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반포 서래섬

979.6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11길 40 (반포동)

서래섬은 반포대교와 동작대교 사이에 위치한 인공섬이다. 1982년부터 1986년까지 올림픽대로 건설 및 한강종합개발을 통해 조성되었다. 3개의 다리(서래교)로 반포한강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서래섬은 계절에 따라 유채, 메밀 등의 작물을 식재되어 있어 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사진 찍는 사람들, 산책을 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또한 매년 봄과 가을이 되면 유채꽃축제와 메밀꽃축제가 개최된다.

반포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979.6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11길 40 (반포동)

반포한강공원은 반포대교(잠수교)를 중심으로 상류는 한남대교, 하류는 동작대교 사이의 한강변 남단에 위치해 있다. 특히, 한강르네상스 사업으로 조성된 반포한강공원에서 반포대교 다리 양쪽에 설치된 달빛무지개분수는 총길이 1,140m로 2008년에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세계기네스협회에 등재되었다. 야간에는 200여 개의 조명과 함께 물을 뿜을 때마다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또한 물방울놀이터, 인라인 전용트랙, 축구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과 더불어 동작대교 남단에 설치된 전망대인 노을카페와 구름카페에서 탁 트인 한강수면과 그 위로 펼쳐진 넓은 하늘과 강변 빌딩숲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반포한강공원과 연결된 서래섬은 도심 속 휴식과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인공섬으로 반포대교와 동작대교 사이에 위치해 있다. 계절에 따라 유채, 메밀 등의 작물을 식재하여 꽃이 피는 시기에는 서래섬을 일주하는 산책코스로 인기가 높다. 봄이 되면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여 ‘서래섬 나비·유채꽃 축제’로 나들이와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 외에도 반포한강공원에는 생태학습장, 보트장, 자전거도로, 피크닉장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하다.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979.6M    2024-11-13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11길 40 (반포동)
02-6082-0801

2016년 시작된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아프리카'를 단일 주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무대공연, 부스, 체험 등 대사관 및 커뮤니티와 유관 기관들이 협력하여 마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아프리카 지역의 문화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매년 서울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문화 축제'로서, 세계시민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자 국가와 인종을 넘은 화합의 장이다. 서울의 중심,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제7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에서는 국적 연령 불문,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아프리칸 소울을 엿볼 수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 탤런트 어워드, 아프리카 브랜드와 국내 아프리칸 모델들을 조명하는 패션쇼도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아프리카에 대한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문화 다양성을 넓히고, 국가와 인종을 넘어 세계시민으로 서로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우참판

우참판

979.3M    2025-01-16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래로 23

우참판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감각적인 외식공간이다. 국내청정지역의 직영농장과 위탁농가에서 사육한 플러스 등급 이상의 토종한우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가족을 다하는 마음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회관

한국회관

989.8M    2024-07-01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18길 10 부림빌딩

한국회관은 9호선 구반포역 3번 출구, 신반포역 4번 출구 중간 반포종합운동장 맞은편에 있다. 매장 자체 주차장이 있어 차량 방문이 편리하다. 내부 홀은 원목 테이블이 깨끗하고 정갈하게 배치되어 있다. 다수의 4인용 테이블과 단체 회식을 위한 룸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30년 동안 최상의 한우고기를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곳이다. 구이류는 갈비살, 꽃등심, 프리미엄 메뉴는 생갈비, 안창살, 안심, 살치살, 양념구이류는 한우주물럭, 생갈비양념 그리고 한국회관 스페셜이 있다. 한우와 국내산 쌀, 배추, 고춧가루를 사용한다. 근처에 헤밍웨이길, 신반포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타쿠미곤

타쿠미곤

989.8M    2024-02-08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18길 10 부림빌딩

타쿠미곤은 일본 정통 숙성 스시를 선보이는 곳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랭크되었다. 매장 내부는 고급스러운 전통 일본식 인테리어에 단체석 및 개별 룸을 완비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숙성 스시 카이세키 오마카세이며, 점심과 저녁으로 나뉘어 있다. 또한 VIP 프라이빗 라이브도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은 4인 이상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셰프가 직접 눈앞에서 스시를 만드는 모습을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세빛섬

996.8M    2024-12-05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2085-14

세빛섬은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부체 위에 건물을 짓는 플로팅 형태의 건축물이다. 세빛섬은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줄 세 개의 빛나는 섬과 다양한 영상 및 콘텐츠가 상영되는 예빛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 시민의 하루의 삶을 상징하며 서울과 한강을 비추고 있다. 채빛은 동쪽에서 떠오르는 해처럼 활기찬 하루를 여는 찬란한 빛이다. 솔빛은 한낮의 해처럼 가장 높은 곳에 올라온 사방을 비춘다. 가빛은 해 질 녘 노을빛처럼 하루의 끝을 갈무리하며 아름답고 우아하게 빛나고 있다. 미디어아트갤러리 예빛은 밤을 비추는 은은한 달빛과 같은 예술의 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