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2025-12-15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270
강천사 군립공원 입구에서 1.8㎞ 지점에 위치한 강천사는 신라 진성여왕 원년(887년)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그 후 번창하여 고려 충숙왕 3년(1316년) 덕현선사가 사찰을 중창하고 5층 석탑을 세웠고 한때 12개 암자와 1천여명의 승려들이 머물렀다고 한다. 그런데 임진왜란 때 석탑만 남고 모두 소실되었다. 선조 37년 (1604년)에 소요대사가 재건했으나 다시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59년 원상대로 복원하였다.충신리와 남계리, 석장승, 순창객사, 순화리 3층 석탑 등의 문화재가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 금성산성, 용소폭포, 강천호, 담양호, 추월산, 희문산, 내장산국립공원 등이 있다.
15.4Km 2024-01-18
맑고 청정한 순창은 고추장 맛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다. 순창의 고추장을 만나러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로 간다. 장류박물관, 장류체험관이 있어 고추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직접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강천사를 둘러보고 순창읍내에 남아있는 두 기의 석장승과 향교도 만나보자. 순창의 산과 들을 적시며 흐르는 섬진강에서 여행을 마무리 한다.
15.4Km 2025-01-16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로 14
갤러리 24는 광주시 광천동에 있는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하는 카페이다. 약 660㎡의 넓은 홀과 전용 주차장이 있어 좌석이 여유 있고 주차가 편리하다. 특히 야경이 멋진 곳으로, 밤 시간을 이용해 데이트하는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 핸드드립 커피와 음료가 있고 파스타, 하우스 와인, 수입맥주도 즐길 수 있다. 숙련된 바리스타가 추출하는 브루잉 커피의 향과 맛이 특히 좋아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더욱 유명하다. 핸드드립과 파스타 맛집으로 알려진 만큼, 차와 식사 모두 가능하고 단체석이 있어 모임도 할 수 있다.
15.4Km 2025-03-21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613
광주천은 무등산에서 발원하여 동구 용연동과 학동을 거쳐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하천이다. 과거에는 배롱나무가 많은 개울이라 하여 자미탄이라 불렸는데, 최근에는 광주에서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벚꽃길로 유명해졌다. 광주천 양쪽으로 즐비한 벚나무들은 이른 봄부터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전령사 노릇을 한다. 특히 광천 제1교부터 광암교를 지나 서창 영산강 자전거 쉼터까지 이어지는 약 3km의 천변은 널찍한 둔치에 유채꽃을 가득 심었다. 덕분에 봄이면 노란색 유채와 흐드러지게 핀 연분홍 벚꽃, 그리고 싱그러운 연둣빛 새싹들이 어우러져 황홀한 풍경을 선사한다. 걷기 좋은 산책길은 물론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15.4Km 2025-07-28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270
강천산은 계절에 따라 산의 경관이 변하고 그 경관이 한결같이 수려해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산입구에서 시작되는 두 개의 산줄기를 사이에 두고 약 ㎞나 뻗은 계곡을 따라가다 보면 기암괴석과 크고 검은 못, 자연폭포가 엇갈리면서 주변의 수림과 조화를 이루어 절경을 연출한다. 또한 강천산의 자랑인 아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만산홍엽을 이룬다. 매표소에서 강천사까지 이어진 계곡은 경사도 완만해 거닐기도 좋고 중간중간 계류에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공간도 많다. 비구니들의 도량인 강천사는 신라 때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고찰이며 강천사에는 고려 충숙왕 때 세워진 지방유형문화재 제92호인 오층석탑이 현존하고 있다.
15.4Km 2025-11-26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270
강천사 모과나무는 강천사로 길목에 있는 수령 약 300년의 모과나무이다. 높이 19m, 둘레 3.1m로 높이 50㎝ 정도에서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한 가지는 뻗어서 다시 두 가지로 나뉘고, 다른 한 가지는 1m 정도에서 네 가지와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자란다. 모과나무를 강천사에 머물던 스님이 심었다는 설과 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실학자인 신경준이 심었다는 설이 함께 전해진다. 지금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으며, 모과나무의 왼쪽으로는 단풍나무가 오른쪽에는 양치식물인 고사리류가 자라고 있다.
15.4Km 2025-08-07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
062-227-1187
무등산은 ‘광주의 진산이며, 포근하고 후덕한 어머니의 산’이라고 부른다. 도심 배후에서 도시를 감싸 안고 있으며, 동서남북 어디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모나지 않아 그렇게 부른다고 한다. 또한 도심 10㎞ 이내에서 해발 1,000m 이상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산이다. 이곳 무등산에 조성된 길이 ‘무등산 옛길’이다. 무등산 옛길은 선인들의 자취를 따라 생각하며 천천히 걷는 마음의 길이자, 무등산이 간직한 수천 년의 역사를 이야기로 녹여내는 길이다. ‘무등산 옛길 3구간’은 나뭇꾼길과 역사길 등 약 12㎞로, 걸어서 탐방하는데 총 5시간이 소요된다. 나무꾼길은 장원삼거리~덕봉~충장사 구간으로 옛날부터 나무꾼들이 주로 이용하던 길이다. 우리 조상들이 나무짐지고 가파른 산을 힘들게 오르내렸던 모습을 생각하며 끈기 있게 오르길 추천한다. 역사길은 충장사~풍암정~환벽당(가사문화권) 구간으로 숲과 계곡과 들판을 지나 풍암정, 김덕령장군의 생가, 환벽당 등을 비롯해서 가사문 화권을 연결하는 길로 역사체험, 정자문화체험, 농촌체험을 겸할 수 있다.
15.5Km 2025-01-02
광주광역시 북구 경양로119번길 18
062-524-0443
영광오리탕은 광주 유동에 위치한 오리 요리 전문점이다. 들깨가루와 야채 등을 넣어 뚝배기에 끓인 오리탕이 대표적인 메뉴이다. 들깨가루를 넣은 국물에 된장으로 간을 맞춰 한번 끓인 후 다시 나물, 미나리, 토란대 등을 넣어 끓인 맛이 별미이다. 오리탕은 한마리와 반마리로 골라 먹을 수 있으며, 약오리는 4시간 전에 예약 필수이다.
15.5Km 2025-07-21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정길 53 강변애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최주원 육개장 본점은 넓은 내부와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방문하기 편리한 육개장 전문점이다. 영산강이 바라보이는 강변 뷰가 인상적인 만큼, 연인과 함께 방문하는 손님들도 많다. 돈삼육개장, 들깨육개장, 차돌육개장 등 다양한 종류의 육개장이 있어 육개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골라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육개장 메뉴는 칼국수로도 맛볼 수 있다. 특히, 고소하면서도 건강한 맛의 들깨육개장이 별미다. 깍두기, 단무지 등 반찬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 부담이 없다. 역사문화공원, 풍영정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15.5Km 2025-07-31
광주광역시 북구 송강로 236-3 (금곡동)
광주 무등산수박마을은 광주 북구 석곡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곡마을과 충효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산세가 유순하고 가파르지 않아 푸근한 느낌을 갖게 하는 무등산 산자락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곳이 바로 마을이다. 그렇기 때문에 야생화나 자연림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마을 입구엔 400년 이상 된 왕버드나무가 세 그루 서있다. 왕버드나무는 희귀한 모양새를 지닌 거목으로 그 형태가 교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이 마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말해주고 있다. *무등산 수박 광주를 대표하는 무등산 수박은 재배조건이 까다로워 강한 광선, 높은 온도, 긴 일조시간 등이 받쳐주지 않으면 길러내기 어렵다. 광주의 북구 일대는 이러한 절대적인 재배조건을 갖춘 곳이다. 이런 천혜의 조건 속에서 자란 무등산 수박은 특수한 향기와 맛이 별미로 특히 청록빛깔에 줄무늬가 없고 씨는 머리 부분의 눈만 검어 다른 수박과는 구별된다. 옛날 임금에게 진상되던 수박으로 일명 『푸랭이 수박』이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