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6.1M 2024-09-27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73 (서계동)
02-765-7500
2010년 서울연극제의 신진연출가 발굴 프로그램 ‘미래야 솟아라’로 시작된 서울미래연극제는 기발한 표현기법과 참신한 무대 언어로 새로운 연극적 감성을 개발하고 미래연극의 초석이 될 작품을 발굴 ·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공식선정작, 초청공연작이 상영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979.4M 2025-04-09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무교동)
02-774-2100
참숯골은 청정지역으로 이름난 축산단지에서 매일 엄선해서 사입하고 있으며, 대형 숙성 냉장고를 보유하고 있다. 업소 내에서 해체 작업을 통해 최상의 품질의 생고기 메뉴를 즉시 제공한다. 또한, 참숯골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참숯불을 사용해 숯의 향과 좋은 고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예약해야지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부위도 있다. 다양한 숯불구이 메뉴뿐만 아니라 한우 사골 국물로 끓인 된장국과 장수곱돌솥에 나오는 영양 돌솥밥은 직장인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이기도 하다
979.8M 2024-01-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길 16 (명동1가)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 명동점은 서울 명동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호텔이다. 7가지 타입의 객실, 조식 레스토랑, 비즈니스 데스크, 카페, 흡연실이 있다. 특히, Princess Floor인 10층은 국내 유명 화장품 회사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하여 색다른 객실 인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다. 2층 비즈니스 데스크에서는 프린트 사용도 가능하며, 각 층마다 흡연실이 별도로 있어 고객의 편의를 돕는다.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150m에 있다. 인근에는 명동, 남대문 시장 등이 있어 쇼핑과 관광을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985.3M 2022-04-13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가길 42-1, 2층
02-777-5575
설렁탕, 수육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모둠 수육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993.9M 2025-07-21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38
2009년 9월 서울시 창작공간으로 재개관한 남산예술센터는 창작초연 중심의 현대연극 제작극장, 시대의 맥박을 느낄 수 있는 동시대 공연장, 다양한 실험이 가능한 극장을 지향하며 극장만의 색채와 특성을 재정립했다.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는 국내 최초 현대식 민간극장이자 건축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가장 오래된 공연장이다. ‘Contemporary & New Wave’라는 콘셉트 아래 국내 창작 희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외 우수 극장과의 활발한 교류로 국내는 물론 해외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의 레퍼토리를 쌓으며 동시대의 문화적 다양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993.8M 2024-12-26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9길 12
을지로 입구 전망이 한눈에 보이는 빌딩 9층 옥상에 있는 바캉스커피는 을지로 시티뷰를 감상하며 차 한잔과 함께 잠시의 여행을 즐겨보기에 좋은 카페이다. 프랑스의 휴가를 떠나기 전 남겨질 빈 집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흰 천을 집 안을 곳곳에 펼쳐놓은 것을 재현했다고 한다. 집을 비운채로 여행을 떠난 집주인들의 휴가를 상상하며, 이 공간에서 현실을 벗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에 오렌지를 넣은 바캉스커피와 시나몬 와플이고, 라떼, 차, 에이드, 맥주, 와인, 디저트 등을 판매한다.
1.0Km 2021-03-09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길 21
02-777-6678
최고급 한우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한우 등심이다. 서울특별시 을지로입구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1.0Km 2025-03-28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이재명 의거지는 1909년 12월 22일, 청년지사 이재명이 친일 매국노 이완용을 처단하기 위해 의거한 곳이다. 매국노 이완용이 거만한 모습으로 인력거를 타고 앞으로 지나갈 때 비수를 들고 이완용에게 달려들어 이완용의 허리를 찌르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중, 경호하던 일경들의 칼에 하체가 상하게 되어 붙잡혀 1910년 9월 30일 순국하였다. 이에 이재명 지사를 기리기 위하여 서울시에서 표지석을 설치하였다. (출처 : 국가보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