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돌 컨트리클럽(퍼블릭골프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라비돌 컨트리클럽(퍼블릭골프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라비돌 컨트리클럽(퍼블릭골프장)

라비돌 컨트리클럽(퍼블릭골프장)

8.1Km    31750     2024-05-28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286

서울에서 40km 지점의 수원전문대학교 보통리 저수지와 인접한 위치로 업다운이 거의 없는 완만한 코스와 매홀마다 적절히 배치된 벙커와 연못 등으로 아기자기한 코스로써 섬세하고 정교한 샷이 요구되며 코스의 잔디와 그린은 완벽에 가까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라비돌 컨트리클럽은 시간과 인원에 구애를 받지 않는 저렴한 가격의 대중 골프장으로 퍼블릭이면서도 전문 캐디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담한 유럽풍의 클럽하우스와 40타석 (비거리 100yd) 의 완벽한 편의시설을 갖춘 골프 연습장이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서비스로 고객과 만나고 있다. 또한 골프장에 들어서면 전장 2,839yd 의 골프 코스가 주변 보통리 저수지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의 코스지만, 중간중간 도전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홀 배치로 한층 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연미와 인공미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업-다운이 적지만, 적당한 기복이 있어 라운드 내내 드라마틱한 흥미와 아기자기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라비돌 호텔&리조트

라비돌 호텔&리조트

8.1Km    33543     2024-06-07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286
031-352-7150

라비돌호텔&리조트는 서울에서 30분 거리 안에 있는 한실과 양실을 갖춘 호텔이다. 최첨단 실버 시설을 겸비한 복합 휴양 시설로 유럽풍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게 하고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규모의 아이보리색 하얀 건물이 주변의 산세와 어울려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감성있는 4성급 호텔이다. 총 객실은 241실이며, 1,000명 규모의 행사시설 신텍스를 겸비했으며, 헬스장, 사우나, 수영장 등을 갖춘 피트니스 클럽과 비스트로 한식당, 페트루스 중·양식당, 라운지캐슬 카페&바, 야외 결혼식장과 9홀 퍼블릭 골프장을 갖추고 있다.

옛수원가든

옛수원가든

8.1Km    0     2023-10-06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303번길 15-12

옛수원가든은 넓은 실내, 실외 공간이 구분되어 있으며 외부 테이블에서는 반려견을 동반하여 식사할 수 있다. 바비큐 스타일로 캠핑 분위기를 내며 고기를 직접 굽거나 오리 백숙 같은 탕 위주의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식당 바로 앞이 보통리저수지 산책길로 이어져 식후 산책하기 좋다. 보통리저수지는 노을과 연꽃이 아름다운 데이트,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하다.

여명 본점

여명 본점

8.2Km    0     2024-02-20

경기도 화성시 세자로303번길 11-8

여명 본점은 수원과학대 맞은편 보통리저수지 가는 방향으로 200m 정도 지나 도로 좌측에 있다. 화성 봉담 맛집으로 생방송투데이에 소갈비찜으로, 생방송 오늘저녁에는 게장정식세트과 게장양념세트로 소개되었다.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반찬만을 제공한다. 게장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당일 한정 수량만 판매하며, 중량에 따라 조기 매진될 수 있다.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되어 있어, 독립된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보통리 저수지가 가까워 호수 둘레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고 근처에 예쁜 호수 뷰 카페도 많아 여유롭게 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안나의 정원

안나의 정원

8.2Km    0     2023-10-18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쇠틀길 10

보통리 저수지 근처 수기 교차로에 위치해 있는 안나의 정원은 야외 정원과 꽃들이 있는 다이닝 카페이다. 넓은 잔디가 깔려 있는 앞마당에 파라솔과 의자를 배치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도 편하게 뛰어놀며 식사할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써 매장 곳곳에서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고 찻잔을 전시해 놓아 앤티크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파스타와 스테이크, 리소토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고 대기석도 따로 마련해 뒀다. 만원 이상 요리 주문 시 식전 빵과 음료를 무료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화성승마장

화성승마장

8.2Km    1     2023-10-04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자안리

화성승마장은 비봉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승마장이다. 700여 평 규모의 자유로운 기승이 가능한 실외마장과 450평 규모(60m x 25m)의 마장마술, 장애물 모두 가능한 실내마장, 초보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원형마장과 70 여개의 현대식 설비의 마방과 전문 마필관리사가 상주하 고있는 자마위탁이 가능한 수도권 승마장이다. 편의 시설로 방문 회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국내산 소나무와 제주산 편백나무로 인테리어된 클럽하우스는 야외마장과 실내마장이 한눈에 보여 기승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 내에는 개인 승마부츠와 헬멧을 보관하는 사물함과 남녀샤워실, 탈의실이 있다. 기승체험과 장애물 , 마장마술은 전화로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허밍카페

허밍카페

8.3Km    0     2024-07-30

경기도 화성시 세자로303번길 26

허밍카페는 화성시 정남면 보통저수지를 끼고 있는 레스토랑 카페이다. 점심에는 돈가스나 파스타 종류와 음료를 주로 판매하고 저녁에는 주류와 안주, 식사 메뉴를 판매하는 곳이다. 메뉴가 책처럼 보일 정도로 취급하는 메뉴가 많다. 저수지 주변이라 보통저수지를 한 바퀴 돌고 식사나 차를 마실 수 있다. 1층에는 단체석과 주문하는 곳이 있고, 2층은 저수지를 조망할 수 있는 좌석들이 있다.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 편이다. 정원이 잘 관리되어 있고 마당에 앉아 시원한 분수와 저수지를 바라보며 음식을 즐길 수도 있다. 전용 주차장이 넓어 이용이 편리하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고잔저수지

고잔저수지

8.3Km    5     2023-02-10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청북중앙로 785

경기도 평택시 청북동에 위치한 저수지이다. 1953년 축조되었으며, 자연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날 것 느낌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저수지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가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 물과 나무, 하늘을 보면서 가벼운 걷기를 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저녁시간 물위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면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정원쭈꾸미

정원쭈꾸미

8.3Km    1     2024-02-13

경기도 화성시 최루백로 253-7

정원쭈꾸미는 화성 봉담에 있는 주꾸미 맛집이다. 단일 메뉴로 불주꾸미만 판매하며 영업시간도 짧다.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오후 3시 이전에 문을 닫기도 한다. 주꾸미는 매운맛, 보통맛, 순한 맛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다. 주꾸미를 주문하면 넓은 그릇에 비벼 먹을 수 있도록 밥을 담아 내온다. 기본 반찬으로 무생채, 열무김치, 콩나물이 나오며 주로 반찬과 주꾸미를 밥에 넣어 비벼 먹는다. 가게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홍난파 생가

홍난파 생가

8.3Km    18770     2023-02-22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홍난파길 32

우리나라 현대음악의 여명기를 개척한 난파 홍영후(1898~1941년)의 생가이다. 홍난파는 1898년 4월 10일 홍순의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1912년 YMCA 중등부를 졸업하고 1915년 조선정악전습소양악부를 마친 뒤 동 전습소의 교사가 되었다. 1918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우에노 음악학교에서 2년간 수학한 뒤 귀국하였으며, 1920년「봉선화」를 작곡하였다. 1922년 연악회(硏樂會)를 창설하였고 1925년 바이올린 독주회를 가졌다. 한편 한국 최초의 음악잡지 『음악계』를 발간하였을 뿐 아니라 소설도 발표하여 문학적 재질도 보였다.

1926년 다시 일본 도쿄 고등음악학교에 편입하고 이듬해 도쿄교향악단의 제1바이올린 연주자가 되었다. 1929년 귀국하여 중앙보육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1931년 미국으로 건너가 셔우드음악학교에서 연구하고 1933년 귀국하였다. 귀국 후 이화여전 강사를 지낸 뒤 경성보육학교 교수로 전임하였다. 1935년부터「백마강의 추억」등 모두 14곡의 대중가요를 나소운이라는 예명으로 발표하기도 하였다. 1941년 8월 지병인 늑막염이 악화되어 43년간의 길지 않은 생을 마감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봉선화」,「성불사의 밤」,「옛동산에 올라」등 가곡과,「달마중」,「낮에 나온 반달」 등의 동요곡이 있다.

현재의 생가 건물은 당초 멸실되었던 것을 1986년에 복원한 것으로 목조 초가 4칸의 ‘ㄱ’자형 구조이다. 방 2개와 부엌으로 단촐하게 구성된 집에는 아담한 마당이 딸려있고 건물 처마 밑으로 난파의 초상화와 생전에 사용했던 유품을 찍어놓은 사진 몇 장이 걸려 있다. 아늑한 마을에 자리한 초가를 둘러보노라면 ‘고향의 봄’ 가락이 곳곳에서 들리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