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차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리차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리차이

2.0Km    2025-03-19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길 4

아리차이는 서울 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중식당이다. 이곳은 약식동원 (약도 음식이고, 음식도 곧 약이다)’라는 마음으로 천연 조미료를 직접 개발하여 한국 사람 미각에 맞춰 조리를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저렴한 가격대의 코스요리부터 고품격의 코스요리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 메뉴 10여 종 및 단품 메뉴와 함께 일반 식사 등을 고루 준비하고 있다.

성민양꼬치 서울대입구

성민양꼬치 서울대입구

2.0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6길 38
02-888-8665

넓은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모임하기 좋은 곳이다. 대표메뉴는 양꼬치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샤로수길

2.0Km    2024-08-27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샤로수길은 서울대학교 입구 쪽에 위치한 식당가로, 서울대입구역 BX201 아파트 부근부터 낙성대동 주민센터 부근까지의 거리를 의미한다. 이름은 서울대학교의 상징물은 ‘샤’와 강남 가로수길의 합성어이다.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특색 있는 음식점과 카페들이 거리에 있으며, 소품매장, 체험매장 등 젊은 층이 좋아할 만한 이색적인 가게들도 많이 소재해 있다. 서울대 후문 기숙사 인원 증가, 신림동의 상권 침체 등으로 인해 젊은 유동인구가 늘어나게 되었고, 거기에 홍대와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싸다는 점과 상권이 젊다는 이유로 인해 여러 음식점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그 후 2010년 대 중반 방송을 타고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기 시작하였으며, 2014년부터 관악구에서 샤로수길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홍보하기 시작했다.

관악구민운동장

관악구민운동장

2.1Km    2025-01-03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로 40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소유하고 있는 운동장으로, 관악구민의 개인별·동호회별 체육활동을 위해 사용되고, 주민체육대회도 자주 열리는 곳이다. 1992년 7월 23일 개장하였다. 면적은 1만 2,713㎡이며 주로 축구장으로 사용되는 인조잔디구장과 배구장, 농구장, 테니스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2004년 13억의 사업비를 투여하여 기존의 운동장을 인조잔디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운동장 주변에 총길이 294m의 4레인 조깅트랙을 설치하였으며 현대화된 본부석과 1,400여 석의 관람석을 마련하였다. 2006년에는 2개의 조명타워와 조명등(2,000W) 20개를 설치함으로써 야간에도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이용객들이 많이 증가하였다. 인조잔디구장은 유소년축구장 규격인 길이 91m, 폭 45m 규모로 사전 예약을 해야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가 부과된다. 테니스장(4면)은 예약 혹은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역시 이용료가 부과된다. 개장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개인강습을 받을 수도 있다. 2007년 4월부터 관악구시설관리공단에서 수탁하여 운영·관리하고 있다. 관악구민운동장은 관악구민운동장은 관악산 자락에 자리하며,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에서 약 800m 거리에 있다.

완산정

완산정

2.1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484
02-878-3400

개운한 콩나물해장국을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콩나물해장국이다.

관악강감찬축제

관악강감찬축제

2.1Km    2024-10-07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로 77
02-828-5765

관악강감찬축제는 역사를 품은 강감찬의 도시 관악에서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업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이다. '강감찬축제'는 북두칠성의 네 번째 별 문곡성이 떨어진 곳에서 강감찬 장군이 탄생하였다는 낙성대, 장군의 시호를 딴 인헌동, 장군이 송도를 오갈 때 자주 들렀다는 정자가 있는 서원동 등 장군의 얼이 서린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 뜻을 이어간다. 2023 관악강감찬축제는 강감찬의 초대를 주제로, 관악으로 모두를 초대했다. 2024년 관악강감찬축제에는 초대를 받은 이들을 위한 성대한 잔치가 열릴 예정이다.

안국사

안국사

2.1Km    2024-12-26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로 77 (봉천동)

고려시대 명장인 강감찬 장군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낙성대는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호인 '안국(安國)'을 따서 사당의 이름을 '안국사'라 명명하였다.

샤로수길 로컬 in 스테이 페스티벌

샤로수길 로컬 in 스테이 페스티벌

2.1Km    2024-09-27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76 (봉천동)
070-5029-5597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3기에 선정된 관악 샤로수길 상권에서 태그라인'하루쉼표'에따라 도심속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오늘 하루의 쉼표가 되는 샤로수길에서 쉬어가는 축제로 관악로 14길일대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포토존, 감성적인 야장거리가 펼쳐진다. 낙성대제1노상공영주차장 일대에는 관악강감찬축제 강감찬가요제2차 예선전과 관내 예술가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특별가수공연이 펼쳐지며 나의 취향을 찾아볼수 있는 로컬 프리마켓 과 쉬어갈 수 있는 오아시스 쉼터로 즐거움과 볼거리, 편안한 쉼까지 느낄 수 있는 축제 이다.

사담

2.1Km    2024-01-24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

사담이란 '잠시 짐을 내려놓다'라는 뜻으로, 브런치카페 사담에서 따뜻한 음식과 음료로 위로와 응원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 붙여진 이름이다. 기본 브런치 플레이트부터 다양한 샐러드 종류와 샌드위치 등을 판매한다.

호압사(서울)

2.1Km    2025-03-16

서울특별시 금천구 호암로 278 (시흥동)

서울시 금천구의 유일한 전통사찰인 호압사는 1393년(태조 2) 무학대사가 창건하였다. 호압사 창건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태조사 왕사인 무학대사(1327~1405)의 조언으로 조선의 도읍을 서울로 정하고 궁궐을 짓는 과정에 태조의 꿈속에 어둠 속에서 반은 호랑이고, 반은 모양을 알 수 없는 이상한 괴물이 나타나 궁궐을 들이받으려 하여 군사들이 화살을 빗발처럼 쏘았으나 괴물은 궁궐을 무너뜨리고 사라졌다. 태조가 침통한 마음으로 침실에 들었을 때 어디선가 “한양은 비할 데 없이 좋은 도읍지로다”라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려보니 한 노인이 있어 무슨 묘안이 있느냐고 물었다. 가만히 가리키는 노인의 손가락을 따라 시선을 옮기니 호랑이 머리를 한 산봉우리가 한양을 굽어보고 있었다. 꿈에서 깬 태조는 무학대사를 불러 말을 전하였고, 무학대사는 호랑이 기세를 누르기 위해 호암산에 호압사를 창건하게 되었다. 호압사에서는 현재 서울특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호압사 석불좌상(약사불)’이 모셔져 있고, 도량 내에 있는 500년 수량을 지닌 두 그루의 보호수는 호압사의 역사를 입증하는 자료이다. 호압사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마련해 주는 안식처로 오랜 세월을 품고 있는 전통사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