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버들마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국문화재재단 버들마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국문화재재단 버들마루

831.7M    2024-10-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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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박물관

840.6M    2024-07-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동 1-1 국립기상박물관

한국의 기상관측 역사와 기술 발전을 관내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 조선시대 초기였던 1441년에 세계 최초로 강수량을 측정하는 측우기, 한국 전국의 기상관측소를 설립해 약 350여 개소를 운영하며 한국의 기상과학의 고유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주력한다. 전시는 상설전과 기획전으로 나뉘며, 상설전은 한국의 기상과학 역사를 살펴보는 데 주력하고, 기획전은 한국 각 지역에서 있었던 기상과학의 역사나 천재지변(지진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며 역사와 정보를 보다 깊게 알아보는 전시로 나뉜다. 체험 프로그램 또한 측우기를 만들거나, 측우기에 대하여 알아보는 등 기상과학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레스퀘어ALL-IP라운지

올레스퀘어ALL-IP라운지

841.1M    2023-12-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8 KT 광화문 빌딩 West

KT스퀘어는 KT가 만든 약 3,300㎡의 복합문화공간으로 2010년 5월 첫 개관했다.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208석 규모의 공연장 드림홀과 최신 IT기술인 5G, VR 등의 기기를 체험하는 공간,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Gallery KT 전시관, KT서비스에 가입하거나 상담을 할 수 있는 M&S 매장, 광화문 광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데크 라운지 등의 시설을 갖췄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번 새롭게 펼쳐지는 야외전시가 있어 볼거리가 많다.

올리브영 세종로

852.0M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61 (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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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현대

갤러리 현대

861.6M    2024-08-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4

갤러리 현대는 종로구 인사동에 [현대화랑]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여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장욱진, 변관식, 천경자, 이응로, 남관, 백남준 등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당시 전문적으로 미술품을 거래하는 화랑이 없었던 국내에서 전시공간을 갖추고, 한국 전통화는 물론 현대미술까지 다루는 최초의 전문 화랑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장을 열기 시작했다. 또한 현대화랑은 1973년 9월 전문 미술잡지인 [화랑]을 창간하여 20여년간 발행하면서 한국 미술계의 정보를 전달하고 미술저널리즘의 활성화에 기여하며, 미술애호가의 인식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담당했다. 1980년대에 들어 후앙 미로전을 시작으로 마르크 샤갈, 헨리 무어의 작품을 국내에 선보여 본격적인 외국 작가의 전시를 국내에 소개하고, 소토, 크리스토, 플럭서스의 정신 등의 전시를 비롯해 1997년의 바스키아 전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외국 작가의 전시를 열었으며,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87 시카고 엑스포에 참가하고, 이후 바젤 아트페어, 쾰른 아트페어, 파리의 FIAC, L.A 아트페어, 일본의 NICAF 등 국제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현대미술의 세계적 흐름을 살피는 동시에 한국 작가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1987년 20년 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시공간을 지어 [갤러리현대]를 개관하였다. 갤러리 현대는 지하1층, 지상4층, 연건평 300평 규모의 갤러리로 지하 전시장은 젊은 작가를 위한 실험적 공간으로 좀 더 개방적인 성격을 취하고, 1, 2층 전시공간은 중견 이상의 원로화가의 기획전시를 위해 설계되며, 3층은 상설전시관으로 공간의 성격을 구분하였다. 맨 위층에는 벽면전체가 유리창인 카페 Pavilion을 두어 관람 후 경복궁과 인왕산, 북악산을 보며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두가헌

861.6M    2024-06-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4
02-3210-2100

삼청동길 초입에 위치한 와인 레스토랑 두가헌은 갤러리현대 뒷마당에 자리한 새로운 문화공간이다. 매우 아름다운 집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두가헌에서 그 이름에 맞는 고풍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다. 내부의 현대적인 요소와 잘 어우러진 1910년대의 전통적인 한옥 건물에서 서양의 대표적 문화인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예스러움과 세련된 현대 문화가 함께 공존하며 이색적인 운치를 선보인다. 마주하고 있는 구한말 러시아식 벽돌 건물[Gallery Do Ga Hun]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격조 높은 미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Wine & Art란 컨셉으로, 전통 한옥의 공간 속에서 미술 문화와 와인이 어우러진 아주 독특한 곳이다.

고디바_광화문점

고디바_광화문점

863.3M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9(세종로,1층102호,2층,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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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클래식 페스티벌

위클리 클래식 페스티벌

863.5M    2024-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 (사간동)
010-9458-5310

우리동네 소극장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회'라는 슬로건으로 2022년 경기도 오산에서 시작하여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위클리 클래식 페스티벌이 2024년 전국 8개 공연장에서 3월부터 7월까지 개최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68팀 총 210명의 연주자들이 서울, 경기, 청주, 대구, 제주에서 92회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재즈, 국악, 뉴에이지, 남미 음악에 이르기까지 클래식 악기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장르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하는 공연장은 경복궁 클래식(서울 종로), 갤러리 오누이(서울 동작), 마이스터클랑(경기 광명), MEG아트홀(경기 오산), AG아트홀(충북 청주), 프란츠홀(대구 남구), 오디토리움(제주 애월), 끌로드아트홀(제주 서귀포)이며 공연장별 객석은 최소 30석에서 최대 100석 이다.
연주자의 호흡까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무대와 객석이 가까운 거리, 모든 공연에 있는 연주자의 해설로 관객과 연주자 사이의 장벽이 자연스럽게 무너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축제를 통하여 클래식 음악이 주는 감동과 희열, 특별한 에너지를 경험하며 예술적 영향력을 펼치기를 기대해 본다. 예매는 클래식 공연 예매사이트인 '파인스테이지(www.finestage.co.kr)'에서 가능하다.

경찰박물관

866.9M    2024-09-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162 (행촌동)

2005년 개관한 경찰박물관은 경찰의 역사를 보존하고, 경찰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국민의 경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린이들에게는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21년에 신청사로 이전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경찰박물관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와 체험시설을 갖추고 국민과 경찰 사이를 연결하는 소통의 창이 되고자 한다. 3층의 경찰이해·체험실과 4층의 경찰역사실, 두 곳의 전시실이 있다. 경찰이해·체험실은 경찰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 경찰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이해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112 신고 체험, 지문 찾기 체험, 경찰드론 조종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체험, 전자금융사기 예방 체험, 교통 수신호 체험 등 최신 전시 기법을 도입한 각종 체험을 통해 경찰의 업무를 직접 해보며 다양한 경찰 장비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경찰 근무복을 입고 경찰차 및 경찰 오토바이를 탑승해 보며 경찰관이 되어볼 수도 있다. 경찰역사실은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과 함께해 온 경찰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유물을 살펴보며 경찰의 역사를 이해하고, 대형 미디어 테이블과 실감형 영상, 투명디스플레이 및 AR 복식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경찰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경찰관의 이야기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순직 경찰관을 검색하고 추모의 메세지를 남길 수 있다.

무궁화동산

무궁화동산

868.6M    2024-11-01

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정동 55-5

무궁화동산은 옛 중앙정보부의 궁정동 안전가옥 터에 마련된 시민휴식공원이다. 본래 이곳은 청와대 구내로 출입이 금지되었던 곳이나 1993년 청와대 앞길이 개방된 뒤 시민공원으로 조성되었다. 태극무늬로 무궁화를 심었으며, 중앙에 궁정동을 상징하는 ‘우물 정’ 자의 분수대가 놓여 있다. 주변에 자연석으로 성곽을 만들고 240m의 산책로 주위에는 화단을 만들어 놓았다. 화단에는 전국 각지의 야생화 7,700그루를 심었으며, 무궁화와 소나무·느티나무 등 수목 13종 1,500여 그루를 심어 놓았다. 군데군데 벤치가 있어 인근 주민들의 휴식처로도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