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Km 2024-09-26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35
02-514-3347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국내 최초 롤 가스 전문점이다. 고기를 넓고 얇게 펴 그 위에 다양한 재료와 치즈를 넣고 돌돌 말아 튀겨낸 퓨전요리인 롤 가스라는 음식 문화를 최초로 소개하였으며, 다양한 수제 롤 가스와 돈가스 메뉴가 있다. 국내 최초 롤 가스 전문점 ‘이끼’는 우리의 토종 브랜드이며, ‘롤 가스’는 이끼에서 최초로 사용한 고유명사이다.
11.3Km 2024-02-13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0길 30-9
에드엣은 가로수길에 위치한 브런치, 내추럴 와인바로 선별된 내추럴 와인과 특별한 파스타와 함께 독특한 식감과 맛의 바오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신사역 브런치로 유명하고 저녁에는 와인바로도 인기가 좋다. 심플한 내부는 화이트와 우드 톤의 인테리어로 모던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이다. 엔초비파스타, 아보카도 하몽 샌드위치, 알감자 등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맛뿐만 아니라 플레이팅도 예뻐서 음식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분위기 있게 와인 한잔하고 싶다면 에드엣을 추천한다.
11.3Km 2024-07-02
경기도 시흥시 가마길 40-22
한신가든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있는 정육식당이다. 가성비 좋은 소고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판매하고 있다. 냉면, 된장찌개 등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식사류도 판매한다. 밥을 주문하면 된장찌개가 함께 제공된다. 1인당 상차림비를 지불해야 한다. 식당 내부는 입식 테이블 좌석으로 되어있으며 넓고 쾌적하다. 매장 옆으로 전용 주차장이 크게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서해선 시흥대야역 3번 출구에서 561m 떨어져 있어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다.
11.3Km 2020-03-31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35-3
010-9282-2174
오랜 시간 변함없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한옥. 특별할 것 없는 한 가지의 주거 공간이지만 디귿집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조금 더 풍요로운 삶을 느낄 수 있는 필요한 공간이다.
11.3Km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0길 30-12
070-4353-5860
디저트 전문 카페이다.대표메뉴는 눈꽃빙수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카페다.
11.3Km 2024-11-15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354
02-2276-3500
라마다 바이 윈덤 서울 동대문은 서울 교통 중심지인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역’에 위치한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호텔이다. 여유로운 크기에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디자인된 197개의 객실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해 준다. 또한 품격 있는 연회장과 회의실은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서울의 명소 동대문 쇼핑센터, 명동, 남대문, N서울타워 등과 근접하여 관광에 최적화된 장소이다.
11.3Km 2024-08-27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1-4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아로마티카는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티카에서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아로마티카 브랜드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헤어케어, 스킨케어, 바디케어, 라이프케어 상품을 판매하고 리필 공간을 오픈하여 화장품을 리필하여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로마티카는 2004년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손에서 탄생하였으며 아로마테라피의 정수를 담아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방하는 지속 가능한 뷰티 & 라이프 브랜드이다. 전 제품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비건 포뮬러 처방으로 생산 되고 있다. 에센셜 오일은 아로마테라피의 근본 원료이고 식물의 꽃, 잎, 줄기, 뿌리, 열매, 껍질, 수지 등에서 추출한 100% 천연 정유이다. 아로마티카 제품은 이런한 식물성 천연 원료를 추출해 블랜딩하여 제품의 원료로 사용한다. 크루에게 요청하면 괄사 아로마테라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제로 스테이션 도슨트 투어 교육 프로그램은 자원순환을 주제로 참여형 교육 및 체험으로 이루어져 있다.
11.3Km 2024-09-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22-1
02-734-5302
1976년 문을 연 이래 단팥죽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다. 외관만큼이나 내부도 소박한데 마치 한국의 70년대 찻집과 같다. 하지만 이러한 소박한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단팥죽 맛에 이끌린다. 가게 주인은 원래 한방차를 배워 찻집으로 문을 열었다. 그러다 젊은이들을 위한 메뉴로 단팥죽을 만든 것이다. 지금은 한방차보다 단팥죽이 더 인기다. 삼청동에서 ‘단팥죽 하면 둘째집’으로 통한다. 단팥죽은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만한 음식이다. 단팥죽 한 그릇 비워내면 밥을 먹은 것처럼 속이 든든하기 때문이다. 진한 단팥죽에 밤과 은행, 팥이 올려지고 안에는 쫄깃쫄깃한 떡이 들어있어 영양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다.