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족발 양재 4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영동족발 양재 4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영동족발 양재 4호점

영동족발 양재 4호점

10.2 Km    0     2024-02-21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58길 22 동화빌딩

영동족발은 서울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 5번 출구, 양재 어린이공원 인근에 있다. 매장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고 발렛파킹 서비스(유료)를 받을 수 있다. 국내산 족발을 사용하는 이곳은 서울 3대 족발에 선정될 만큼 인기 있는 음식점이다. 본점을 비롯해 한 골목에 1호점, 2호점, 3호점, 4호점 5개 매장이 있고 방이점, 위례 직영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메뉴는 왕족발, 쟁반막국수, 해물파전, 순두부찌개, 막국수, 계란찜, 김치전 등이다. 인근에 양재천 근린공원, 양재시민의숲, 서초문화예술공원이 있어 등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산수갑산

산수갑산

1.0 Km    0     2024-07-05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0길 24

을지로4가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대표메뉴인 순대국밥 외에도 순대정식, 순대모듬 등의 대창 순대를 즐길 수 있다. 제로페이가 가능하여 계산하기에 편리하다. 포장이 가능하여 매장이 아니어도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매장 전용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주변의 공용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도보 약 7분 거리에 을지로노가리골목과 힙지로골목이 있어 식사 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도보 약 7분 거리에 빈칸을지로 전시관이 있어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안양천 (제방)벚꽃길

안양천 (제방)벚꽃길

10.2 Km    4     2023-08-2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 488

안양천은 한강의 지류로 안양시,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구로구, 양천구, 영등포구를 지나 성산대교 서쪽에서 한강에 합류하는 하천이다. 안양천 제방을 따라 영등포구부터 광명시로 길게 이어지는 안양천 벚꽃길은 서울에서 가장 긴 벚꽃길로, 봄철이면 길게 조성된 제방로를 따라 심어진 아름드리 벚나무들 사이를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히는 서울 벚꽃 명소이다. 안양천은 제방을 따라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 있어 주변 주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위해 늘 애용하는 장소로, 봄철이면 벚꽃 구경과 더불어 하천 주변에 조성된 꽃밭과 생태공원, 체육시설, 휴식 공간 등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안양천 제방과 하천 주변에는 생태 보존과 함께 생태하천을 이용한 사계절 테마원(장미원, 그라스원 등)과 포토존을 조성하여 이용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할머니집

할머니집

102.43598077187069m    4     2021-11-1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길 39
02-757-4167

작은 골목 사이의 오래된 삼겹살 집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김치찌개다.

아이닥안경

아이닥안경

102.59579591000725m    12130     2023-11-0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3길 6

아이닥안경은 일본 아이메트릭사 제휴 안경원으로 고도근시 안경, 누진 다초점 안경, 소방관, 경찰 등 특수 직종에 있는 분들을 위한 기능성 안경, 축구, 야구, 스킨 스쿠버 등의 일반인용 특수 안경 및 고글을 전문 판매한다. 한국에서 제품 주문 시 일본으로 배송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독일 칼자이스 안경 렌즈 및 일본 호야렌즈, 도카렌즈, 세이코렌즈, 펜탁스렌즈 등 명품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롯데호텔 L7 명동

롯데호텔 L7 명동

102.65820833882061m    1985     2024-05-2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37
02-6310-1000

L7 명동은 트렌디한 감각과 안락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져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롯데면세점, 롯데 백화점 등의 쇼핑몰과 경복궁, 남산 등의 관광지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남산타워가 보이는 마운틴뷰, 명동 시티뷰에 둘러싸여 특별한 여행을 만들 수 있다. 주요 시설로는 최상층 21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와 풋스파, 파티, 모임 등을 위한 3층의 라운지&바, 세련된 감각이 더해진 스위트룸, 슈페리어룸, 스탠다드 룸 등이 있다.

대성사(서울)

대성사(서울)

10.2 Km    26275     2023-08-29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28길 49

백제는 384년(침류왕 1)에 불교가 전래되었다. 인도의 고승 마라난타 (摩羅難陀)가 동진(東晋)으로부터 바다를 건너서 서울인 한산으로 들어오자 왕은 그를 궁 안에 머물도록 하였고, 그 이듬해 10명의 백제인을 출가시켜 승려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마라난타는 서역과 중국을 거쳐 백제로 오는 동안 음식과 기후가 맞지 않아 수토병(水土炳)으로 고생하였는데, 우면산 생수를 마시고 병이 나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궁중에서 우면산으로 자리를 옮겨 “대성초당(大聖草堂)”을 짓고 머물렀다고 한다. 이곳이 백제불교의 초전법륜성지(初轉法輪聖地)로 지금의 대성사다. 마라난타가 대성초당을 짓고 머무른 이후 근대까지 대성사는 많은 고승들이 머무르며 수행을 한 도량이었다. 특히 그 가운데에서도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운동 때 불교계 대표로 참가했던 용성(龍城) 스님은 일본에 당한 경술국치의 치욕을 설욕하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다. 이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성사는 근래까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찰이다. 그것은 오랜 세월 속에 대성사의 역사가 사라지고, 용성 스님이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사찰의 모든 것을 불태워 버린 일본군의 만행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용성 스님의 법손(法孫)이신 불심도문(佛心道文) 스님께서 폐허가 되다시피 했던 이 대성사를 백제불교의 초전법륜성지(初轉法輪聖地)로서 다시 중창하였다. 이는 용성 스님의 10대 유훈 가운데 “백제불교 초전법륜 성지를 잘 가꾸어라”라는 뜻을 받든 결과이기도 하다.

인현시장

인현시장

1.0 Km    1258     2024-05-28

서울특별시 중구 인현동2가 192-1

인현시장(仁峴市場)은 서울특별시 중구 인현동2가에 형성된 전통시장이다. 1950년대 말엽에서 60년대 초까지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5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조선시대 선조(宣祖)의 일곱째 아들인 인성군(仁城君)이 살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영화거리와 인쇄골목으로 유명한 충무로의 뒷골목에 자리 잡은 인현시장은 현대적 도심의 고층 빌딩을 끼고돌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전통시장이다. 충무로 인쇄골목은 인현동과 을지로, 필동 등의 3권역에 걸친 인쇄골목을 모두 아우르는 이름이다. 그 인쇄골목 사이로 조그맣게 자리 잡은 골목시장이 인현시장이다. 폭 2m 길이 202m의 골목길에 110개의 점포가 밀집한 인현시장은 명동, 남산골 한옥마을 등의 관광명소와 인접해 있어 하루 유동인구가 2만 명에 이르지만 낙후된 환경과 상인들의 노화로 침체기를 겪기도 하였다. 인현시장은 1960년대 후반에 세운상가가 들어서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축소되었는데, 숨겨진 맛집이 많고 물가가 저렴해 인근의 인쇄노동자나 영세상인들에는 친근한 장소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일상의 고단함을 달래기 위해 도심 직장인들이 퇴근 후 즐겨 찾는 곳으로도 유명해 ‘맛의 낙원’으로도 불린다. 최근에는 청년 장사꾼과 예술인들이 인현시장에 청년가게를 오픈하여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칵테일앤드림

칵테일앤드림

10.2 Km    4     2021-03-15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29
02-873-7475

넓은 홀을 보유하고 있어 회식하기 좋은 곳이다. 대표메뉴는 칵테일이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백마김씨네 도곡본점

백마김씨네 도곡본점

10.2 Km    1     2023-12-21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3

질 좋은 고기에 발효효소를 사용하여 맛을 낸 음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정갈하게 제공하는 숯불구이 전문 식당이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 출구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3층 단독 건물로 식당 내 테이블은 칸막이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개별 룸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및 비즈니스 식사 장소로 적당하다. 식당 이름 ‘백마 김씨네’는 식당 대표가 어린 시절 집에서 백마를 키우는 것을 보고 당시 동네 사람들이 ‘백마 김씨네’로 불렀던 기억을 되살려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