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미네행복게장 동대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순미네행복게장 동대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순미네행복게장 동대문

10.1 Km    0     2024-03-12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3길 38
02-2268-2059

서울특별시 동대문에 있는 한식당이다. 게장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 대표메뉴는 간장게장이다.

도깨비불고기

10.1 Km    0     2024-03-12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43길 38
02-2269-1538

서울특별시 동대문에 있는 불고기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불고기다. 한국의 전통음식 불고기를 경험할 수 있다.

낙원하우스

낙원하우스

10.1 Km    0     2024-03-29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17길 47-6 (대흥동)
010-6629-2264, 0507-1342-2268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낙원하우스는 2023년 8월 전체 리모델링을 하며 깨끗하고 아늑한 공간을 제공한다. 방 2개, 욕실 1개, 주방, 거실로 구성되어 있고, 빔프로젝터, 세탁기, 스팀다리미가 비치되어 있어 장기 숙박을 하기에도 좋다.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일상에서 벗어나 충분한 쉼을 누릴 수 있고, 인근에 편의점, 세탁소, 감성카페 등도 있다. 지하철을 타고 광화문, 서울역, 홍대 등 주요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광흥창역점

10.1 Km    0     2024-06-10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로 75-16 PEER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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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

베이스캠프

10.1 Km    3     2023-08-21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21

홍대 앞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찾는 명소다. 인디밴드의 공연이 펼쳐지는 ‘걷고 싶은 거리’, 다채로운 그림이 걸음을 멈춰 세우는 ‘벽화 거리’, 멋진 패션 아이템을 장만할 수 있는 ‘프리마켓’ 등이 있어 항상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이러한 홍대 근처에 유명한 캠핑 술집이 있다. 유명 연예인들도 자주 드나드는 베이스캠프다. 이곳은 정원이 있는 2층 가정집을 개조했다. 넓은 정원 여기저기에는 나무를 심었고, 나무 사이에는 해먹이 걸려있다. 자그마한 풀장도 있어 물가에 앉아 캠핑 분위기에 빠질 수 있다. 내부 1~2층은 통나무집처럼 꾸몄고, 날씨가 좋은 날 천장을 개방하는 루프탑도 갖췄다. 의자와 테이블 등 소품 역시 모두 캠핑 용품이다.

페이스 밀리오레

페이스 밀리오레

10.1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63 (을지로6가, 밀리오레B246,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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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페이스 밀리오레(위탁)

젠틀몬스터 페이스 밀리오레(위탁)

10.1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63 (을지로6가 밀리오레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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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낙지

10.1 Km    0     2024-01-08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1길 28 (을지로6가)

해남낙지는 산낙지 요리 전문점이다. 산낙지 두루치기는 이곳의 인기메뉴인데 쫄깃하고 오동통한 낙지의 식감과 향긋한 부추의 조화가 훌륭하다. 이 외에도 산낙지볶음은 칼칼한 양념에 불향까지 더해져 감칠맛이 나고, 연포탕은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의 맛이 일품이다.

원조남산왕돈까스

원조남산왕돈까스

10.1 Km    2     2024-01-18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07

남산순환도로인 소파로에서 1977년부터 영업을 시작하여 2대에 걸쳐 한 자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남산 옛날 돈가스로 맛집이다. 방송에서도 예능프로그램인 '전지적참견시점', '놀면뭐하니' 등 방송에서도 많이 소개되어 유명하다.

성재이시영선생동상

10.1 Km    6430     2023-12-11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1가 100-115

성재이시영선생동상은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몸을 바치신 김구선생동상과 함께 남산공원 백범광장 내에 세워져 있다. 성재 이시영 선생은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전 재산을 바쳐 투신한 명문가의 다섯째 아들로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을 지냈다. 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당시, 형 건영, 석영, 철영, 회영, 동생 호영과 함께 6형제가 전 재산을 바쳐 독립운동에 투신한 명문가 출신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 선생은 일찍이 관직 생활을 시작하였고 1910년 일제에 의하여 국권이 피탈 당하자 형제, 가족과 중국으로 망명하였다. 그곳에서 경학사와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여 교육을 진흥하고 수많은 독립군을 양성하여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1919년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법무총장, 재무총장으로 재직하며 1945년 해방 시까지 임시정부를 끝까지 지켰다. 광복 후 환국하여 신흥무관학교의 건학이념을 계승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1947년 성재학원 신흥대학(현 경희대)을 설립하였다. 1948년 7월 제헌국회에서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독재 정권에 항의하며 1951년 5월 [국민에게 고함]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부통령직을 사임하였으며, 1953년 피난지인 부산 동래에서 서거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