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Km 2024-04-2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서울특별시 국제금융 센터
다양한 세계 진미를 즐길 수 있는 ZEST의 오픈 키친에서는 고품격 스테이크와 서양 특선요리, 신선한 초밥과 회, 중국과 여러 아시아 지역의 요리와 한국 전통 요리가 신선하게 조리되어 아침, 점심, 저녁 제공된다. 달콤한 디저트 코너와 콘래드 서울만의 멋진 샐러드 트리도 있어 볼거리와 먹을 거리 하나도 놓칠 수 없는 곳이다.
2.6Km 2022-04-12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59길 7
02-2675-5795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있는 한식당이다. 신선한 회도 유명하다. 대표메뉴는 매운탕이다.
2.6Km 2024-09-2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1
02-780-6262
성민촌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2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샤부샤부 전문점으로 양질의 식자재를 이용하여 요리하고 있다. 모든 해물은 여수에서 매일 직송하고 있으며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대파를 갈아서 반죽해 만든 국수사리를 사용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해물국수전골, 한우소고기 국수전골, 만두전골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2.6Km 2023-11-13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길 46
절두산 천주교 성지와 합정역 사이에 있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은 합정동 143번지 일대로 미국인을 비롯해 13개국의 외국인 480여 명의 선교사가 안장되어 있다. 이들은 일제 암흑기 한민족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헌신했던 선교사들로 당시 세상에서 덜 알려졌던 나라[COREA]에 복음의 빛을 나누기 위해서 왔다. 이들은 선교활동 및 한국 사회사업의 유공자들로서 병원과 학교의 설립과 같은 사회제도 뿐만 아니라, 신분제와 남존여비 관습의 철폐와 같은 무형의 정신세계에서도 한국민에게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들을 통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은 오늘날 한국교회와 사회 전반에 걸쳐서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 대표적인 선교사로는 배설, 헐버트,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이 있다. 선교사묘원에는 홍보관, 야외공연장, 묘역, 봉사관, 양화진홀, 선교기념관이 자리잡고 있으며 개방 시간 내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3회 선교사묘원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토요일 4회차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시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려면 미리 예약해야 한다. 현재 한국기독교 1백주년 기념사업회가 관리하고 있으며, 묘지기념관 교회에 2백여 명의 외국인들이 주일마다 예배드리는 교회가 세워져 있다. 수도권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7번 출구에서 200m에 자리잡고 있다.
2.6Km 2024-07-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02-783-9909
줄서서 먹는 여의도 돈까스 맛집 거창 왕돈까스는 하나하나 손으로 두드려 만드는 정성 가득한 수제 돈가스와 한국인 입맛에 맞춘 특제 소스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직접 개발한 콩가루, 마늘 소스로 느끼함을 줄여준다. 마늘향 은은하게 배어 기름기를 한 번에 날려주고, 콩가루로 고소함까지 더해 바삭한 튀김옷과 찰떡궁합을 이루는 이집 돈가스는 여의도 돈가스계를 주름잡는다는 입소문을 타고 SBS 모닝 와이드에 소개되기도 했다. 주메뉴인 돈까스 외에 치즈돈까스, 거창정식 (돈까스+함박+생선까스)도 준비되며, 소주가 있는 돈가스집으로 알려져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 단골들도 많다.
2.6Km 2024-08-0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02-761-0065
32년 전통의 차돌박이 전문점 고려정은 여의도를 지켜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터줏대감 맛집이다. 주메뉴인 차돌박이를 비롯해 치맛살, 갈빗살과 등심, 막창까지 골고루 먹을 수 있으며 고기와 밑반찬에 보통 정성이 들어간 게 아니어서 한번 맛보면 무조건 단골 등록을 하게 된다. 한우를 사용하는 이집 차돌박이는 고소하면서도 적당히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으며 살짝 구워 소금에 찍어 먹어도 담백하고 양파와 고추 등이 듬뿍 들어간 양념장도 빠질 수 없는 조합이다. 밑반찬으로 파절이, 무생채, 선짓국 등이 나오며 총 150명까지 수용 가능하여 회식 및 모임 장소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