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롤링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롤링홀

롤링홀

498.4M    2023-03-21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35

10년간 홍대라이브클럽 운영을 통하여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변화된 현문화시장에서 선진 공연문화를 정착해 나가며 대중과 예술인이 거리를 좁히기 위히서 롤링홀을 설립하였다.롤링홀은 국내외 유명 뮤지션부터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인디밴드에 이르기까지 팝 음악에서부터 힙합, 재즈 발라드, 락 까지 다양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열린공간이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뮤지션과 관객이 허물없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다.홍대 라이브클럽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시설 안에서 즐길 수 있으며, 대규모 라이브 공연장에서 느낄 수 없는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최신 설비를 통하여 쾌적한 라이브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뛰어난 음향 시스템과 화려한 조명 시스템을 도입하여 양질의 공연을 펼치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운드, 조명, 무대시설은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기획, 시공되었다.

테이스티버거

테이스티버거

501.4M    2024-08-16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317-2 행운빌딩
010-3353-1458

‘테이스티버거’는 평소 대식가로 소문난 가수 테이의 수제버거집이다. 대표메뉴로는 오징어 먹물 번, 오징어 패티,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크라켄버거’이다. 바삭하고 탱글탱글한 오징어 패티가 매력적이며 버거 번을 꾹 눌러 달걀노른자를 터뜨려 먹으면 버거를 한층 더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그 외의 인기메뉴인 더블치즈버거는 두툼한 패티와 치즈가 2장씩 들어가 있으며 생각 외로 자극적인 맛보다는 담백한 맛에 육즙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있다. 사이드 메뉴인 감자튀김은 두툼한 편이며 소금이 살짝 뿌려져 있어 케첩을 안 찍어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장 내부는 화이트 톤에 깔끔하게 좌석이 마련되어 있고 야외 테라스도 있어 날씨가 좋을 경우 야외에서도 식사가 가능하다.

트루바두르 홍대

트루바두르 홍대

505.6M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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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류가(Guest House Ryuga)

게스트하우스 류가(Guest House Ryuga)

509.1M    2020-04-23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7길 19
010-5417-1977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에 위치하여 홍대 상권 중심에 있고, 새로 리모델링 하여 시설이 깨끗하다. 조식으로 우유, 식빵, 버터, 잼, 시리얼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편안한 휴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튜토리얼

튜토리얼

509.4M    2024-08-16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310-12

가수 ‘자이언티’와 그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카페 튜토리얼은 화이트톤 인테리어의 깔끔한 내부와 널찍한 좌석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한편에는 소품이 전시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카페 대표 메뉴로는 ‘구겨진 종이 케이크’가 있는데 새하얀 아이싱을 매끈하지 않게 올려 이름 그대로 구겨진 종이처럼 보인다. 여기에 초콜릿 소스가 함께 제공되어 직접 원하는 그림이나 글씨를 작성할 수 있다. 서툴러도 나만의 케이크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무척 즐겁다. 또한 매장 내에 강아지가 있어 동물을 좋아하는 분들이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컬러스안경 홍대

컬러스안경 홍대

512.7M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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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우북페스티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515.4M    2024-02-06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02-312-1581

제 19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의제인 ‘돌봄’을 주제로 잡았다. 코로나 팬데믹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무관심’ 속에서 ‘돌봄’의 필요성은 더욱 커져갔다. 사실 ‘돌봄’은 팬데믹이 오기 이전부터도 오랜 기간 위기였다. 특히, 우리 사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에게 ‘무관심’했다. 그로 인해 돌봄은 어둡고 부담스러운 단어로 인식되어 왔다.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돌봄이라는 개념을 새로운 시선으로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일생을 통해 돌봄의 필요와 능력이 달라지기는 해도 언제나 돌봄의 수혜자이자 제공자’라고 트론토가 말했듯이, 돌봄의 주체와 대상은 언제나 상호의존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돌봄의 본질인 ‘관계성과 연결’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시각의 논의를 통해 돌봄의 차원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2005년 유엔에서 출간된 문서 ‘돌볼 줄 아는 이가 이긴다(Who Cares Wins)’처럼 서로 돌보고 연대한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상상해본다.

헤이마 게스트하우스

515.7M    2022-12-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마길 15-7
010-7681-886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헤이마 게스트하우스는 외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로 소년식당 왼쪽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캐나다 문학 작가 교류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

한국-캐나다 문학 작가 교류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

515.4M    2024-10-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는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의 대표 작가들이 공동 작업한 앤솔로지(문학작품집)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 교류 프로젝트다. 한국 작가 4인(정보라, 김애란, 윤고은, 김멜라)과 캐나다 작가 4인(얀 마텔, 조던 스콧, 킴 투이, 리사 버드-윌슨)이 참여하며, 양국의 문화와 문학이 가진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작품을 탐구하고 감상과 경험을 나눈다. 제20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10.11.~13.)과 2024 토론토국제작가축제(9.19.~29.)를 통해 북토크, 작가 대담, 낭독회 등의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홍익약국

홍익약국

521.4M    2024-06-21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8길 7 (동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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