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M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갤러리 M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갤러리 M

갤러리 M

1.6Km    2024-10-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45

갤러리 M은 안국역과 종로3가역 사이 낙원떡집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68년 문화표구사 창업 이후 현재는 문화화랑과 갤러리 M으로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갤러리 M은 2009년 1월 개관하였으며, 인사동 사거리 부근에 위치하여 많은 관람객이 이용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장이며 전시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매월 열리는 전시를 확인할 수 있다.

희락갈치

희락갈치

1.6Km    2024-12-31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길 22-6
02-755-3449

10여 개의 업소들이 모여 있는 갈치조림 골목에서도 희락식당은 가장 유명한 집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많이 소개되었으며 지금도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음식점이다. 대표메뉴는 갈치조림이며 그 외에 메뉴로는 고등어조림, 모둠생선구이, 삼치구이, 고등어구이 이렇게 다양한 생선 요리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껏 선택이 가능하다.

인사동찻집

1.6Km    2025-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3-1 (관훈동)
02-723-4909

인사동찻집은 인사동에 위치한 한옥 찻집으로 모든 전통차는 직접 끓여 만들고 있다. 한옥 인테리어로 고즈넉하게 쉬어가기 좋은 찻집이다. 대표메뉴로는 단팥죽과 가래떡구이이며, 이외에도 대추차, 쌍화탕, 생강차, 오미자차 등 다양한 전통차와 커피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여름 메뉴인 빙수의 팥 역시 직접 끓여서 빙수를 만들어 낸다.

진교장 (3, 8일)

1.6Km    2024-04-23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
055-880-6261

하동의 면소재지 중 가장 크고 인구가 제일 많으며 남해.하동.순천등 교통의 길목 으로 상권이 더욱 발달하고 있으며 평일에도 장이 열리며 장날은 진교 인근에서 나 는 신선한 해산물과 생선이 주류를 이루며, 진교에서 생산되는 마늘과 단감 신선한 산나물이 많이 나오고 있다. 진교장은 옛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옥종장 (3, 8일)

1.6Km    2024-04-23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청룡리
055-880-6391

6.25사변이후 1953년에 시장이 개설되었으며, 1996. 2월에 시장을 개축하여 새로 단장 하였으며, 옥종면 인근의 북천. 청암. 수곡면. 산청의 주민들까지 이용하는 5일장으로 시골장의 정겨움을 맛볼수 있다. 지리산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임산물과 사천, 진교 등에서 들어오는 해산물과 비 닐하우스에서 생산되는 옥종딸기와 토마토가 유명한 곳이다.

삼원일식

삼원일식

1.6Km    2022-04-1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32
02-777-3680

무교동의 숨은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대구탕이다. 서울특별시 청계천에 있는 일식당이다.

올리브영 청구역

올리브영 청구역

1.6Km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68 성원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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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카이 대학로 호텔

1.6Km    2025-04-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80 (원남동)

이북만두

1.6K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7-13 (무교동)
02-776-7361

서울시청 뒷골목에 위치한 이북만두는 이북식 만두 전문점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이북만두국인데, 사골국물의 베이스가 아닌 맑은 국물에 만두와 대파, 후추만 뿌려져 제공된다. 국물의 맛이 진하지 않아 슴슴한 맛이 돋보인다. 만두의 크기는 큼지막하며, 만두의 속도 꽉 차 있을 만큼 알차다. 이북만두의 또 다른 별미 메뉴는 김치말이밥이다. 새콤한 김치국물에 김치와 아삭한 오이가 올라가는데, 그 안에 밥이 말아져 있고, 고소한 참기름도 들어가 있다. 무더운 여름에 먹기 딱 좋은 메뉴이다.

이문설농탕

1.6Km    2025-06-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38-13 (견지동)
02-733-6526

이문설농탕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음식점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이라고 한다. 1907년에 개업한 이래 한 세기를 한자리에서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한결 같은 맛이라고 한다. 이문설농탕의 건물도 일제강점기때 건물 그대로이다. 설렁탕은 사골, 도가니 쇠머리, 우족 등의 뼈와 양지머리, 사태, 우설, 지라 등을 넣고 하루 정도 푹 고아 끓인 것으로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인 음식이다. 여기에 달달하고 새콤한 깍두기를 얹어서 먹어야 제 맛이라 할 수 있다. 이문설농탕은 기름기가 적은 뽀얀 국물에 담백하고, 짙은 국물 맛이 특징이다. 이곳은 그 역사만큼 찾는 손님들도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많다. 몇 년 전부터는 일본에도 소개가 되어 일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가 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