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사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울생활사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울생활사박물관

10.4 Km    0     2024-09-10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27
02-3399-2900

2019년 7월에 개관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은 과거 서울북부지방법원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있던 북부법조단지였다. 2010년, 북부법조단지가 이전함에 따라 해당공간이 유휴지가 되며 이에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구 북부법조단지 공간을 리모델링하였다. 이곳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박물관 간행물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뮤지엄숍을 운영한다. 또한 관람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기억과 감성을 담은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으로써 시민들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인사칠기 인사

인사칠기 인사

1.0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12 대일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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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남자

요리하는남자

10.4 Km    4204     2023-10-04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27
02-419-1511

화덕피자와 파스타를 가장 맛있게 하는 이탈리안 오픈 키친이면서 분위기 좋은 만남을 즐길 수 있는 음료가 곁들여진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친구, 연인, 가족들이 피자 굽고 요리하는 모습을 가까이 구경하면서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단체 회식이나 동호회, 동창회 모임을 할 수 있는 룸(20명 · 30여 명)이 있으며, 강의나 회의도 할 수 있도록 빔프로젝터와 대형화면이 설치되어 있다.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밀가루로 5일 이상 숙성시킨 도우를 직접 굽고 천연치즈와 신선한 식자재를 이용한 화덕피자와 고품질 파스타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와규 등급의 쇠고기를 이용한 팬스테이크와 고급 맥주, 저렴한 고퀄 와인 서비스 또한 요리하는남자의 자랑거리다.

제일콩집

제일콩집

10.4 Km    15679     2023-03-10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37-8
02-972-7016

공릉동에 위치한 제일콩집은 2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문 콩요리집이다. 강원도 홍천에서 공수해온 국산 콩만을 사용하여 맷돌로 손수 갈아 손님상에 내놓기 때문에 더욱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또 그날 그날 사용할 만큼의 양만 갈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음식을 대접한다는 것도 최상의 맛을 내는 비결이기도 하다. 손두부, 콩탕, 청국장, 순두부, 두부찌개, 콩국수 등 콩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소하고 담백한 콩국수 요리가 단연 인기 메뉴라 할 수 있겠다. 그 옛날 어머니가 만들어준 고향의 맛이 생각나게 하는 토속적이고 가정적인 깔끔한 음식이 인상적이다.

봉화산(서울)

봉화산(서울)

10.4 Km    30630     2024-08-28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로21길

봉화산은 서울의 동북부 외곽인 중랑구 상봉동, 중화동, 묵동, 신내동에 접하여 있고 정상까지 높이는 160.1m로 평지에 돌출된 독립 구릉이다. 동쪽에 아차산 주 능선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북쪽으로 불암산, 도봉산과 양주 일대까지 잘 조망되며, 서쪽과 남쪽으로도 높은 산이 없어 남산과 이남 지역도 잘 보이는 지역이다. 봉화산은 일명 봉우재라고 불리는데 1963년 1월 1일 경기도에서 서울시로 편입되었다. 이곳은 북쪽 양주의 한이산에서 연락을 받아 목멱산(남산)으로 전달하는 아차산 봉수대가 있던 곳으로 지난 1994년 11월 7일 봉수대를 복원하였다. 봉화산의 주요 수종은 소나무이며, 기슭에는 먹골배로 유명한 배나무밭이 조성되어 있는데 점차 주변 지역으로 잠식되고 있다. 한편 봉화산 정상에서 약간 남쪽에 봉화산 도당인 산신각이 있으며, 약 400년 전에 주민들이 도당굿과 산신제를 지내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 산신각은 1992년 여름에 일어난 화재로 소실되어 지금은 붉은 벽돌과 시멘트로 지은 새 건물이 들어서 있다. 해마다 음력 3월 3일에 산 정상 부근에 있는 산신각(도당)에서 서울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봉화산 도당제가 열린다.

무중력지대 양천

무중력지대 양천

10.4 Km    3     2023-07-20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59 서울청년센터 양천오랑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양천'은 학교공부, 스펙쌓기, 혹은 직장생활에 치여 고달픈 삶 속에 사는 청년들의 아지트이다. 사회적 압박에서 벗어나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비무장지대'(코워킹 스페이스), 간단한 요리를 하고, 배달음식을 먹을 수 있는 '먹어야지대'(공유부엌), 소규모 모임장소로 적합한 '만나야지대'(미팅룸), 20명까지 강연, 간담회 장소로 이용할 수 있는 '배워야지대'(세미나실), 팟캐스트 제작 등 녹음시설을 갖춘 '방송중지대'(녹음실)로 구성되어 있다.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스페이스클라우드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비무장지대와 먹어야지대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이다.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강연, 프리마켓, 영화제를 개최하며, 청년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의 공방 여가활동 및 커뮤니티 활동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아차산봉수대터

아차산봉수대터

10.4 Km    19246     2023-10-18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

아차산 봉수대지는 함경도와 강원도 방면에서 남산 제1봉수로 연결되는 제1봉수의 말단으로 양주의 한이산에서 봉수를 받아 목멱산 (남산) 제1봉수로 전달해 주던 곳이다. 봉수는 대개 수십 리의 일정한 거리마다 후방의 요지가 되는 산꼭대기에 봉수대를 설치하고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로써 외적이 침입하거나 난리가 일어났을 때에 나라의 위급한 소식을 중앙에 전달하던 제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봉수제가 시행되었던 것으로 추측되나 본격적인 국가제도로 확립된 것은 고려시대로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세종 때에 체계적인 봉수제가 확립되어 전국적인 봉수망이 정비되었다. 이후 1894년 봉수제도가 전화통신체제로 바뀌게 되면서 봉수제도는 폐지되었다. 조선 시대의 문헌에 아차산 주봉에서 북쪽으로 벗어난 능선의 서쪽 봉우리에 있다고 표시되어 있어, 이곳이 아차산 봉수대터임이 밝혀졌고 터만 남아있던 것을 서울정도 600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1994년 복원하였다. * 면적 - 4,060㎡

골든듀 디큐브시티

골든듀 디큐브시티

10.4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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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디큐브시티

올리브영 디큐브시티

10.4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신도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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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성형외과

큐브성형외과

10.4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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