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19
02-2632-0704
향긋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카페다.
4.7Km 2025-01-1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87-8 금은동빌딩
1988년에 오픈한 수제비 전문점이다. 진한 사골 국물에 볶은 호박과 당근, 다진 고기를 고명으로 올려낸 사골 수제비와 밥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김밥 두 가지 메뉴를 판매한다. 식사 시간에는 인기 있는 가게인 만큼 줄을 기다려야 하니 참고 하길 바란다.
4.7Km 2024-06-07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05
02-6282-5000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은 브라질리언 슈하스코(Churrasco, 브라질 정통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1998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에디슨점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내 36곳과 전 세계 총 6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급 재료와 전문적인 조리법을 통해 비교할 수 없는 맛과 웨스턴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텍사스 데 브라질은 멕시코, 두바이 진출에 이어 2015년 9월 10일 한국에 아시아 최초로 매장을 선보였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전문적인 조리법으로 요리한 다양한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브라질리언 슈하스코는 1.2m 길이의 긴 쇠꼬치에 다양한 종류와 부위의 고기를 꿰어 슈하스코 그릴에서 하드 차콜 직화로 서서히 돌려가며 굽는 스테이크로 촉촉한 육즙과 육질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오드와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염화나트륨인 코셔 솔트(Kosher Salt)를 사용하여 차콜 그릴에 굽는 동안 기름기는 쏙 빠지고 고기의 속 안까지 적당한 간과 차콜향이 그윽하게 배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인공 ∙ 화학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는 최고의 등심 부위인 삐까냐(Picanha), 서로인(Sirloin), 필레미뇽(Filet Mignon), 양고기(Rack of lamb) 등 평소 만나보기 어려운 15가지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를 샐러드바의 50여 가지의 신선한 계절 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 애피타이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버(전문 조리사)가 테이블 앞에서 원하는 양만큼 직접 카빙 해주는 갖가지 슈하스코를 맛보는 재미와 프리미엄 한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4.7Km 2024-01-23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46, 한남아이파크)
비스티버거는 100% 순쇠고기 척아이롤 패티를 그릴에 구워 싱싱한 야채와 치즈, 직접 만든 특제소스를 매일 매장에서 구운 브리오시번에 조합시킨 수제버거이다. 정통 미국식 스타일의 버거로, 버거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고 크러시드 버거만의 특징인 바삭하고 고소한 맛의 패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마요네즈부터 특제 애니멀소스까지 모든 베이스를 매장에서 직접 제작한다. 특히, 특별한 메뉴인 오리기름에 튀긴 프렌치 프라이즈는 프랑스산 오리기름을 사용해 환상적인 맛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