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Km 2025-01-06
광주광역시 서구 죽봉대로 80
0507-1489-0332
광천터미널에 근접한 신세계백화점 육교건너편에 위치한 추어탕과 왕갈비탕의 남도의 맛집이다.
13.7Km 2025-01-13
광주광역시 서구 학생독립로 37
062-373-0942~4
1999년 5월 개원한 청소년수련원은 부지면적 9,633평, 연건축면적 2,528평의 시설로서 젊음의 집, 문화의 집, 기쁨의 집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이루어진 인성수련활동과 리더로서의 비전과 자질을 배우며 참다운 리더가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리더캠프활동 등이 준비되어 있다.
13.7Km 2024-06-13
광주광역시 남구 포충로 767
포충사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인 고경명(1533~1592)과 고경명의 아들인 고종후, 고인후 및 금산전투에서 같이 순절한 유팽로, 안영을 배향하고 있는 사당이다. 광주와 전남 지역 서원과 사우 중에서 장성 필암서원과 함께 흥선대원군 서원 철폐령(1868년, 고종 5) 때 훼철되지 않은 곳이다. 호남 지역 유학자들이 고경명 등을 기리기 위하여 지금 자리에 사당을 건립하였다. 1603년(선조 34) 박지효 등을 중심으로 한 유학자와 고경명의 후손들이 사액을 청하여 조정에서 포충(褒忠)이란 이름을 받았다. 이후 수차례 중수가 되었다. 포충사는 신사우 구역과 구사우 구역로 나누어진다. 신사우 구역에는 사당인 포충사와 내삼문인 성인문이 있으며, 내삼문 앞에는 유물전시관인 정기관과 외삼문인 충효문이 있다. 구사우 구역은 신사우 구역의 서쪽에 있으며, 사당과 동재, 서재 및 내삼문, 외삼문이 있고, 입구에는 홍살문이 있다.
13.7Km 2025-03-26
광주광역시 북구 대천로 86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문화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은 조용하고 쾌적한 도심 속의 휴식공간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운동장과 체육시설, 공연장이 있어 청소년들의 문화생활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청소년멀티미디어센터, 최신 뮤직비디오와 영상,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감상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청소년들이 바르고 슬기롭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의 문화의식 함양, 정신수련 등을 위해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중에 있다. 독서, 보드게임, 미술, 논술, 오카리나, 회화력영어 등의 문화 생활을 위한 사회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 댄스스포츠, 챠밍디스코, 에어로빅, 요가 등 생활체육 분야의 교육도 진행중이다.
13.7Km 2024-02-19
광주광역시 북구 대천로 143
미꾸미꾸는 광주광역시 문흥동에 있는 추어탕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통추어탕과 일반 추어탕이 있고 추어튀김도 맛볼 수 있다. 자리에 앉으면 밑반찬이 세팅되는데 그 가짓수가 다양하고 푸짐하다. 압력솥으로 갓 지은 밥을 제공하기 때문에, 밥맛이 좋기로도 유명하다. 또 식사가 끝날 때에 맞춰 나오는 누룽지는 맛도 일품이고 속도 개운하다. 추어 요리 외에도 오리와 닭 요리도 판매하는데 하루 전 예약을 해야 맛볼 수 있다. 옻닭과 옻오리 등 다양한 보양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가족 단위 손님들로 늘 북적인다. 연중무휴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지만 일요일은 포장 판매만 하고 있다.
13.8Km 2025-01-10
광주광역시 북구 대천로139번길 8-1
062-262-2222
광주 북구 문흥동에 위치한 석암돌솥밥은 진달래공원 근처에 위치하여 식당을 찾기 어렵지 않다. 주메뉴인 영양돌솥밥 이외에도 돌솥비빔밥, 삼계탕, 옻삼계탕, 석갈비찜을 메뉴로 하고 있다. 먹을거리 문화를 한 단계 고급화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는 식당이다.
13.8Km 2025-03-19
광주광역시 남구 원산동
대골제는 대골 저수지라고도 부르며 탁 트인 저수지의 광경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멋진 곳이다. 저수지를 둘러싼 산책로를 걸으며 한적한 분위기에 일상 속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저절로 힐링이 된다. 저수지 주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 도시락이나 간식을 먹고 저수지의 물결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산책로 주변 나무데크로 조성된 그네도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고 포토존으로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주차장에서 저수지까지 거리가 있어 피크닉 짐은 최대한 간소하게 가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