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리지에 가로수2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메이리지에 가로수2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메이리지에 가로수2호

메이리지에 가로수2호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16

-

올리브영 내방역

올리브영 내방역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184

-

인크커피 가산점

인크커피 가산점

10.0 Km    5     2023-01-19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7-20

인크커피 가산점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1호선이나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 출구와 가깝다. 외부는 낡고 오래된 느낌을 풍기는 돔 형태지만 실내는 밝은 톤으로 꾸며진 대형 식물원 느낌이 든다. 실내가 넓고 중앙이 열려있어 채광이 좋다. 다양한 캡슐 커피와 보틀을 전시 판매하는 코너도 있다. 1층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2층부터 4층까지 원하는 좌석을 선택해 앉을 수 있고 루프탑이 있어 야외 테이블도 이용이 가능하다. 베이커리 종류가 많고 인크커피만의 음료나 디저트도 다양하다. 주변에 신구로유수지 생태공원과 고척스카이돔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태양커피

태양커피

10.0 Km    0     2024-01-19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25길 55

태양커피는 7호선 내방역 7번 출구에서 함지박 사거리 방향 300m 인근 주택가에 있다. 매장에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베이지색 2층 단독 건물 1층에 매장이 있다. 이곳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생 아인슈페너 맛집으로 알려져 대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매장 안은 주방과 홀로 구성되어 있는데 2인용 협탁 서너 개 정도로 대부분 테이크아웃으로 커피를 즐긴다. 롱블랙,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캐러멜라테, 시나몬 드라이 카푸치노, 아인슈페너, 콜드브루, 콜드브루 라테 등의 커피 메뉴가 있고 그중 아인슈페너가 가장 인기 있다. 인근에 예술의 전당, 양재시민의 숲, 몽마르뜨 공원, 반포한강공원(세빛섬)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파타고니아_가로수길직영점

파타고니아_가로수길직영점

10.0 Km    0     2024-06-2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5길 17

-

굿약국 신사

굿약국 신사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20, 1층(논현동,청호빌딩)

-

수퍼판

수퍼판

10.0 Km    0     2024-06-28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67길 15

수퍼판 식당은 3호선 압구정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차는 발레파킹 서비스를 이용한다. 식당은 회색 건물 2층에 있고 셀로판지를 붙인 듯한 묘한 컬러의 유리문 입구로 되어 있다. 내부는 홀 좌석과 룸 좌석으로 구분되어 있고 캐치테이블로 예약할 수 있고 룸 좌석은 코스요리만 가능하다. 단품 메뉴도 있지만 이 식당의 대표 메뉴는 런치, 디너 코스 요리로 런치코스 요리를 주문하면 식전 서리태마스카포네와 로렌빵이 나오고 해산물메밀샐러드, 세 번째 요리는 한우바싹불고기 또는 생선튀김, 김페스토 딥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네 번째로 함박스테이크 또는 중화풍 가지찜과 밥 중 고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커피 또는 오미자차가 나온다. 가성비도 좋아 생일날, 기념일, 회사 손님 접대에도 이용하기 좋다. 식당 인근엔 도산공원, 대형 백화점, 호림아트센터 등이 있다.

에트레부티크(etre boutigue)

에트레부티크(etre boutigue)

10.0 Km    0     2024-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75길 6 1층106호(신사동)

-

올리브영 압구정

올리브영 압구정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75길 6 (신사동)

-

국녕사(경기)

10.0 Km    21552     2023-12-05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서문길 268

북한산성 가사당 암문 아래에 자리한 국녕사는 1713년 승병의 군영이라는 목적으로 창건된 사찰로 1711년에 북한산성 축성 이후 산성의 수비를 위해 창건한 13개 사찰들 중 하나이며 86칸 규모로 승려 청휘와 철선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당시 승군들은 북한산성 수비와 관리를 책임지는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승군이 머무를 수 있는 도량은 필수적이었다. 창건 이후 국녕사는 갑오경장으로 의승군이 폐지될 때까지 존속하였다. 그러나 이후 노역에 지친 많은 스님들이 떠나게 되어 한국전쟁 이후까지 폐허로 남게 되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국녕사가 편안하면 나라가 편안하다]라고 한다. 한국전쟁 이후 보경 스님에 의해 법등을 다시 밝히게 된 국녕사는 1991년 화재로 소실이 되는 불운을 겪기도 하였다. 지금의 국녕사는 1998년 폐허를 딛고 가람을 중창한 것이어서 예전의 모습은 찾을 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