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철새로 31
063-453-6333
전북 군산시 성산면에 위치한 신가네 칼국수는 삼색 칼국수 맛집이다.
19.1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철새로 31
063-453-8828
삼풍식당은 전북 군산시 성산면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메뉴는 한우육개장 및 불고기, 삼겹살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인근에 금강습지 생태공원이 위치하여 관광이 가능하다.
19.2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범득골길 187-22 (갈공동)
백석서원은 조선 효종 3년(1652년) 승반산에 세워졌던 하나의 사당이다. 유집(柳楫)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고종 5년(1868년)에 대원군의 서원훼철령으로 철폐되었고, 1902년 지금의 자리에 앞면 3칸, 옆면 2칸 맞배지붕으로 된 한식 목조기와집을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2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내흥동
전라북도 군산시 진포시비공원은 내흥동 금강 하구 연안 도로 옆에 자리한 공원으로 채만식 문학관에서 강변길을 따라 약 10분 정도 내려온 곳에 있다. 군산시에서 조성한 구불길의 1코스 비단강 길에 위치해 있기도 하다. 비단강 길은 비단처럼 펼쳐진 금강과 인접한 채만식 문학관, 금강 철새 조망대, 오성산, 나포 십자들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해당 코스에 진포시비공원이 조성되어 구불길을 여행하는 도보 여행자들의 휴식의 공간이자 군산 시민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19.2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사정거리1길 20
사찰의 창건 및 연혁에 관하여 1984년에 기록된 ‘원각사사적비(圓覺寺事蹟碑)’에 따르면 일제강점기인 1927년 일본인 승려 아오키 타로가 일본 동본원사(東本願寺) 계통의 작은 규모의 사찰을 창건했으며, 창건 당시 이름은 진조사였다고 한다. 1945년 8월 해방 직후에 지금의 주지인 춘명 창석이 진조사를 인수하여 원각사(圓覺寺)로 이름을 바꾸고 사세를 점차 확장했다. 1968년에는 대웅전을 짓고, 1970년에는 종각을 새로 지었다. 1975년에는 최연화 화주의 시주로 오층석탑을 봉안했다. 1976년에는 미륵불상을 봉안하였다.
19.2Km 2024-02-1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2가
전주 덕진구 호성동에 있는 두루미밥상은 넓은 대형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는 가성비 좋은 한정식 맛집이다. 물 좋고 산 좋은 진안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해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한 음식들을 선보인다. 최소한의 좋은 재료만을 넣고도 충분히 맛을 내는 것이 유일한 비법이라 소개하며, 1~2만 원대의 가성비 좋은 특별한 한정식을 제공한다. 실내 공간이 넓어 돌잔치, 생일 모임, 환갑 모임 등을 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서 제철 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두세 가지 기본 찬이 변경될 수 있다.
19.2Km 2024-11-29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용진읍 완주로 187
063-240-6925
용진농협 내에 들어서 있는 로컬푸드직매장은 2012년 국내 최초로 개장한 로컬푸드직매장이다. 전라북도 14개 시, 군의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 축산품, 수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생산자, 생산지, 진열기간 안내 등을 기재 해놓아서 제품들을 믿고 구입할 수 있다.
19.3Km 2024-12-0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강변로 477
금강 하구둑 인근 금강호 시민공원에 있는 진포대첩기념탑은 우리나라 최초로 화약을 이용한 함포로 왜구 500여척을 무찌른 최무선의 진포대첩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탑이다. 1999년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것인데 돛을 상징하는 큰 화강암 날개 모양이 하늘을 향해 솟아있고 두 조형물이 만나는 가장 높은 곳에 진포대첩에서 왜구를 쳐부순 화포가 하늘을 향해 화구를 겨누고 있다. 진포대첩이란 고려말 군산에서 있었던 전투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화포를 사용하여 적을 물리친 전투를 말한다. 우왕 6년 8월 왜선 500여척이 진포에 침입하였다. 이때 침입한 왜구는 최소 25,000여 명의 대병력이었다. 이때 고려 조정에서는 나세, 심덕부, 최무선 등의 장군들로 하여금 최무선이 설계한 80여척의 병선과 역시 최무선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화약병기인 화통, 화포를 갖추고 적을 소탕하였다.
19.3Km 2024-05-3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용골길 25
장원목장은 넓은 목초지에 금강을 끼고 있어 목장 체험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 목장에서는 금강의 생태가 고스란히 살아 있는 하중도가 육안으로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매력이다. 체험 행사는 치즈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이 있다. 아이스크림은 만들어 그 자리에서 먹고, 직접 만든 치즈는 현장에서 맛을 본 후, 남은 것은 포장해 가져갈 수 있다. 젖소 관찰이나 송아지에게 먹이 주기, 트랙터 타기, 금강 생태관찰, 유실수 수확 등은 유제품 만들기를 체험하면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동시 수용인원은 100명이며, 평일에는 단체 체험만 가능하고 주말에는 가족 체험도 가능하다. 가족, 단체는 모두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19.3Km 2024-11-2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붕새1길 29-6
붕새는 중국장자에 나오는 북쪽 바다에 사는 상상의 물고기 곤이 변해서 된 상상의 새이다. 붕새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마음껏 누리는 위대한 존재를 의미하며 마을이름은 붕새를 닮은 바위가 있다하여 대붕암리로 불리워지게 되었고 붕새언덕마을이 되었다. 칠성산을 중심으로 금강과 들녘이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금강변의 넓은 평야가 시원스레 펼쳐진 농촌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마을이다. 전라북도 웅포면의 금강변에 위치하는 마을로 충적평야가 발달하였다. 자연마을로는 상제 1구, 2구와 원대암이 있다. 상제(붕새언덕)는 제석리의 윗 동리라서 붙여진 이름이고, 나루세라고도 불린다. 나루세는 나루터에 가는 길가에 있는 마을이란 뜻이다. 원대암은 뒷산에 새처럼 큰 바위가 있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웅포면의 유래는 조선시대에는 안열군(함열, 용안합병), 1907년 함열군(서일, 서이, 북일면),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웅포면 합병(1916.7 전북고시 제46호) 개정되었다. 붕새언덕마들에서는 금강들녁 꽃마차타기, 전통음식체험(인절미떡메치기, 손두부 만들기), 자전거하이킹,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농촌체험에 어울리게 사계절에 따라 각각 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