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이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코코이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코코이마

코코이마

4.1Km    3     2024-02-0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4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근처에 있는 음식점이다. 2022년 6월에 오반정에서 코코이마로 상호가 새롭게 변경되었다. 코코이마는 일본식 덮밥 전문점으로 당일 재료,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한다. 매일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는 조리과정으로 재료 소진으로 인한 메뉴의 조기 품절이 될 수 있다. ​내부는 오픈 주방이며 전반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와 분위기이다. 최고급 비장탄을 활용하여 숯 향을 가득 입힌 꼬치 덮밥이 인기 있는데, 하루 10그릇 한정 메뉴로 빨리 마감된다. 행궁동 나들이하며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다소 웨이팅이 있다. 다양한 종류의 덮밥 메뉴와 가츠동, 곁들임 토마토, 크로켓 등 사이드메뉴, 음료 등이 있다.

그래비테이트

그래비테이트

4.1Km    0     2024-07-3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4

그래비테이트는 화성행궁 앞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뒤에 있는 이색 디저트 카페이다. 이 카페는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작은 규모지만 블랙과 화이트로 꾸며진 깔끔한 내부에는 통창으로 개방감이 좋다. 내부에는 테이블이 협소한 편이고 화성행궁이 앞에 보이는 외부에는 테이블이 많이 있다. 이곳은 원산지 커피별로 아메리카노, 라떼, 필터 커피를 선택할 수 있으며 뉴턴의 사과, 블루베리 무스, 소행성 블랙, 소행성 화이트라는 이색적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루프탑 카페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해시호텔

해시호텔

4.1Km    2     2024-01-1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72-1

해시호텔은 수원 팔달구 지역에 있는 호텔이다. 14층 건물로 1층에 9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으며 객실당 1대 주차 할 수 있다. 2층 프런트에는 셀프로 체크인 할 수 있는 체크인 기계가 있고, 그 옆에는 일회용품이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챙겨가면 된다. 또한 로비 라운지에는 커피포트와 커피, 종이컵, 일회용품 및 정수기와 전자레인지가 준비되어 있고, 냉장고에 음료는 판매하고 있다. 이 호텔은 일부 공간에서 흡연이 허용되는 부분 금연 숙소로 흡연 객실과 금연 객실로 나뉘어 있어 예약 시 체크해야 한다. 근처 수인분당선 수원역이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이용이 편하다. 부근에 화성행궁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효원의 종·서장대

효원의 종·서장대

4.1Km    24200     2024-09-1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팔달산 정상에 자리 잡은 서장대는 정조 18년에 건설한 군사시설이다. 서장대의 아래층은 사면 3칸, 위층은 1칸으로 위로 가면서 좁아지는 형태이다. 아래층은 장수가 머물면서 군사 훈련을 지휘하고, 위층은 군사가 주변을 감시하는 용도로 썼다. 정조는 서장대에서 군사 훈련인 성조를 거행했는데 1795년의 행사 모습이 그림으로 남아 있다. 효원의 종은 1991년 11월 수원시가 조성한 높이 3.54m, 지름 2.15m, 무게 12.5톤의 종이다. 팔달산 정상에 종각이 세워져 있으며, 19평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한식 기와집으로 건설되었다. 종의 전면에는 시의 상징물인, 은행나무, 철쭉, 비둘기 등과, 화홍문을 위시한 수원화성의 주요 문화재 등이 새겨져 있다. 효원의 종은 아버지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의 효심을 기리기 위해 만든 것이다. 효원의 종은 유료로 3번 타종할 수 있으며 제각각 다른 의미의 소원을 빈다. 첫 번째 타종하면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두 번째는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빌며, 세 번째는 자신의 발전과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이 종각은 효의 도시 수원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연포갈비

4.1Km    18879     2024-09-1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906번길 56-1
031-255-1337

수원 화성 팔경의 하나인 화홍문 옆에 자리한 연포갈비는 수원성 순례를 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수원의 대표적 먹거리인 수원 갈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건물 외관은 통나무를 이용하여 화홍문과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도 밝고 깨끗하게 처리하여, 편안한 마음에서 식사를 하면서 화홍문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고 실내에는 수원시에서 추천하는 각종 기념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주방의 현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음식에 대한 청결과 고유의 맛을 보존·유지를 위하여 주방장 외에 음식별로 찬모를 두고 있다.

호작도

호작도

4.1Km    0     2024-07-0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75번길 7

호작도는 수원화성 화홍문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이곳은 1인 베이커리가 운영하는 소규모의 매장으로 깔끔한 내부에 화이트와 우드가 조화롭게 꾸며져 있으며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잠봉뵈르, 크루아상, 버터 프레첼 등의 다양한 베이커리와 커피와 에이드, 라떼 등의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매장 한켠에는 컵, 문구류 등의 소품들이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 1인 1 음료 주문이 필수이며 준비한 제품이 소진될 시 조기 마감한다.

화성행궁

화성행궁

4.1Km    57796     2024-05-0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행궁은 정조가 현륭원에 행차할 때 임시 거처로 사용하던 곳으로 그 어느 행궁보다 크고 웅장하였으며 활용도도 높아 경복궁의 ‘부궁’이라는 말까지 생겨난 곳이다. 정조 18~20년에 화성을 축성하고 팔달산 동쪽에 행궁을 건립했는데 평상시에는 유수부(지금의 시청) 관청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화성은 창룡문(동), 화서문(서), 팔달문(남), 장안문(북) 4개의 문루로 이어져 있으며, 뛰어난 건축술로 인해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신도시 개발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조선 22대 정조는 아버지 사도 세자가 뒤주 속에서 비극적인 삶을 마감하자 그 무덤을 당시 최고의 명당이라 평가받던 수원(현재의 화성시)으로 이장하였고, 능 주위에 살던 주민들을 팔달산 아래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도시와 성곽을 축성하였다. 화성의 국궁 체험과 팔달산 정상의 효원의 종 타종, 행궁의 여러 가지 전통문화체험은 우리 문화재를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에도 대장금의상 입어보기, 소원 성취 나무와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花談> 시즌2 : 연향(宴享)

4.1Km    17     2024-04-1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031-290-3612

낮보다 더 아름다운 수원화성의 밤, 2024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花談> 시즌2 : 연향(宴享) 깊은 밤, 달빛을 따라 즐기는 궁궐잔치(宴享) 정조의 원대한 꿈과 효심이 느껴지는 화성행궁은 전국에 조성한 행궁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규모와 격식을 갖추었으며 경복궁만큼 아름다운 궁궐로 손꼽힌다. 수원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2024년 화성행궁 야간개장은 <달빛화담,花談> 시즌2로, 행궁 2단계 복원을 경축하는 기쁨의 의미를 담아 야간 궁궐잔치(宴享)의 콘셉으로 다채로운 전시 및 조명콘텐츠들을 기획하였다. 달빛초롱 가득 다붓이 정겨운 밤, 도심 속 고즈넉한 궁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바란다.

수원 문화유산 야행

수원 문화유산 야행

4.1Km    67105     2024-04-0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031-290-3572~5

올해 만나게 될 수원 문화유산 야행은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주제로 수원과 수원화성 문화유산을 삶의 터전으로 살았던 우리 이웃의 모습과 역사를 담아 8야(夜)를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 문화유산 야행(夜行)은 우리 문화유산으로 떠나는 아주 특별한 밤으로의 여행이다.

행궁동 벽화마을

행궁동 벽화마을

4.2Km    3     2024-05-2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72번길 9-6

수원 행궁동은 수원 화성 일대의 장안동, 신풍동, 북수동, 남창동, 매향동, 남수동, 지수동 등 12개 동네를 일컫는 이름이다. 220여 년 전 화성이 축성될 당시부터 불과 수십 년 전까지 수원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었지만, 수원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엄격한 개발 규제로 시간이 멈춘 듯한 곳이다. 그런 행궁동에 주민과 시민 단체, 예술가들이 뜻을 모아 벽화를 그리면서 벽화마을을 완성, 지금은 수원 화성만큼이나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 명소로 떠올라 골목에 생기가 도는 곳이다. 행궁동 골목은 벽화마을과 공방거리, 수원 통닭거리, 지동시장 등 특색에 따라 다양하게 이어져 있고 벽화마을은 행복하 길, 사랑하다 길, 눈으로 가는 길 처음 아침 길, 로맨스 길, 뒤로 가는 길 등 테마별로 여섯 갈래의 골목길로 나뉘어 있다. 벽화 앞엔 포토존을 마련했고 벽화뿐 아니라 벽면과 지붕, 담장에도 다양한 조형물과 그림으로 가득하다. 예쁜 공방과 카페들이 많고 갤러리 카페들의 경우 수익금을 창작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수원 화성을 중심으로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