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1M 2024-07-24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66
02-6070-7600
※ 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점 위생등급 : 매우 우수(2017년)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보며 즐기는 뷔페, 서울역 부근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호텔 19층의 레스토랑 더이터리(THE eatery)에서 내려다보는 도심의 스카이라인은 환상적이다. 이곳은 한식·일식·양식·중식 등 조식 50여 종과 중식 70여 종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 뷔페다. 부챗살스테이크는 안심 못지않게 부드럽고, 즉석에서 구워 육즙과 살코기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인기메뉴다. 훈연한 연어의 담백함, 야채와 사과의 아삭하고 달콤한 맛, 시트러스 향 유자와 샴페인 드레싱으로 맛을 낸 훈제연어유자샐러드 역시 시그니처 메뉴다.
923.1M 2023-04-10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35길 24
서울역 앞 쪽 남산 아래 위치한 후암동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 중의 한 곳으로, 후암시장도 60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으로 약 50여 개의 점포가 성업 중이다. 오랜 역사를 지녔으나 2015년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아케이드, 조명 설치와 간판 정비와 바닥 포장공사를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장보기 가능하며, 취급 품목별로 나눈 상점 안내판을 통해 필요한 물건을 파는 점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공항철도 서울역에서 도보 8분 거리다.
924.1M 2023-04-13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4길 12
02-755-5437
꼬모는 서울 지하철 명동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로, 외국인 여행객이 특히 많이 찾는다. 객실은 1인 여행객부터 가족 여행객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하였고, 객실마다 개별 화장실 겸 욕실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한 스태프가 있고 짐 보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차량 10분 거리에 남산서울타워, 숭례문, 남대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가 있다.
927.7M 2024-05-2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가길 14
02-752-1112
아늑한 객실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갖춘 메트로호텔은 서울에서도 명동 중심에 위치하여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서울의 유명 관광지들이 호텔로부터 수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메트로호텔은 교통부 등록 1호인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호텔로써 1960년 개관이래 고객만족을 위하여 노력해오고 있다.
928.3M 2021-03-18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19-21
02-774-6226
서울특별시 명동성당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고기구이이다. 최상급 한우를 먹을 수 있는 매장이다.
930.4M 2024-06-03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15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은 친교의 신앙으로 선교하는 제자공동체이다. 이 건물은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주교좌성당으로서 조선 성공회 3대 주교인 마크트롤로프 주교가 영국인 아더 딕슨의 설계대로 착공하여 헌당식을 했다. 이후 1993년에 원 설계도를 영국의 한 도서관에서 찾게 되어 본래 모습대로 1996년에 완공하였다. 이 성당 건물은 로마네스크 양식에 한국 전통 건축 기법을 조화시킨 아름다운 건물이다. 외형은 십자가 형태로서 다양한 선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성당 내부에는 좌우로 12사도를 상징하는 돌기둥이 서 있고 전면 반원형 벽면에 예수 그리스도의 모자이크상이 새겨져 있으며 지하 성당에는 트롤로프 주교의 유해가 안치된 동판이 새겨져 있다. 주일감사성찬례는 성인과 학생, 어린이에 따라 여러 시간대가 있고, 평일에는 오전 7시와 낮 12시에 있다. 성공회는 나라와 문화마다 다양한 색깔을 지니며, 한 교회 안에서도 신앙과 신학의 흐름이 매우 다양하다. 다른 교단과 다르게 성공회는 ‘개혁된 가톨릭’, ‘교황 없는 천주교’, ‘교리에 너그러운 정교회’, ‘가톨릭 전통을 유지하는 개신교’이다. 수도권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3번 출구에서 200m에 있다.
931.1M 2021-03-0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56, 2층
02-752-0330
일본인 관광객에게 유명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자연송이전복죽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932.7M 2024-10-04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02-3701-1603
경향신문이 주최하는 제26회 정동문화축제가 10월24~26일 서울 중구 정동길과 온라인에서 열린다. 경향신문~프란치스코 교육회관~서울시립미술관~덕수궁 대한문으로 이어지는 정동길은 대한제국 시절 외교·문화 ·교육의 중심지였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정동길은 걷는 것만으로도 소확행(小確幸)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흘간의 축제 기간 동안 정동로터리 무대에서는 유명가수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예술, 추억의 오락실, 풍금 연주하기, 캐리커처 등 시민참여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