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Km 2024-04-17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79
02-3786-6000
해밀톤 호텔은 1973년 개관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호텔로 성장한다는 비전 아래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5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하였으며, 또한 전 부문에 걸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세련되고 정교한 품질의 서비스와 시설을 만들어가고 있다. 해밀톤 호텔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호텔로 발돋움하여 그 서비스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다. 지하철과 공항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고 서울 도심 및 시내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금융, 비즈니스 중심지구인 강남으로부터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의 주요 관광지인 명동, 동대문, 광화문, 남산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실외수영장을 포함한 최신시설과 연회장,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휴식과 즐거운 여행을 제공한다.
3.8Km 2022-11-1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11길 4
02-923-1718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은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해장국이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3.8Km 2025-01-15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48
02-796-9330
이태원의 작은 타이 레스토랑인 부다스밸리는 작고 아담한 가게이다. 하지만 맛있다는 소문이 미식가들 사이에 퍼져 분점을 낼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대표메뉴로는 타이를 대표하는 음식이자 세계 3대 스프 중 하나로 불리는 똠양꿍이 있으며, 해산물 샐러드와 쫄깃한 면발이 고소한 팟타이 등은 이미 맛있기로 정평이 나있다. 주문시 정통 타이식으로 요청하면 현지 음식에 가깝게 소스맛을 조절하여 준다. 아담하고 소박한 분위기의 본점과는 달리 분점은 넓고 세련된 현대식 인테리어로 그날 기분과 분위기에 맞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3.8Km 2024-11-01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69
02-797-5117
이태원에 위치한 페라라는 직접 수입한 고품질의 가죽으로 직접 제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의 원단은 이탈리아에서 수입하여 모든 과정을 직접 처리, 제작하기 때문에 중간 유통단계가 없어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자기만의 제품을 원하시는 분은 가죽, 가방 모든 제품이 맞춤 제작 가능하다. 맞춤제작은 카라의 폭, 안감의 두께감 등 체형에 맞게 디테일하게 만들어진다.
3.8Km 2025-07-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59-1 (이태원동)
02-793-0828
청자부터 백자까지 우리나라의 전통 자기를 판매하고 있다. 좁은 입구부터 계단을 내려가는 양쪽 벽에 우리나라 전통 자기가 전시되어 있어 마치 도자기 전시장을 온듯한 느낌이 들고, 매장 전체 분위기도 조용한 분위기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자기의 종류와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한국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3.8Km 2023-07-19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 295-7
02-2235-2540
골목냉면은 1966년부터 시작한 서울식 냉면집이다. 대표 메뉴는 물냉면과 비빔냉면, 만둣국이다. 물냉면은 살얼음 육수에 다진 양념이 미리 섞여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으로 금호동 사람들의 해장을 담당하고 있다. 매운 냉면은 청양고추를 사용하여 매운맛을 내기 때문에 깔끔하게 맵고, 맵기의 조절 또한 가능하다. 또, 만두는 직접 만든 손만두로 얇은 만두피에 김치와 두부, 당면, 부추 등으로 만든 속이 꽉 차있으며, 담백한 맛이다.
3.8Km 2025-01-1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71
1987년 이태원 매장 개점 후 가죽 브랜드로써는 처음으로 백화점 매장을 오픈했을 정도로 꾸준히 관심받고 있는 매장이다. 이미 여러 차례 외국인 전용매장으로 잡지나 방송매체에서 소개되었으며 이태원의 대표적인 가죽 상품 매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여성 가죽, 모피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3.8Km 2025-01-2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서대문구에 위치한 금호칼국수는 세련된 외관에 멋들어진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정겹고 푸근한 분위기를 품고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인 칼국수는 진한 멸치 향을 풍겨 올리는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이 일품이다. 밀가루 맛 나지 않는 쫀득쫀득한 수제비까지 더해져 해장하기에도,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하기에도 제격이다. 이곳에는 막고기라 불리는 메뉴도 있는데 돼지고기 두루치기 같은 비주얼이다. 막고기라 불리기 아까울 만큼 그 양도 맛도 일품이다. 이 외에 청국장, 된장찌개 등 다양한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