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m 2025-01-16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26가길 24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챔프 커피’는 특별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빈티지한 분위기의 카페이다. 빨간 벽돌 외벽과 짙은 블루 톤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으로 포토 스폿으로도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직접 로스팅 한 원두로 내린 에스프레소와 우유가 섞인 챔프 커피이며 플랫 화이트도 인기 다. 3가지 원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원두를 즐겨 먹는 방법에 따라 취향대로 주문하면 원하는 대로 원두를 갈아서 바로 커피를 내려준다. 매장에서 원두와 굿즈도 판매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원두를 판매하고 있다.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차량을 이용한 테이크 아웃 방문 시 주차는 10분간만 허용하고 있다.
2.3Km 2024-11-26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14길 12-17
소담스테이는 서울시에서 인증한 클린존(방역안심시설)으로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공덕동 소담길 인근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는 한옥인 소담스테이는 아침에는 환한 햇살이 마당에 내리쬐고, 비가 오는 날이ㅁs 가만히 빗소리를 듣기 좋은 집이다.
2.3Km 2025-12-11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0가길 7-2
쏭타이는 오랫동안 타이레스토랑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한 매장이다.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한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음식의 맛과 청결, 서비스 마인드는 레스토랑의 기본으로 생각하며 운영하고 있다. 지구와 환경에 대한 고민들로 플라스틱을 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비건 분들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비건 메뉴에 대한 고민도 하였다. 쏭타이가 추구하는 것들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기분 좋은 시간과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3Km 2025-06-24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일제 경성호국신사 계단은 일제강점 말기에 건설된 경성호국신사의 진입로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다른 말로 108계단이라고도 한다. 일제는 중일전쟁과 대평양전쟁 등 침략전쟁으로 인해 전사자가 늘어나자 야스쿠니신사의 지부격으로 일본과 한반도 주요 지역에 호국신사를 건립하였다. 경성호국신사로 그중 하나로 전사한 군인들을 호국의 영령으로 추모한다는 명목하에 만들었다. 경성호국신사는 일본군인뿐 아니라 지원병제도(1938), 학도지원병제도(1943), 징병제도(1944) 등 일제의 침략전쟁에 동원된 한국인 사망자 추모까지 염두에 둔 것이었다. 1940년 10월에 착공되어 1943년 11월에 완공되었으며, 한국인들의 재산과 노동력이 동원되었다. 경성호국신사에서는 합사제 등 전사자 추모행사와 전쟁 승리 기원행사 등이 열렸는데, 많은 한국인들이 이러한 행사에 동원되었다. 해방 후 이 일대는 해외에서 귀환하거나 월남한 동포들이 빠르게 정착하면서 해방촌이 형성되었다. 정착민들의 적극적 활동으로 가건물 위주였던 해방촌은 주거시설 및 상하수도 시설이 체계적으로 구비되고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경성호국신사는 해체되고 지금은 계단만 남아 있다. 2018년에는 108계단을 오르기 힘든 교통약자의 보행편의를 위해 주택가 최초의 경사형 승강기가 설치되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계단 양쪽 벽에 꾸며진 예쁜 타일 벽화와 곳곳에 그려져 있는 포토 스폿들, 골목 사이에 있는 개성 넘치는 가게들은 아픈 역사의 후암동108계단을 예술의 거리로 바꾸어 놓았다.
2.3Km 2025-10-2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3길 28-4
010-5212-936
큐브 게스트하우스는 이태원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도시 중심이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매우 편리하며, 서울을 둘러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2.3Km 2025-09-17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91 (노량진동)
한강 인도교와 노량진역 중간의 높은 언덕에 자리한 사육신공원은 사육신묘 일대를 성역으로 가꾸어 조성한 공원이다. 사육신묘는 조선 세조 2년(1456) 조선의 6대 임금인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바친 박팽년, 성삼문,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6명의 신하 즉 사육신(死六臣)을 모신 곳이다. 이들은 단종 3년(1455)에 단종의 숙부인 수양대군이 왕위를 빼앗고 단종을 몰아내자 이에 분개하여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참혹한 최후를 맞았다. 사육신의 충성심과 장렬한 의기를 추모하기 위해 숙종 7년(1681)에 이곳에 서원을 세우고, 정조 6년(1782)에는 신도비를 세워 두었다. 1955년에는 사육신비를 세우기도 하였고, 이후 묘역을 확장하여 새롭게 정비하여 충효사상을 기리고자 하였다. 원래의 묘역에는 박팽년, 성삼문, 유응부, 이개의 묘만 있었으나 후에 하위지, 유성원, 김문기의 묘도 만들어 함께 모시고 있다. 사육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역사관도 운영 중이니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사육신공원은 봄이면 벚꽃 등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고, 여름에는 녹음이 시원해서 시민들이 사육신의 충정도 생각할 겸 휴식 차 많이 찾는다. 또한 사육신공원 조망지점에서는 서울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여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