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큐브 이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울큐브 이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울큐브 이화

1.2Km    1     2020-03-25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로30길 18-10
010-4458-0876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서울의 soul, 서울의 beauty, 서울의 food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SEOUL CUBE Ewha는 서울 시내의 곳곳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의 요지 이대역 5번 출구 2분 거리의 소금길 골목에 위치해있다.

김세중미술관

김세중미술관

1.3Km    1     2024-01-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70길 35 (효창동)

김세중미술관은 해방 후 제1세대 조각가로서 한국 현대조각을 개척하고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한 조각가 김세중의 치열했던 삶과 예술혼을 기리고자 설립되었다. 정식 등록인가를 받은 사립미술관으로서 유명 원로 작가들의 전시와 유망한 청년, 장년 미술가들을 발굴하고 전시를 통해 소개하는 공간이다. 또한, 사회를 향해 열려있는 미술관으로서 미술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과 모든 시민들에게 미술과 예술의 기쁨을 맛보게 하는 곳이다. 조각가 김세중과 시인 김남조 부부가 거주하던 자택을 리모델링하여 처음 개관하였고, 2015년 [예술의 기쁨]으로, 2017년 [김세중미술관]으로 정식인가를 받았다. 2개의 전시실과 야외조각실, 세미나실, 카페공간을 갖추고 있다. 미술관 중앙에는 수백년 된 상수리 나무가 자리잡고 있는데 기존 자택에 있던 나무를 그대로 살려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냈다.

정스패밀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정스패밀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3Km    5     2023-04-13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8길 16
070-7566-2043

정스패밀리는 서울 용산구 한성한강수아파트에 있는 외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다. 주택가에 있어 조용하고, 한강 전망이 뛰어나다. 한강공원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총 2개의 객실에 노트북PC가 비치되어 있다. 체크인 시 환영 음료를 제공하고, 간단한 조식과 사전 예약 시 저녁도 제공한다. 공항버스 정류장과 가깝고 강남, 홍대, 명동 등 서울 주요 관광명소를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다. 열쇠보증금 제도가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1.3Km    23583     2023-12-07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은 종합박물관으로서 매년 다양한 상설전, 기획전, 특별전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통과 현대를 어우르는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외국 대사관 및 작가들과의 연합, 기획전을 통해 해외의 다양한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고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도슨트와 함께 관람을 원하는 경우 전화나 이메일로 예약하면 시간조정을 통해 원활한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청소년 교육센터에서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여 박물관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인근에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과 식민지역사박물관도 있어 방문이 용이하다.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서울)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서울)

1.3Km    3186     2024-09-19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길 99 (청파동3가)

정영양자수박물관은 자수 및 직물 예술의 평가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시관, 도서관, 염색보존처리실, 강의실, 정보센터 등의 전시/교육/연구시설을 갖추고 2004년 5월 개관하였다. 정영양자수박물관은 지리적 특징을 나타내는 다양한 자수 및 직물과 동아시아의 장식예술에 초점을 맞춘 동아시아의 복식을 소장하고 있다. 정영양자수박물관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예술의 형태로서 자수의 위치를 강조하고 기술, 사회, 문화적 환경 속에서 발생되는 자수직물의 고찰을 장려하는 것과 교육센터로서 자수 및 직물예술의 연구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Jeong's family(정스패밀리)

1.3Km    1     2022-12-27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8길 16
010-6332-204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주요 관광지 접근이 편리하다. 조용하고 고급스럽우며 주변환경이 매우 좋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게 되어 있다. 도보 7분 거리에 한강이 있어 각종 운동 및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조식은 오전9시까지 제공한다. 예약에 의한 석식도 제공 가능하다. (실비부담조건)

한국-캐나다 무용 공동제작 프로젝트 〈BODY (몸)〉

한국-캐나다 무용 공동제작 프로젝트 〈BODY (몸)〉

1.3Km    2     2024-08-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5 (신수동)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언어적 소통의 부재라는 특수한 전제를 기반으로 한 무용 작품 <바디(BODY)>가 한국과 캐나다의 무용수들로 구성된 앙상블에 의해 무대에 올려진다. 이 작품은 국가별 다른 시각과 문화, 나아가 개인의 정서와 서사의 차이를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표현한다. 매혹적인 60분 길이의 이 공연에서 무용수들은 움직임만으로 서로에게 동화되며 깊은 연대를 보여준다. 작품에서 이들은 움직임만으로 서로에게 동화되며 깊은 연대를 보여준다.

용산문화원

용산문화원

1.3Km    17775     2024-08-2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8길 28

용산문화원은 용산구민을 위한 문화행사, 문화자원 발굴,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사업에 힘쓰는 문화예술 전문기관이다. 또한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 1997년 서울특별시장의 설립 인가를 받아 문화관광부,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청소년 사생대회, 우수가족 영화 무료 상영, 용산 가족 백일장, 문화유적지 탐방, 용산 예술인 초대전, 용산 문화 가족 축제, 수강생 작품 전시회, 향토사료편람 발간, 용산문화발간 등의 문화사업과 성인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하여 용산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며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백년가게]창성옥

[백년가게]창성옥

1.3Km    0     2024-08-05

서울특별시 용산구 새창로 124-10
02-718-2878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3대째 운영중인 창성옥은 살이 많이 붙어있는 뼈다귀와 푸짐한 우거지로 맛을 낸 뼈 전골과 선지와 진한 국물이 일품인 해장국이 대표 메뉴이다. 또한 70여 년 전부터 팔기 시작한 달걀후라이도 빼놓을 수 없는 메뉴이다. 영업시간이 오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로 늦은시간까지 식사가 가능하다. ‘서울미래유산’에 선정되었으며, 여러 맛집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용산 3대 해장국집으로 유명하다.

아현동 전골목

아현동 전골목

1.3Km    27599     2023-09-01

서울특별시 마포구 굴레방로9길 17

천막이 서고 장이 열리면서 장터 사람과 시장 구경을 나온 사람들의 허기진 배와 타는 목을 축여주던 곳이 바로 천막집이었다. 지금은 슈퍼마켓이나 대형마트 등으로 장이 서나 안 서나 물건을 손쉽게 살 수 있지만 그래도 지방 재래시장은 5일장 날이면 보통 때보다 2~3배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니 아직도 5일 장은 살아 있는 셈이라고 볼 수 있다. 서울도 그런 재래시장이 많지는 않으나 곳곳에 남아있어 옛 5일 장의 추억을 되짚어 볼 수 있다. 또 5일장에서 빠지지 않던 전과 막걸리 천막집이 재래시장 골목 한편을 차지하고 있으니 생활사의 근간을 이루는 옛사람들의 모습을 그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겠다.

아현동 전 골목은 시장 역사에 비해 그다지 오래되지는 않았고 현재 문을 열고 있는 5곳 중 1990년대 초반에 문을 연 집이 가장 오래된 집이다. 역사는 짧지만 재래시장의 풍경 속에서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만드는 전 골목은 없어서는 안 될 추억의 장소다. 또 가격도 저렴해서 모둠전과 막걸리를 둘이서 나눠 먹으면 배도 차고 기분도 좋아진다. 추억의 재래시장 풍경 속에서 현재의 자기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서민들의 생활사가 고스란히 역사가 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