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m 2025-08-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
02-458-3315
2024년에 이어 더 다양한 지역에서 한강과 깊이 연결되는 걷기행사가 서울 여의도, 경기 포천, 경기 가평, 충북 충주, 경기 여주, 강원 춘천, 서울숲 등 한강수계의 주요 거점에서 진행된다. 걷기 행사 참여자에게는 푸짐한 기념품과 완보 메달이 제공되고, 각 지역별 코스마다 그곳의 자연과 어우러진 특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문화체험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참여자는 한강수계원정대로서 활동하게 된다. 한강수계원정대는 각 지역의 한강 물길을 따라 걸으며 풍요로운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한강이 품은 생태적 가치와 그 소중함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SNS를 통해 널리 알리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이는 한강의 아름다움을 확산시키고, 자연을 향한 사회적 관심을 일으키는 또 하나의 실천으로 한강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걸음에 동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걷기행사는 단순한 이동이 아닌, 자연과 공감하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여정이다. 한강의 숨결을 따라 걸으며, 강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모두의 참여를 기다린다.
4.5Km 2025-08-0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
02-120
한강 다리밑 영화제는 무더운 여름 한강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가장 시원하고도 이색적인 야외 영화관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1주차 8월 9일(토)와 2주차 8월 16일(토) 저녁 7시부터는 사전 행사로 진행한 한강 주제의 숏폼 영상 공모전「한강 모먼트.zip」의 본선 진출작 총 10편을 상영하고 3주차 8월 23일(토) 저녁 7시부터는 시민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선정된 최종 우수작 5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4.5Km 2025-05-2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290 (여의도동)
여의도 유람선 이랜드크루즈 선착장 바로 옆에 있는 한강레져스포츠에서는 모터보트와 제트스키를 비롯해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등 한강을 배경으로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한복판에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특히 인기다. 모터보트와 제트스키는 거대한 한강을 짜릿한 속도로 가로지르며 시원한 강바람을 즐기기에 좋다. 한강의 물살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웨이크보드도 매력적이다. 초보자들도 간단한 강습만 받으면 도전해볼 수 있다.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플라이보드도 가능하다. 소형 제트엔진이 달린 보드를 타고 물 위로 솟구치며 자유롭게 움직이는 플라이보드는 마치 영화 속 히어로처럼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 이곳에선 플라이보드 국가대표가 직접 강습에 나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4.5Km 2025-07-23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43 (신도림동, 신도림2차동아아파트)
팔각도 본점은 닭 특수부위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숯불로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기 때문에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이 일품이다. 그동안 몰랐던 닭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으며 맛깔스러운 반찬과 소스도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팔각정을 모티브로 재해석한 팔각도 본점은 외관이나 내부 장식이 특이한 멋집으로 데이트 및 단체회식하기 좋은 즐거운 공간이다.
4.5Km 2025-04-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1 (여의도동)
2024년 서울의 신규 야간관광 콘텐츠 서울달(SEOULDAL)은 여의도 상공을 수직 비행하는 계류식 헬륨가스 기구로, 여의도공원 하늘에서 서울의 멋진 야경을 가장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이다. 서울의 화려한 야경을 조망할 수도 있지만 멀리서 서울 야경을 바라보면 서울달(SEOULDAL)도 멋진 서울 야경의 한 부분이 된다. ※ 실시간 기상상황에 따라 비행 여부 결정(홈페이지 참조)
4.5Km 2024-01-03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7길 49
사당 윤공은 서울시 사당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방송 3사에 모두 맛집으로 방영된 식당을 6년 넘게 운영한 사장과 이태원에서 수년간 경력을 가진 셰프가 운영한다. 두 사람 모두 학창 시절 해외에서 보냈기에 한식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자신한다. 이것들을 세계화하기 위해 도전하였다. 모든 소스 (간장, 된장, 참기름, 크림, 페스토, 라구 등) 은 모두 수제로만 사용하고 치즈를 제외한 모든 식자재는 국내산을 사용한다. 한식의 식자재와 양식의 조리법을 이용하여 기존에 없는 새로운 메뉴들을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