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Km 2025-06-10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지하188 (동교동)
02-6238-1770
2025 나도 버스커 페스티벌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거리공연 축제이다. 인디문화의 상징이자 거리공연의 성지인 '홍대'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5 나도 버스커 페스티벌'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공연을 펼치는 버스킹 경연대회와 2025 서울거리공연단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특별한 무대로 구성된다. 함께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창조하는 장을 마련하여 서울의 공연예술 문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2025 나도 버스커 페스티벌'은 단순히 문화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시민 스스로가 문화를 만들고 참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축제이다.
2.6Km 2023-04-07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1길 67-5
010-2335-6755
바투 스테이는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2분 거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도미토리, 싱글룸, 더블룸 등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운영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로 자체 로컬 컨텐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사회에 정기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도보로 홍대거리를 즐길 수 있고, 차량 15분 거리에는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등이 있는 월드컵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2.6Km 2025-06-1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2나길 57 (창천동)
신촌문화발전소는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이다. 약 80석 규모의 소극장과 창작기획 스튜디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인들이 모여 서로 나누고 협업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가 되고자 하며, 청년 예술인 스스로 가능성을 확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창작-발표의 과정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을 지향한다. 신촌 지역의 특성을 살려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상상과 창의적 실험이 다양하게 구현되는 기회를 마련하고, 경쟁과 배제보다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창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공간이다.
2.6Km 2024-01-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길 10
대만식 전통 우육면 전문점이다. 진하게 우린 소고기 국물에 부드러운 아롱사태, 결을 따라 칼로 깎듯이 쳐내 만든 우육도삭면이 대표 메뉴이며, 홍콩식 딤섬 메뉴도 인기다. 이 외에도 다양한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다.
2.6Km 2021-03-3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4길 25
02-363-4377
맛있는 안주가 저렴하고 다양해서 유명한 곳이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치즈계란말이다.
2.6Km 2025-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4길 5-26
김대중도서관은 2003년 11월 아시아 최초의 대통령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도서관 건물과 1만 6,000여 건의 자료, 10,000여 권의 장서, 그리고 노벨평화상 상금을 연세대학교에 기증한 뜻과 연세대학교의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김대중도서관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 구현, 그리고 빈곤 퇴치를 위해 헌신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고 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교육 및 연구활동, 그리고 사료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2.7Km 2025-07-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75 (성산동)
02-325-8150
1998년, 대학로에서 '독립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영상, 시각예술, 다원예술, 그리고 하나의 장르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들이 모이는 축제다. 예술가에 대한 심사도, 작품에 대한 선정도 하지 않는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라고 믿으며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 카페든, 집이든, 극장이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 책임과 존중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예술의 자유를 만들어간다. 올해는 '다양한 시도가 펼쳐지는 여름'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예술가뿐 아니라 관객을 포함한 모든 축제 구성원이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시도하는 여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