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m 2025-09-23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1-15 (정동)
서대문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미경산 한우 암소 곰탕이 대표 메뉴이다. 육전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모든 메뉴가 정갈하고 신선해 중요한 자리나 가족 모임에 추천할 만한 장소다. 차량으로 10분 이하 거리에 서울광장,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덕수궁 돌담길, 광화문광장 등이 있어서 관광하기 좋다.
4.1Km 2025-12-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신문로2가)
세계도시로 성장한 서울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떻게 변해서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가늠해 보는 곳이 서울역사박물관이다. 서울의 뿌리와 서울 사람의 생활, 현대 서울로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설전시와 함께 서울의 역사·문화를 증언하는 다양한 기증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어른들을 위한 각종 체험교실과 문화행사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4.1K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신문로2가)
흥화문은 경희궁의 정문이다. 원래 경희궁으로 들어가는 문읜 5개로, 정문인 흥화문 외에도 동쪽에 흥원문, 서쪽에 숭의문, 남쪽에 개양문, 북쪽에 무덕문이 있었다. 창건 당시 경희궁은 창경궁 제도를 따라서 규모를 작게 하여 정문도 단층으로 세웠다. 경희궁 근처 얕은 고개를 ‘야주개’라 하였는데, 이는 흥화문의 현판 글씨가 명필이라 밤에도 빛이나 그 광채가 고개까지 훤하게 비추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흥화문은 원래 금천교 동쪽, 즉 현재의 구세군회관 빌딩 자리에서 동쪽인 종로를 향하게 지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들어 1915년에 도로가 확장됨에 따라 흥화문은 원래 위치에서 약간 뒤로 옮겨지면서 문의 방향도 도로와 나란하게 남향으로 바뀌었다. 1932년 이토 히로부미를 위한 사찰인 박문사를 건립할 때 정문으로 사용하기 위해 흥화문을 떼어갔다. 광복 이후 박문사가 폐지되고 그 자리에는 영빈관과 신라호텔이 들어서면서 그 정문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1988년 서울시는 경희궁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흥화문을 경희궁터로 옮겨 왔는데, 옛 개양문이 있던 현재의 위치에 이전하여 복원하면서 궁궐 정문으로서의 역사성을 되살리고자 하였다.
4.1Km 2025-09-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신문로2가)
경희궁공원은 서울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이다. 이곳은 조선 시대의 경희궁을 중심으로 조성되었으며,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함께 다양한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공원 내에는 산책로와 잔디밭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고궁의 정취를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재 보호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4.1Km 2025-12-09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291
다과상사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빈티지한 분위기의 디저트 카페다. 기본에 충실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가 대표메뉴이며 커피 원두를 세 가지 맛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바닐라빈을 직접 긁어 우유에 재우는 방식으로 만든 바닐라빈 라테와 흑설탕의 풍미와 생크림의 조합, 소금으로 마무리되는 단짠의 맛이 인상적인 솔티캐러멜 라테 또한 인기메뉴이다.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도 맛볼 수 있으며 다과상사의 원두는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4.1Km 2025-04-21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42
성곡미술문화재단의 성곡미술관은 쌍용그룹 창업자 故 성곡 김성곤 선생의 기업을 통한 사회봉사의 정신을 미술 문화로 구현하고자 설립된 순수 공익단체로서 1995년에 개관하였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자리하며, 주로 소규모 현장 기념관의 주제전과 현대 미술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전, 국제전 등을 개최한다. 본관, 별관과 조각공원이 있으며, 부대 시설로는 찻집과 아트샵이 있다. 우리의 전통적인 얼과 정신, 우리의 정서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기획전을 집중적으로 개최하며 [성곡미술대], [내일의 작가상]을 통해 신인 미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국내외 예술가를 지원하는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4.1Km 2025-10-24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05
서울로 7017은 1970년대에 준공된 서울역 고가가 안정상 문제점이 도출되면서 철거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으나, 철거 대신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고가도로를 재활용하는 ‘서울로 7017’가 추진되었고, 고립되었던 서울역 일대를 연결하여 17개의 사람길로 재탄생되었다. 서울로 7017이라는 이름은 ‘1970년에 만들어진 고가도로가 2017년에 다시 태어나고, 1970년대 차량길에서 17개의 사람길로 재탄생하는 1970년대에 만들어진 17m 높이의 고가’라는 의미를 모두 담은 이름이다. 이 이름대로 서울로 7017은 단절되어 있던 도시를 연결하는 17개의 보행길을 갖추고 있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로 7017은 안내소부터 쉼터, 목련홍보관, 카페, 서울로 전시관, 장미홍보관, 정원교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비짓서울 홈페이지 내에서 서울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을 사전에 예약하면 서울로 7017과 함께 문화역서울 284와 숭례문, 한양도성 등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과 관광명소를 서울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탐방하는 체험도 이용할 수 있다.
4.1Km 2025-09-17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다길 27 (청파동2가)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일본제국주의 침탈의 역사와 그에 부역한 친일파의 죄상, 빛나는 항일투쟁의 역사를 기록하고 전시하는 최초의 일제강점기 전문 역사박물관이다. 이 소중한 역사문화공간은 해외동포를 포함한 수많은 시민들의 성금과 기증자료에 힘입어 마련되었다. 이곳은 총 5층 건물로 1층은 전시, 뮤지엄숍, 이벤트홀 등 복합문화공간이고 2층은 기록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식민지 생활상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3층은 민족문제연구소와 4층은 자료실, 5층은 강의실로 사용한다. 또한 옥상에는 남산과 용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 있다.
4.1Km 2025-12-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9 (사직동)
종로구에는 이름난 공원이 세 개 있다. 탑골공원, 사직공원, 삼청공원 등이 그것이다. 정부종합청사 서쪽, 인왕산 남동쪽 기슭에 있는 총넓이 188,710㎡의 사직공원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1395년에 종묘와 함께 맨 처음 만든 사직단(사적)을 한복판에 두고 이루어진 공원이다. 사직이라는 말의 뜻을 보면 ‘사’는 땅의 신이며 ‘직’은 오곡의 신으로 이들에게 제사를 올려 풍년을 기원했던 곳이 사직단이다. 어린이 놀이터, 율곡 이이 선생과 신사임당의 동상, 활터(황학정), 시립 어린이 도서관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단군성전, 종로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사직공원 옆 인왕산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인왕산 등산로가 나온다.
4.1Km 2025-08-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9 (사직동)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은 1979년 세계 어린이의 해를 기념하여 설립된 우리나라의 유일한 어린이 전용 공립도서관으로 인왕산 자락의 사직공원 안에 있다. 국내에서 발행되는 어린이와 관련된 각종 사전, 컴퓨터, 각 교과목, 과학, 예술, 명작, 창작동화, 역사, 지리에 관련된 도서 등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을 위한 많은 자료가 비치되어 있다. 자료는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고 일부는 가정으로 대출할 수 있다. 어린이에게 필요한 모든 자료는 제1 자료실, 제2 자료실, 유아실 등의 자료실에서 볼 수 있으며 디지털 자료실에서는 전자 자료 및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문화공간인 전시실을 마련하여 어린이와 지역주민의 문화공유 장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와 독서동아리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