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m 2024-07-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02-6954-2915
한국식 전통 디저트와 커피를 모두 판매하는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떡이다.
1.1Km 2024-12-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20
갤러리 시몬은 1994년 개관 이래 현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를 기획해 왔다. 전속 작가들의 개인전을 비롯하여, 그룹전으로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작가들을 선보이는 [Arriva]전, 세계적인 미디어 작품을 선보이는 [Digital Transition]전, 검증된 외부 큐레이터들의 기획전 등을 열며 새로운 미학적 시도를 하고 있다. 갤러리 시몬은 한국 현대 미술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국내 미술관은 물론 해외 유수의 미술관 및 갤러리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다지며 역량 있는 작가들을 지원한다. 국내외 아티스트의 주요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유명한 국내외 아트 전시회를 계속 개최하고, [Simons friends]라고 알려진 기존의 그룹 전시회도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1.1Km 2025-06-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02-737-7890
대한민국 제1호 문화지구 인사동에서 개최되는 인사전통문화축제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올해 37회째를 맞이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축제이다. 전통문화업종 전시를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행사 및 공연 등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인사동 문화지구를 전통문화와 현대가 만나는 향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인사동 문화지구 전 지역과 더불어 안녕인사동 지하 1층 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1부 차공예박람회, 2부 엔틱페어, 3부 한복박람회, 4부 아트페어로 진행된다.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만나 다채로운 향기로 가득찰 인사동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1.1Km 2025-04-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나길 28 (충무로1가)
02-778-6767
오다리집은 간장게장과 양념갈비 등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이다.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한류문화공간이라는 주제로 가게를 꾸며놓은 것이 특징이다. 메뉴판에도 한국어뿐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 표기되어 있다. 특 A급 연평도산 알배기 암꽃게를 각종 한방재료와 과일, 해초 등을 배합한 간장에 담근 후 옛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한국 고유의 숙성 방법인 옛날 장독에서 7일간 숙성시킨 저온 숙성 간장게장이 대표메뉴이다. 크기별로 주문할 수 있으며, 양념게장, 새우장도 있다.
1.1Km 2024-03-1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4길 40, 지하1층
02-777-5077
서울특별시 명동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삼계탕이다.
1.1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관훈동)
컬러풀뮤지엄은 오감을 통해 컬러를 만나는 아트플레이스이다. 컬러를 주제로 한 플레이그라운드이다. 모든 연령과 계층이 함께 교감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다. 컬러풀뮤지엄에서 관람자는 아티스트가 된다.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 속에 직접 들어가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저마다의 새로운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컬러와 플레이하며 컬러의 색을 보고, 향을 느끼고, 듣는 퍼포먼스가 컬러풀뮤지엄이 지향하는 참여형 예술활동의 가치이다. 우리가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듯, 컬러도 각각 고유의 에너지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컬러풀뮤지엄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동안 갖가지 컬러들은 당신에게 엄청난 에너지와 비타민을 전달할 것이다. 컬러풀뮤지엄에서 창작활동이 당신의 삶에 건강한 활력과 새로운 영감을 주길 바란다.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주가, 동성의 친구들이, 사랑하는 연인들이, 직장동료들이, 윌리웡카 초콜릿 왕국을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며 친밀함을 증진시키는 매직플레이스로 컬러풀뮤지엄이 기억되기를 소망한다. 2년에 걸쳐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곳곳에서, 생활환경 곳곳에서 마주하는 생명력 있는 색(Color)과 향(Scent)을 모았다. 컬러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찾고자 놀라운 탤런트를 가진 아티스트, 플래너,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메이커, 봉사활동가들이 탐험의 여정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